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대 주부님들 모임많으세요

오십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6-05-26 21:23:09

제가 별로없다가요

(종교 무교)

이런저런 취미모임에 나가보고있어요

운동모임 전시등

나가면 또래친구들 만나서 재밌기는한데,  어울리고오면 그렇게나 에너지가 바닥이됩니다.

원래 체력은 나쁜데 사람만나고 일정맞추고 얘기하는데 에너지소모가 큰가봐요

그래도 귀찮다고 안나가면

고립될거같아서 노력중인데.

더 나이들면 귀찬을거같습니다.

책보고 영화보고 할거많지만 

(운동쪽은 별로ㅎ)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려는 노력들을 하시는걸까요?

가끔은 티타임이 그립지만

나가서 얘기 나누다보면 벌써 가치관이 확고해져서 와닿지않는 얘기듣고 있으면 더 친해봐야 뭐 , 공감도 안되는걸 싶고요.

가끔 시간펑크나 이런거 쉽게 하는사람보면 또 싫고.

어릴때는 친구만나노는게 최고재밌더니 환갑코앞인데 모든게 심드렁하네요.

같은소리 반복도 싫고 저도 그러고 있고요.

더 재밌게 살고 싶어도 어려운느낌이듭니다

IP : 210.221.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브가
    '26.5.26 9:28 PM (59.7.xxx.113)

    낫네요. 이틀정도 집안 정리하는 유튜브 실컷 보면서 욕실 자질구레한것들 정리하고 주방베란다도 정리하고 재미있어요. 설거지할때 수저들 모을 통이 필요했는데 딱 그 용도로 쓸만한게 다이소에 있다는걸 알고 아까 일부러 운전해서 사왔어요. 개수대에 딱 달아놓으니 기분 좋아요. 한때는 낯선이들과 가볍게 만나는 모임 해봤는데.. 확실히 한계가 있더군요.

  • 2.
    '26.5.26 9:33 PM (210.221.xxx.213)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도저히 나이드니까 다 시들하고
    모임도 그때뿐인거같고

  • 3.
    '26.5.26 9:33 PM (58.29.xxx.32)

    여유되면 저도 이제 다녀볼려는데 여유가없네요

  • 4. ㅇㅇ
    '26.5.26 9:35 PM (223.38.xxx.177)

    솔로프리너라 시간 많은데 사람 안 만나고 드라마도 안봐요
    세상 돌아가는건 알아야해서 유튜브로 뇌과학자, 인지심리학, 스님들 강연들어요

  • 5. ..
    '26.5.26 9:39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이런저런 모임은 어디서 알아보셨나요
    새로운 만남은 부담스럽지만 관심이 가기도 하네요

  • 6.
    '26.5.26 9:45 PM (210.221.xxx.213) - 삭제된댓글

    당근같은데 지역 운동모임 한번가봤고요
    여행모임같은게 많던데요

  • 7. ...
    '26.5.26 10:19 PM (112.148.xxx.119)

    80대 치매 부모님 덕분에 노인 관찰 많이 하는데요.
    내 얘기 하는 것보다 남 얘기 듣는 게 더 어렵고 더 지능이 필요해요.
    귀찮아도 계속 노력해야 덜 늙을 거 같아요.

  • 8. ..
    '26.5.26 10:51 PM (211.220.xxx.158)

    전 모임 거의 안해요.
    기 빨려서 힘들어요.

  • 9. 그쵸
    '26.5.26 10:53 PM (59.7.xxx.113)

    유튜브에 온갖 박사들 다 쏟아져 나와요. 양자역학 종교 역사.. 아까는 다이소 네트망으로 수납함 만들기 봤어요. ㅋ

  • 10. . .
    '26.5.26 11:31 PM (221.143.xxx.118)

    모임 줄여요. 로스 타임이 아까워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74 오늘 한국주식 날라갈듯 8 폭풍질주 07:46:47 4,360
1813373 애들 대학 보내고 무기력증이 너무 심합니다 25 07:45:45 3,467
1813372 배우 김규리 집에 든 강도, 일베 극우일 거 같아요. 22 강도 07:45:04 2,612
1813371 카페에서 커피랑 사이드로 조각 케이크 하나 시키면 15 여러명이 07:35:35 2,883
1813370 과외 끊으면서 이야기 할까요 10 07:28:18 1,608
1813369 강아지 혼자집에 두고 직장 다니시는 분? 2 강아지 07:19:00 996
1813368 키움에서 미국주식 양도세 대행하는 곳이 어딘가요? 2 .. 07:18:48 593
1813367 인생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5 한숨 07:13:46 1,914
1813366 노인용 팬티기저귀 중 금비 어떤가요? 4 07:10:48 802
1813365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36 ㅎㅎ 07:06:50 1,319
1813364 서울.강남쪽 피부질환 잘보는 피부과 있을까요? 7 his 07:00:48 530
1813363 섬망중이라는데 대답해 주는 게 좋나요 2 섬망 06:55:00 2,189
1813362 오늘 2배레버리지사려면 2 Ooo 06:53:46 1,829
1813361 법정스님을 상품화? 7 원오극근 06:40:52 1,934
1813360 중학생 아이가 현장학습 갑니다 7 가시 06:35:45 1,524
1813359 민주당 B들 너희들이 뭘 계획하는지는 알겠어 32 우리가이길거.. 06:15:51 1,462
1813358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66 ,… 05:55:14 10,417
1813357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6 . 05:53:19 1,230
1813356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32 친구 어리광.. 05:06:05 8,253
1813355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1 함께 ❤️ .. 03:37:54 1,127
1813354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9 ... 03:16:06 3,738
1813353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7 ㅇㅇㅇ 02:18:07 5,406
1813352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4,000
1813351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8 블리킴 01:49:17 1,533
1813350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25 우울 01:20:54 5,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