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두번째 보는데 (안본 분 약스포있음)

제가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26-05-27 08:38:07

두번보기는 처음입니다.

1화부터 다시보니 집중.몰입 더 잘 되고요

연출.구성. 배우들 표정.대사 하나하나

더 잘 들리네요. 

 

저는 10화가 제일 좋았고.

마지막화에서

진만씨가 강연할때 

저는 시쓰는 일보다 용접이 더 좋습니다. 

지지기만 하면 일이 끝나있습니다.

그때만큼은 번뇌와 잡념이 사라집니다.

이 대사도 좋았어요.

 

모두가 봄을 기다린다.

봄을 기다리며 하얀겨울도. 여름도 기다린다.

지금이 봄이다. 

바로 지금이 여름.가을.겨울이다.

이 대사도.

 

명대사가 많아서 

다시보기가 기대됩니다. 후후. 

 

박해영작가님 해방일지도 좋았는데

이번이 좀더 편안하고 재밌어요

인물도 다채롭고. 

 

모자무싸 보는분들

같이 얘기할수있어서 82가 또 좋습니다. 

 

 

 

IP : 121.133.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6.5.27 8:40 AM (116.32.xxx.73)

    해방일지도 좋아하는 대사들 휴대폰에 적어놓고
    가끔씩 봐요
    이번 모자무싸도 좋은 대사들이 너무 많아서
    여러번 되새김질하며 적고 있어요
    저도 넷플릭스로 몰아서 보려구요

  • 2. 저도
    '26.5.27 8:54 AM (118.235.xxx.172)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놓친 장면, 의미 다시 보이더라고요.
    대사도 너무 좋고.

    나의 해방일지도 다시보기했는데 본방때랑 위로주는 포인트가 달랐고 진심 위로받은 기분이었어요.
    나의 아저씨도 보고나서 좋은 문학작품을 끝낸느낌.

    박해영작가님 너무 소중하네요
    앞으로 작품도 기대만땅!

  • 3. Ip
    '26.5.27 8:55 AM (106.101.xxx.67)

    드라마로 위로 받고,
    상담받는 기분,
    작고 초라한 항상 흔들리다 쓰러질듯
    위태로운 인간을 애뜻하게
    바라봐주는 작가가 고맙고, 멋진 배우분들 다 소중하고,
    뭔가 내가 잊고있던 질문들에 대답을 해주는 듯한
    참 좋은 드라마에요.
    많은분들이 보시고, 2차,3차, 하면,
    이런 반짝이는 드라마를 계속 볼수있을것같아
    주변에도 권하고있네요.

  • 4. 네네
    '26.5.27 8:59 AM (118.235.xxx.156)

    박해영님 모자무싸 보고 해방일지도 다시 봐야겠어요.
    기대됩니다
    박해영 작가님 드라마 찾아보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ㅎ

  • 5. ..
    '26.5.27 9:12 AM (1.235.xxx.154)

    예술가의 고뇌를 잠깐 맛봤는데
    용접도 단순한거같지만 그 기술도 노하우가 있을걸요
    어느 자리에서든 고뇌가 없고 애환이 없는 곳이 있을까요

  • 6. 그동안
    '26.5.27 9:16 AM (220.78.xxx.213)

    꾹 참고 유튜브로 짧게 다시보기만 봤어요
    끝났으니 넷플로 주말에 몰아볼거예요
    부럽죠? 히히

  • 7. ㄲㄷ
    '26.5.27 9:56 AM (122.40.xxx.251)

    ㄴ윗님 그니까요..
    안본 눈 삽니다..
    너무 소중해서

  • 8. 저도좋아요
    '26.5.27 11:01 AM (210.183.xxx.40)

    황동만
    변은아
    황진만
    박경세
    고해진
    최대표
    장미란
    오정희

    다 주머니에 넣고 싶은 캐릭터들이에요

  • 9.
    '26.5.27 11:36 AM (121.133.xxx.2)

    주머니에 넣고 싶다니요
    표현 너무 좋아요
    우리 모자무싸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서
    해방모임하면 재밌겠어요.
    위로 금지. 조언 금지.
    그저 들어주기만 하기

  • 10. 너무좋아서
    '26.5.27 12:11 PM (124.49.xxx.188)

    드라마 봐야지로 주요부분 또 봐요.... 여운이 가시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587 당근에서 산 옷 냄새 13 옷냄새 2026/05/28 2,858
1813586 옥순 진짜.. 9 진짜 2026/05/27 4,431
1813585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4 ㅇㅇ 2026/05/27 986
1813584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1 2026/05/27 1,310
1813583 옥순은 오늘도 4 .... 2026/05/27 3,258
1813582 삼성 성과급 뉴스도 지겹고 주식 수익 얘기도 지겹고 18 ... 2026/05/27 3,116
1813581 명언 - 삶의 모든 순간 함께 ❤️ .. 2026/05/27 982
1813580 미국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담은 종전 밑그림 교환 3 종전하나드디.. 2026/05/27 1,248
1813579 이호선은 왜 자켓을 터질 듯이 입는 건가요 39 음... 2026/05/27 16,081
1813578 삼성 하이닉스 레버리지 인버스 사신 분 안 계신가요? 14 오늘 2026/05/27 4,416
1813577 지금 채널a 반려견 보호자 2 .... 2026/05/27 1,177
1813576 한로로 라는가수 슈퍼스타 될것같은데요 13 노래가 2026/05/27 4,206
1813575 김용남·강기윤 후보, 농지 거래로 수십억 원 차익 4 뉴스타파 2026/05/27 925
1813574 로제나 토마토 파스타에 어울리는 치즈? (준비물) 2 .. 2026/05/27 493
1813573 구두든 운동화든 신발은 다 구겨 신는 남편 3 앙앙 2026/05/27 1,080
1813572 영호는 그냥 등신이네요 10 그린 2026/05/27 4,722
1813571 중학생 여름 교복 셔츠안에 런닝 입나요? 8 ll 2026/05/27 737
1813570 왜 살다보면 진상을 한번씩 만나게 되는걸까요 5 ㅣㅣ 2026/05/27 1,853
1813569 방금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익힌샐러드(채소, 고기)샐러드 레시피 .. 8 2026/05/27 9,681
1813568 식후 2시간 혈당이 왜 자꾸 160이 나올까요? 12 당뇨인 2026/05/27 2,007
1813567 네이버,카카오,2차전지 손절하고 하이닉스 사는거 어떨까요? 8 하이닉스 2026/05/27 3,914
1813566 요즘 집에 결혼 안한 자식 한둘은 있는거 같아요 25 2026/05/27 6,340
1813565 생방송 국무회의 말고 뭐가 있는지요? 나음 2026/05/27 219
1813564 대상포진은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는게 제일 좋은가요 5 ㅇㅇ 2026/05/27 1,723
1813563 배우 오정세 노래 10 중독적! 2026/05/27 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