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 앞 80노인네

도랏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6-05-26 23:23:28

예전에 여자 혼자 가게에 있으니 남자들이 너무 쳐다본다 글 적은적 있어요

전 남편이 가끔 들락거리곤 이런 남자들 다 정리됐는데 유독 80대 노인 한명.

 가게 앞 밴치에 앉아 하루종일 나만 쳐다보고 있어요.

그만 쳐다봐라 해봤지만 내 눈 앞에 니가 있을 뿐이다 그래요

고개를 돌리고 들어야 날 볼수 있거든요.

그래서 안보이게 숨었어요

그랬더니 가게 앞 정면에서 날 찾아요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 올테니 가지말고 있으라 했어요

와 한번 대줄라고? 그랬어요

경찰이 와도 할건 없답니다

IP : 14.45.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희롱이죠
    '26.5.26 11:50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녹취 하시지
    곱게 늙짓 못해도 더럽게 늙진 말아야 하는데
    진짜 악질이네요.
    가게 앞 벤치는 님이 놓으신거면 치우세요.

  • 2. 명백한 성희롱
    '26.5.26 11:52 PM (1.238.xxx.39)

    녹취 하시지
    곱게 늙진 못해도 더럽게 늙진 말아야 하는데
    진짜 최악이네요.
    가게 앞 벤치는 님이 놓으신거면 치우세요.

  • 3. ...
    '26.5.27 12:18 AM (1.232.xxx.112)

    유리에 반투명 시트지 붙이세요.

  • 4. ...
    '26.5.27 12:29 AM (118.37.xxx.223)

    이런 미친 개새ㄲ가 있나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어후~~~~

  • 5. 진짜
    '26.5.27 12:36 AM (223.38.xxx.140)

    토나와요 한남들 다 늙어도 착각 오지는거
    저 삼십대 제일 날씬했었고 그래서 한창 꾸미고 다닐때였는데 버스안에서 한 노친네가 제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예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대각선으로 앞쪽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몸을 획 뒤로 돌려서 노골적으로 제 가슴만 쏘아봄
    당시에 깊게 파진 옷도 아니었고요
    설마? 내 착각이겠거니
    정말 백발에 머리카락도 얼마 없는 80대 노인이었고 아버지뻘도 아니고 걍 할아버지뻘
    지팡이 짚고 겨우 비틀비틀 다음 정거장에 내리려고 뒷문으로 가다가 말고 다시 뒤돌아서서 한참이나 제 가슴만 노려보고 내렸는데 제가 겪어본 성추행중에 손꼽는 기분 더러운 경험입니다

  • 6. ㅇㅇㅇ
    '26.5.27 8:59 AM (117.110.xxx.20)

    증거가 필요할 듯.
    매일 사진찍어서 증거를 남기세요. 한두번 그러는게 아니라, 꾸준히 매일 그러고 있는 것을 증빙하면 스토커로 신고 가능하지 않을까요.

  • 7. ㅇㅇㅇ
    '26.5.27 9:00 AM (117.110.xxx.20)

    신고가 불가능하면, 구청에 말해서 벤치 위치를 바꿔달라고 민원 넣으세요.

  • 8. 와와
    '26.5.27 10:22 AM (119.196.xxx.115)

    진짜 토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44 가슴이 훈훈해지는 유튜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따뜻한 2026/05/30 787
1814343 오십프로 재밌어요. 8 .. 2026/05/30 3,015
1814342 하정우 약간 성시경삘 6 ㄱㄴ 2026/05/30 2,063
1814341 정신나간 한가발 자봉 17 2026/05/30 3,323
1814340 밤에 직장가서 쉬는 남자 9 ... 2026/05/30 3,439
1814339 재난적의료비, 자기상한부담금-직장 피보험자로 있으면 소득을 자녀.. 지원 2026/05/30 511
1814338 추적60분 노후파산 19 &&.. 2026/05/30 17,934
1814337 홀어머니 외동아들 윤시윤 결혼 못하겠네요 32 2026/05/30 16,029
1814336 도박없는학교 운영위원장이 성남국제마피아 조직원 7 ..... 2026/05/30 1,100
1814335 공부 못한(안한) 동생 이야기 10 ㅇㅇㅇ 2026/05/30 4,645
1814334 멋진신세계 여주 4 82 2026/05/30 5,091
1814333 비누와 찬바람 중 뭐가 도움 된 걸까요. 5 .. 2026/05/30 2,314
1814332 죽음의 가치가 다 똑같지 않아요 10 ........ 2026/05/30 3,341
1814331 죄송해요 글은 펑할게요 15 에휴 2026/05/30 4,151
1814330 코웨이 얼음정수기 미니 한달에 얼마인가요? 1 .. 2026/05/30 491
1814329 요즘 쌀 보관이요 6 베란다 2026/05/30 1,753
1814328 하정우 후보가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유튜버 측 공개 영상 링크 11 풀버전 2026/05/30 2,917
1814327 여러분 멋진신세계 달달해요. 3 ... 2026/05/30 2,500
1814326 오십초반에 연애시작하는 연인보면 불륜으로 볼수도 있을까.. 10 바다 2026/05/30 3,277
1814325 선거유세 대본보고 하는 후보 보셨어요? 23 세상에나 2026/05/30 2,710
1814324 정옥임도 뉴 이재명인가 12 2026/05/30 1,499
1814323 1주일에 1킬로씩 빠지네요 6 다이어터 2026/05/30 6,547
1814322 공사현장 작업복 패티쉬 있어요 4 2026/05/30 1,726
1814321 제로음료싫은데.. 3 ㅣㅣ 2026/05/30 1,432
1814320 한동훈은 왜 정치할까요? 48 .. 2026/05/30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