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점점 좋아지는사람vs 점점 안좋아지는 사람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6-05-26 16:22:46

결혼 하고 점점 좋아지는 사람 

남편 본인 커리어 연봉도 조금씩 올라가고

자산도 점점 쌓이고 주식 부동산으로 이득도ㅠ보고 

아이도ㅠ외동으로 감당할만큼만 낳아서 물질적 사랑 다 공세 하며 아이도 잘 크고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점점 잘 쌓아지면서 

부부간에 너무 잘 지내며 남편이 자상 

안정적이고 아이도 너무 잘 크는 집 

 

Vs

초반에는 자산도 많았으나 

부부간 사이 그냥 그렇고 남자는 가부장적 

자산은 그럭저럭 유지는 되지만 

아이는 셋 아이들 공부도 별로...

들어가는 돈은 많고 뭔가 흩어지는 느낌 

초반에 커리어 좋았으나 아내는 그냥 주부가 되고  자존감은 낫아지고 

남편도 사업이 그냥그냥 유지정도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겠으나 더 풍성해지는 느낌은 아닌...

뭐가 쌓아지고 나아지는 느낌은 없는 

 

 

위가 여동생 아래가 저인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235.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6 4:27 PM (121.167.xxx.120)

    원글님도 행복해 보여요
    동생과 비교하지 마세요
    인생 잘 살고 못산 결산은 60세 이후에 하세요
    원글님 노후가 더 다양하고 풍요로워 보여요

  • 2. 처음
    '26.5.26 4:28 PM (119.194.xxx.68) - 삭제된댓글

    첫째가 저희부부입니다
    아이도 외동
    아마
    저렇게 되기까지 노력 많이 했을거에요
    그리고 부부 궁합이란게 있더라구요
    저하고 남편하고 싸우긴 해도
    사주에서 최고의 돈방석 궁합이라더라구요
    거저 되는건 없습니다

  • 3. ,,,
    '26.5.26 4:31 PM (70.106.xxx.210)

    비교하면 달라지나요? 어차피 각자 인생사는 것임.

  • 4.
    '26.5.26 4:31 PM (211.218.xxx.115)

    남과 비교는 지옥행 특급 열차라죠
    엄마가 전업이라 가정에 충실할수 있잖아요 동생분 워킹맘으로 매일 전전긍긍하며 동동거리면서 살껄요? 회사 실적에 마음 졸이면서 잠도 잘못잘겁니다

  • 5. ...
    '26.5.26 4:31 PM (125.128.xxx.63)

    둘 다 훌륭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비교 마세요

  • 6. ..
    '26.5.26 4:39 PM (211.234.xxx.33)

    친구가 초등동창이랑 그렇게 비교를 하더라구요
    저는 둘다 잘 아는데
    한 친구는 엄마말대로 선봐서 시집갔고
    그것도 엄마가 한번 엎은적도 있고
    한 친구는 반대하는 결혼했어요
    선봐서 간 친구가 보기엔 평탄해요
    근데 내용은 모르잖아요
    저도 가끔 아주가끔 보는사이니..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한 친구는 이혼해서
    열심히 사는데 속상한가봐요
    인생 저는 친구들이 다양하네요

  • 7. ..
    '26.5.26 5:08 PM (110.15.xxx.91)

    불행은 남과 비교하면 오는 거라더군요
    이쁜 아이를 셋이나 두고 남편이 열심히 돈벌오니 요즘시대에 전업으로 육아도 하는거죠
    부부관계는 노력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면 얼마든지 좋게 변할 수 있는겁니다
    각자 자기인생 사는 것이니 남의 정원을 부러워 말고 내 정원을 이쁘게 가꾸면 행복하지 않겠어요

  • 8. 절대금물
    '26.5.26 5:11 PM (119.203.xxx.70)

    울엄마가 원글님과 같은 케이스인데
    혼자 불행을 만들어서 살아요.

    늘 여동생과 비교해서.
    엄마도 보면 꽤 괜찮은 삶이었는데
    이모가 힘들고 고생한 것은 다 그럴수 있었던 거고
    엄마가 편했던 것은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자기 신세를 달달 볶고 사는데
    딸인 제가 너무 힘들어요.

    비교하지 말고 내가 뭘 가졌나에 만족하세요.

  • 9. ..
    '26.5.26 5:27 PM (223.38.xxx.114)

    뭘 그렇게 비교를…진짜 한가하신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246 인생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5 한숨 2026/05/27 2,198
1813245 노인용 팬티기저귀 중 금비 어떤가요? 4 2026/05/27 915
1813244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35 ㅎㅎ 2026/05/27 1,443
1813243 서울.강남쪽 피부질환 잘보는 피부과 있을까요? 9 his 2026/05/27 605
1813242 섬망중이라는데 대답해 주는 게 좋나요 2 섬망 2026/05/27 2,331
1813241 오늘 2배레버리지사려면 2 Ooo 2026/05/27 1,897
1813240 중학생 아이가 현장학습 갑니다 7 가시 2026/05/27 1,653
1813239 민주당 B들 너희들이 뭘 계획하는지는 알겠어 32 우리가이길거.. 2026/05/27 1,546
1813238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76 ,… 2026/05/27 16,680
1813237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7 . 2026/05/27 1,379
1813236 ,, 43 친구 어리광.. 2026/05/27 14,687
1813235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1 함께 ❤️ .. 2026/05/27 1,189
1813234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9 ... 2026/05/27 3,952
1813233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7 ㅇㅇㅇ 2026/05/27 5,716
1813232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2026/05/27 4,071
1813231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7 블리킴 2026/05/27 1,627
1813230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32 우울 2026/05/27 8,449
1813229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23 40중반 2026/05/27 2,374
1813228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6 제습기 2026/05/27 1,397
1813227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34 오늘을열심히.. 2026/05/27 12,274
1813226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1 그냥 2026/05/27 594
1813225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56 2026/05/27 17,971
1813224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13 .. 2026/05/27 4,057
1813223 마운자로 해볼까요 12 ... 2026/05/27 2,433
1813222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2026/05/27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