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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조국씨' 세금회피法 총정리

조선일보 조회수 : 529
작성일 : 2026-05-26 17:26:55

조선일보를 정론지로 생각하는 조국 지지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기사예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2477.html

 

...

조국씨의 부친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35억원을 빌렸다. 그런데 이 돈을 다 갚지 못하고 작고했다. 그러자 당연히 캠코가 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2017년 7월 조국·조권, 두 형제에게 "부친에게 상속받은 재산 범위 내에서 웅동학원과 연대해 12억1천428만원을 각 지급하라"고 캠코 승소 판결을 내렸다. 그런데 조국씨는 단돈 6원만 내면 됐다. 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솜씨가 정말 놀랍지 않은가. ‘친절한 조국씨’에게서 ‘채무 변제 회피 방법’을 잘 배웠다.....

 

...

이번에는 ‘사모펀드 증여세 회피 방법’이다. 조국씨의 부인 정경심씨, 그리고 아들과 딸, 이 세 사람은 코링크 프라이빗 에쿼티(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출자하기로 약정했다. 부인 정경심씨, 아들, 딸, 세 사람은 10억5천만을 투자했다. 아들, 딸은 각각 5천만원씩, 부인 정씨는 9억5천만원을 냈다. 그런데 사모펀드를 해지할 경우, 환매수수료가 발생한다. 사모펀드는 환매수수료가 투자 금액의 60~70% 선에서 결정된다. 이 환매수수료는 펀드 가입자의 수익으로 분배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은 세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사모펀드 가입자를 가족으로만 구성하면 증여세 한 푼 내지 않고 재산 이동이 가능해진다.

만약 부인 정경심씨가 사모펀드를 중도 해지하면, 투자 금액 9억5천만원 중 70%, 6억6천5백만원을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그러면 아들, 딸 두 펀드 가입자가 3억3천2백50만원씩, 증여세 한 푼 안내고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자녀에게 재산 상속을 고민하던 사람들은 드디어 방법을 찾았다고 전화통에 불이 붙었다....

 

....

친절한 조국 씨가 딸 키우는 방법이다. 조국 딸, 인터넷 검색 1위다. 평생 시험을 한 번 도 안 보고 의학전문대학원까지 간 사례다. 조국씨 딸은 평생 한 번도 시험을 봐서 진학을 한 적이 없다.

1. 외고는 유학전형
2. 고대는 논문으로 수시
3. 의전원은 면접으로

IP : 175.211.xxx.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잔
    '26.5.26 5:28 PM (211.234.xxx.58)

    2019 기사까지

    김용남이 지고 있나? ㅋㅋ

  • 2. 이건뭐
    '26.5.26 5:28 PM (119.194.xxx.222)

    비리 백화점 최강임! 지 얼굴에 똥 묻는지도 모르고 할줄 아는건 네거티브^^

  • 3. ㅡㅡ
    '26.5.26 5:29 PM (223.39.xxx.182)

    무능한 줄 알았는데 요런건 잘 하네요.
    구르는 재주가 있군요.

  • 4. 김용남 의혹건도
    '26.5.26 5:29 PM (211.234.xxx.58)

    조국 기준 압색 70번 수사하면
    어떨 것 같나요
    원글이?

  • 5. 조국 지지자들에게
    '26.5.26 5:30 PM (175.211.xxx.92)

    조국 지지자들이 한겨레는 못 믿을 신문이고, 조선은 믿을 수 있다 하기에 퍼온 겁니다.!!!1

  • 6. 211님
    '26.5.26 5:30 PM (175.116.xxx.90)

    티조가 터뜨린 김용남 후보 녹취는 10년도 더 된거래요.
    선거가 정말 전쟁처럼 치뤄지네요.

  • 7. 175님
    '26.5.26 5:36 PM (118.223.xxx.159)

    그리 오래된 녹취를 조국당에서 풀었어요?

    화가나면 티비조선 게시판에 따지세요

    그래서 조국가족 당할만큼 당했잔아요?

    김용남도 의혹이 수사가 되고 조국만큼 압색 당해봐요

    같은 기준으로 수사하고 언론 보도 되야겠죠

    근데 뭐 얼마나 보도 됬다고 이래요?


    지금보다 100배는 더 보도가 되야 되는데 어느정도 혜택 받는다싶을정도인데요

  • 8. 기망
    '26.5.26 6:18 PM (39.120.xxx.65)

    조국은

    판결문이 말해줍니다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정황들이
    유죄에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사면은 유죄입니다.
    무죄가 아니예요.

    정도껏 포장했음 이리도 배신감이 크지 않을텐데

  • 9. 기망
    '26.5.26 6:19 PM (39.120.xxx.65)

    박근혜도 언급되는 것 보면
    조선이 김용남을 싫어할만 해요
    비리를 캐려고 했으니

  • 10. ...
    '26.5.26 6:41 PM (49.197.xxx.172) - 삭제된댓글

    박상용같은게 누굴보고 배웠나했더니 ㅋㅋ

  • 11. 이야
    '26.5.26 7:13 PM (223.38.xxx.73)

    이야, 이병헌 같은 딴따라 연예인도
    아버지 남긴 10억 빚
    한정승인하면 안 갚아도 되는 돈이지만
    자기 명예와 아버지 명예 꼭 지키고 싶어서
    다 갚았다고 하는 판에

    공인 중의 공인으로
    우리나라 고위 정치인들, 부자들 위선적 행태 꼬집는
    폴리페서의 선봉장 역할 했던 양반이
    자기 이미지랑 자기 아버지 명예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저 짓 한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뭐 법에 빠삭한 양반이니 얼마나 꼼꼼히 처리하셨겠어요

    이병헌 재평가
    조국 파파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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