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다만, 이 자리에서 간곡히 부탁??
(사과문에 다만. 이 들어가면 망한 거라는 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있나..)
-지금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서로를 이해?..지금 필요한 건 과거를 되돌아보고 지난 잘못을 처절하게 반성하는 거라고. 누구 좋자고 이 사과아닌 성명을 발표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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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을 지금 사과문에 넣는 게 말이 되나요? 누가 봐도 사과한다고 나와서 할 말인가 싶은 전형적인 가해자 마인드이고 잘못된 사과인데..
이 사과문을 거르지 못하고 이 사태에 나와서 읽는다는 것 자체가 내부 검증 시스템은 여전히 부재하며 , 독단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종이자 유일한 결재자가 누구인지 알게 하네요.
기가 막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