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가면 안도감이 들고 평온한 느낌이 들까요?
요새 너무 힘든데 10년전에 예비자교리 받고
세례받고 한참 다니다가 미사가 지루해서 안다녔거든요
그리고 불교공부를 한참 하다가..
우연히 저는 성당이 더 맞지않냐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성당에 가면 안정을 되찾을수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성당에 다니시는 다른분들도 성당 가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다니시는거겠죠?
감사합니다
성당에 가면 안도감이 들고 평온한 느낌이 들까요?
요새 너무 힘든데 10년전에 예비자교리 받고
세례받고 한참 다니다가 미사가 지루해서 안다녔거든요
그리고 불교공부를 한참 하다가..
우연히 저는 성당이 더 맞지않냐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성당에 가면 안정을 되찾을수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성당에 다니시는 다른분들도 성당 가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다니시는거겠죠?
감사합니다
안국선원 8월? 공부 추천해요.
아마 지금 신청 받을 것 같은데요.
마음의 평온을 원하신다면
네, 저도 어린시절 세례받고 한동안 안갔어요.
내가 힘든데 주말마다 성당가고 할 여유가 어디 있나 싶었어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가게 되었는데
전보다 더 마음이 편해졌네요. 성당의 그 성스러운(?) 분위기, 기운이 좋아요.
다녀오면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요.
안다녀도 가끔 미사없는 시간에 가서 조용히 기도해요.
기도의 대상 유일신을 향하는건 아니고요.
절에도 가게되면 기도하고요.
마음정리같은?
그대로 지루한 건데
어릴 때와 다르니 그게 평온하게 느껴질 수도.
언제 가도 조용하긴 하죠.
종교를 가지고 싶다고 작정한다고 물건 사듯이 가질수 있는게 아니고, 때가 되면 주의 뜻데로 이끌어 주시는 계기가 생길거예요. 그때, 외면하지 마시고 주님 앞으로 다가서세요.
미사 중, 서로에게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데, 다른 종교와는 좀 다른 듯도 하고.
저는 성당도 좋고
불교도 좋더라구요.
무교입니다.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성당 가보세요.
본인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미사에서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 양을 보라
성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면서 경건해지고
더 잘 살고 싶어지고 그랬는데
코비드 때부터 소홀히 가게 되고
주말마다 교육이 있어 또 소홀해지고
그러니 자주 빠지고 엉터리 신자가 되어버렸네요
성당이든 절이든 도움이 되는 곳으로 가보세요
저도 신자인데...(냉담자)
전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성당엘 들어가면 죄지은것들이 생각나 눈물이 나더라구요.
웅장한 그 모습에 (작은 성당이라도 웅장해 보여요. 제겐)
저도 모르게 제 지난날들의 죄들이 떠오르곤 해요.
편안한곳에 가세요.
어차피 종교는 마음의 위안입니다.
저는 평일미사도 드리는데 너무 좋아요
당연히 안도감도 들고 매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시기 질투 교만 욕심이 나를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해요
성당에서 영성체 모시고 내 안의 하느님을
만나야 찾아오는 평화예요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성당가서 잠시 앉아있다 옵니다.
마음의 정화가 필요할때도 기도하고 오면
평안합니다...
얘기하시니....
저는 새벽미사가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신부님이랑도 친하고 20년째 같은 동네 살아
옆동네도 갑니다^^
그리고 성지도 한번 가보시길~~
서울근교,지방이라면 지방에도 유명한 성지가 있으니
참 좋더라고요
절에 가다가
지금은 사람들이 없을때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오는데
편안하고 좋아요
제가 가고 싶을때만 가요
냉담자라고 하지 않아요.
냉담자라는 말이 너무 폭력적이잖아요.
그래서 쉬는 교우 라고 합니다.
쉬다가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아멘.
성당찾아가서 혼자 기도하고 와요
저도 냉담자인데 힘들때마다 그냥 가게되네요
평일 성당안에 혼자와서 기도하는분들 가끔 봅니다
가고싶을때 가세요ㆍ
한결맘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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