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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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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4개월차인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선택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6-05-26 14:32:30

전에도 몇번 썼었어요. 고도비만에서 마운자로 맞는다고 ....

 

살이 빠지니 몸이 가벼워지고, 먹는게 잘 안들어가니 속이 좀 편하고,

탄수화물 안먹으니 당화혈색소도 많이 좋아지고,

운동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되서 현재로는 좋은데요.

3개월간 14키로 빠져서 이제는 고도는 아니고 비만이네요.

 

160에 73키로에요.

 

근데, 언제까지 맞을수 있을까 걱정이 되고, 무조건 요요는 온다는데

(100프로 돌아가진 않더라도 몇키로라도 당연히 요요 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 약 처방해주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샘은

딱잘라서 

이약은 평생 맞아도 되는 약이라고......

제가 한번 물어봤더니, 1년맞고 끊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기분 나빠?하면서, 뭐 모르면 묻지말라는 식으로 확 잘라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제가 들은바, 유툽에서 본바에 따르면 정말 몇십년을 맞아도 되는지....

혼란이 오네요.

의사들마다 말이 다른거 맞죠?

 

저는 당뇨인이구요, 고지혈. 고혈압 다 있어요......

 

빼고 나서가, 제일 걱정입니다. ㅜㅜ

IP : 211.212.xxx.5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5.26 2:34 PM (117.110.xxx.20)

    3개 만성질환 다 가지고 있고, 주사 맞아도 비만 상태. 저라면 그냥 평생 맞을 각오 하렵니다.

  • 2. 각오는
    '26.5.26 2:35 PM (211.212.xxx.55)

    되 있는데요

    췌장이랑 담낭이 과연 괜찮을까 그게 너무 의문이고 걱정이에요. ㅜㅜ

  • 3. ㅇㅇㅇ
    '26.5.26 2:37 PM (117.110.xxx.20)

    ㄴ 3개 질환에 73키로 미반. 이게 생길지 모를 부작용? 보다 더 큰 문제로 보여요.

  • 4.
    '26.5.26 2:37 PM (211.212.xxx.55)

    87키로에서 시작한거라, 3개월만에 갑자기 60키로로 될수는 없어요.
    6개월정도면 65키로 언저리로 내려오겠네요.

    지금도 급속도로 빠지는거라, 기운이 없거든요

  • 5. ...
    '26.5.26 2:38 PM (118.235.xxx.83)

    약이 췌장과 담낭에 영향을 준다기보다는
    안먹어서 담즙배출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 6. 아~
    '26.5.26 2:39 PM (211.212.xxx.55)

    맞아요. 저도 들었네요. 되도록 천천히 단백질 많이 먹고, 물 많이 먹으라 하더군요.

  • 7. ..........
    '26.5.26 2:44 PM (14.50.xxx.77)

    (저도 지나가다가 궁금합니다)
    혹시 생리주기 아직 일정한 폐경이 언제 올 지 두려운(?) 상황인데, 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으면 빨리 폐경이 돼버릴까 두려운데 지장이 없나요?

  • 8. 이제
    '26.5.26 2:45 PM (39.118.xxx.125)

    몸 좀 움직일만해지샸으면 슬슬 운동도 시작하시구요
    저는 5밀리그램으로 8개월차. 56에서 더이상 안 빠진지 서너달 됐는데 용량 올리기는 부담스러워서 이제 단약하려구요. 1
    68에서 시작했는데 원래 1년 각오했다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체중을 보니 의미없다 싶어서요.
    증거들이 점점 쌓이기는 하지만 보통 투약 연구보면 1년 1년반 정도 진행이에요. 일단 열심히 빼시고 내 상태에서의 보통 체중에 진입하고 더이상 안 빠지면 단약하세요. 평생 맞는 게 괜찮다는 근거가 아직 없어요. 1년 반까지는 문제없고.
    이게 몸이 좀 적응되고 식이나 운동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서면 입맛이 좀 돌아와서 살이 다시 좀 쪄도 그 다음 날 내가 조절이 좀 가능해져요.

  • 9.
    '26.5.26 2:46 PM (211.212.xxx.55)

    네 제가 딱 폐경기인데요, 3달동안 생리 꼬박꼬박 하네요.....
    51세에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 10. ㅇㅇ
    '26.5.26 2:47 PM (119.193.xxx.98)

    1년정도 계획하시고 식습관을 개선하시면 단약하고도 요요 방어 가능하실걸요. 단 주기적으로 체크하셔서 관리 하셔야겠죠. 규칙적인 식사와 클린식 평생 한다는 각오로..

  • 11. 이제님
    '26.5.26 2:47 PM (211.212.xxx.55)

    감사합니다~~

    네네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두달째부터는 주4회 만보 이상 빠르게 걷고
    테니스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제님 많이 빼셨네요!!!!
    화이팅 하셔요!!!ㅎ

  • 12. ...
    '26.5.26 2:52 PM (118.235.xxx.30)

    저는 위고비로 6개월 11kg 정도 빠졌고 10kg정도 더 빼려고 해요.
    저는 용량을 줄이거나 해서 꾸준히 맞아보려구요.
    저는 당뇨/고지혈이 있었는데 모든 수치가 다 좋아졌고..
    지방간도 완화됐어요.
    저는 변비가 생기던데 아침에 올리브레몬즙 마시면 괜찮습니다.

  • 13. ..
    '26.5.26 2:58 PM (118.235.xxx.9)

    저는 마운자로 2.5mg 8주로 종료하려고 합니다.
    75에서 69까지 뺐는데 저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견디기가 어렵더라구요. 펜 7개 째일때 중지했다가 26일동안 서서히 식욕이 돌더라구요. 다시 71까지 올랐다가 마지막 주사 아까워서 어제 주사했는데 역시나 안구 건조, 급피곤함이 몰려오더라구요. ㅠㅠ 위고비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14. 원래
    '26.5.26 2:5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위고비나 마운자로 모두 평생 맞게 설계된 약이에요

    다들 돈이 없어서(제 얘기입니다) 평생 못 맞는거에요

  • 15. 경험수치
    '26.5.26 3:03 PM (39.118.xxx.201)

    인생의 전환점 2월달 말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었는데요.
    제 방법의 효과적인 결과 현재 최고의 결과입니다.
    1_액상과당음료 다 끓었어요(콜라, 음료수, 술 , 막걸리등 포함 )
    2. 떡 빵, 라면, 국수, 탄수화물절제, 흰밥대신 통곡물잡곡밥
    3.식사후 15분이상 산책및 홈트 가벼운 체조, 스트레칭 유튜브에 나오는 쉬운것
    4. 무조건 잘자기, 스트레스완화 규칙적인 수면 일찍자고 7시간수면 지키기,
    5. 밥먹는 순서 바꾸기...채소먼저 먹고 단백질 양 늘리고 탄수화물은 꼭 밥한공기의 양을
    하루두번 나누거나 통곡물 빵 한쪽이나 두쪽으로 나누어 먹는다.
    6. 간헐적단식 효과 쵝오입니다.저녁 7시 이후 생수이외에는 먹지 않는다.
    7.식사양을 줄이면 변비가 젤 문제인데 아마씨나 그릭요거트 혹은 버터조금(통곡물빵먹을때_
    8.원래 기본적으로 양이 많았던 사람은 토마토, 달걀, 오이, 병아리콩, 당근스틱을 이용했어요.
    마운자로나 위고비는 부작용 위험하고 비용도 증가해서 부담됩니다.
    진짜 식사전에 병아리콩(삶을때 약간의 소금)간식먹고 계란이나 당근스틱먹고하면
    밥을 거의 못먹어요.(요즘은 하루 한끼는 통곡물식빵한쪽 먹고,
    밥양은 하루에 반공기 정도 정착했습니다)
    헬스클럽한시간에서 두시간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놀이터나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효과적이구요
    잠자기전에 하는 유튜브 홈트 너무 효과적이구요.....
    계란 , 토마토, 키위 아보카도 등등의 배고픔을 이기는 간식도 권해드립니다.
    모든 수치가 좋아지고 건강해졌습니다.
    물 많이 드시고 이 자주 닦고 너무 효과적이어서 깜놀하실거예요.
    마운자로 비용으로 건강식단으로 식이요법하시고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건강걱정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 16. 이제
    '26.5.26 3:16 PM (39.118.xxx.125)

    저는 당화혈색소도 더 좋아지고 그랬는데.. 고지혈은 안 변하더라구요.
    ㅠㅠ 이거는 안되나보다 하고 의사가 약 먹자고 할까봐 두근반세근반하고 있어요.

    건강식단..... 을 할 수 있게 된 게 마운자로 덕택이에요.
    지금도 사실 완전히는 못해요. 그래도 어느 정도 건강한 식단을 챙겨먹어도 화나거나 입이 터지거나 그러지 않도록 마운자로가 도와주더라구요. 진짜 food noise가 뭐였다는 걸 알게됨;; 오이 먹고 삶은 달걀 먹어도 대충 배부르면 그 다음에 뭐 안 먹어도 되는 상태가 되는게 신기했어요 ㅎ

  • 17. 근육친구
    '26.5.26 3:20 PM (39.118.xxx.201)

    안빼도 되는 친구인데 세상에나 나이 육십인데
    홀쭉해져서 왜 그렇게까지 빼야하나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속으로만 아하 마운자로 주사 맞았나보다하고 생각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 딸이 30대 후반인데
    마운자로 계속 진행 하는데 양을 점점 늘려야 해서 이번달에 40만원 결재했어요.
    식생활을 바꾸면 되는데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왜냐하면 마운자로 부작용을 해설해주는 유투버이야기 듣고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떡, 면, 빵, 흰밥 라면 등의 탄수화물조절과 액상과당만 끊어도 건강해집니다.
    간헐적단식의 효과는 정말 효과적입니다.
    먹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유기농채소로 건강한 식단하는 친구는 검사결과 모든수치가 건강했어요.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한 먹거리 식단을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18.
    '26.5.26 7:18 PM (220.123.xxx.110) - 삭제된댓글

    췌장수치 검사해보세요

  • 19. 다이어터
    '26.5.27 12:10 AM (118.235.xxx.114)

    경험수치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추천대로 따라서 잘해볼게요
    꿀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더 이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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