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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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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여친 소개해줬는데..

정말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26-05-26 09:27:02

우선 누나 넷 늦둥이 동생이에요 

아버지는 본가에만 집중하는 없는 집 장남, 

엄마는 누나가 넷이어도 다 잘사니까 더 좋은 조건이라며(의사, 교사, 공무원 등) 

여친이 하나도 마음에 안든다고 난리에요. 

조건 봐주세요. (간단히 쓸게요)

 

동생: 공사, 키180,   

여친: 기간제교사, 키150대, 딸 셋 장녀

나이는 똑같아요. 

여친은 물려받을 거 없는 것 같고 남동생은 3억정도 지원 가능

외모는 비슷(엄마눈에는 아들이 훠얼씬 잘생겼다고,,)

 

여튼 엄마가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다며 방방 뛰는데 

그 정돈가요??

(저 외에 딸 셋이 다 결혼 안해서 부모 병간호 등은 자매들이 알아서 해요. 남동생 의무 없음)

IP : 210.95.xxx.14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맘
    '26.5.26 9:29 AM (118.235.xxx.118)

    전 그 여친 조건 조아요

  • 2. 솔직히
    '26.5.26 9:30 AM (221.138.xxx.92)

    누나넷.....이 부분이 남동생이 지닌 가장 큰 흠입니다.
    선입견, 편견이겠지만
    꺼리는 조건은 맞습니다.

  • 3. 둘다
    '26.5.26 9:31 AM (61.35.xxx.148)

    별로에요.

    직업을 떠나
    누나가 넷이나 있는 늦둥이 남자
    자매 셋인데 장녀

    ㄷㄷ

  • 4. ,,,
    '26.5.26 9:32 AM (70.106.xxx.210)

    서로 비슷해 보여요. 시누이 많은집 아들 하나라면 꺼리는 자리고요.
    여자쪽도 딸 셋이니 서로 자식 많은 집 끼리 만난 셈.

  • 5. ㅇㅇ
    '26.5.26 9:34 AM (183.98.xxx.166)

    어머님이 이해가 가는데요..
    여친이 물려받을게 없는게 다인지 아니면 부모님 노후가 안되어 있는건지 알아보셔야 겠네요..
    직업도 기간제면 애기 낳고 그러면 전업주부 될 가능성 높을거 같고..
    반대하실만한거 같긴 하네요..

    어머님한테 이 결혼 반대했다가 남동생이 혼자 늙어죽으면 엄마가 책임질거냐 그래보세요.
    남동생한테는 너가 만약에 처가 경제적으로 도와줄 일 생길수도 있고 혼자 벌면서 후회안할 자신있냐 그래보시구요

  • 6. ...
    '26.5.26 9:34 AM (121.142.xxx.225)

    시누이 넷에....자매 셋에....뭐....
    아마 동생은 자매쪽 집안 일 많이 봐줘야 할듯..
    (제 동생이 그러고 있어서...
    아들없는 집이라고 우리집 막내가 아들노릇하고 있어요.
    우린 그집에서 이쁨 받고 사니 놔두고 있어요..)

  • 7. ㅇㅇ
    '26.5.26 9:35 AM (218.39.xxx.136)

    그래도 남동생은 3억에 공사가 직업이니 좀 더 낫긴 하네요.
    여자쪽에서 1억이라도 보태면 괜찮을텐데...키도 유전이라 좀 걸리네...

  • 8. 딸맘
    '26.5.26 9:36 AM (118.223.xxx.68)

    남자가 아까워요
    여자는 직업도 별로고 물려받을돈도 없고
    키도 작고 ..
    근데 요즘 남자고 여자고 간에 부모 반대한다고
    헤어지겠어요 자기가 정떨되면 모를까

  • 9. 누나 넷이
    '26.5.26 9:36 AM (222.235.xxx.29)

    다들 우려하는 조건이긴 하지요. 아무리 직업이 좋고 부모님케어를 누나들이 한다해도 나중에 며느리가 시누이들한테만 맡겨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말나올수도 있고..
    근데 여자가 내세울 조건이 하나도 없는건 맞긴 하네요.
    직업, 키, 경제적상황 등등.
    근데 결혼이 조건맞춰서만 되는건 아니라서요..

  • 10. ...
    '26.5.26 9:40 AM (211.235.xxx.200)

    나이가 몇 인데요?
    둘다 30대 초반이면 헤어지고 딴 사람 만나도 되지만 30대 중반 이상이면 결혼해야할거같은데요

  • 11. 다른 조건은
    '26.5.26 9:45 AM (221.149.xxx.157)

    모르겠고 없는 집안 장녀는 좀...
    어줍잖은 책임감으로 지 갈길 알아서 가기보다는
    힘들게 살아온 내 부모가 가슴아파서
    진흙탕에 같이 빠져 허덕이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님 부모님은 누나들이 케어하고
    남동생은 와이프 친정집 기둥뿌리가 되겠네요.

  • 12. ...
    '26.5.26 9:45 AM (183.103.xxx.230)

    요즘 시누이짓 하기보다 저들끼리 뭉쳐서 효도하고 잘 지내는 집이 더 많더만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시누이짓 한다고 받아주나요?
    딸좋다고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대체적으로 부모봉양 잘하니 딸 좋다는거죠
    아들집 딸부자라 싫을조건이면
    나열한 글보면 여자집도 받을 것 없는 집 딸부자 그기다 맏딸에다 직업도 기간제교사
    환영받을 조건이 있나요?

  • 13. 누나들이
    '26.5.26 9:45 AM (106.101.xxx.182)

    나몰라라하는 성향아니에요
    아버지한테 질려서..
    나이는 서른이에요

  • 14. ...
    '26.5.26 9:48 AM (211.235.xxx.200)

    서로 헤어지는게 나을듯

  • 15. 남동생
    '26.5.26 9:51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성격이나 매력이 중요하지요
    또래 여성들에게 인기여부도요
    그런 걸 본이후에 조건을 따져야지요

  • 16. . . .
    '26.5.26 9:53 AM (175.193.xxx.138)

    남자는 누나 셋말고는 조건 괜찮아요.
    나이,키.직장,가정 경제 상황도 괜챻은데,
    여자 쪽은 나이 외에는 다 별로에요.
    여자 키, 직장, 집안도 별로...

  • 17. 서른이면
    '26.5.26 9:53 AM (118.223.xxx.68)

    가만히 냅두면 지지고 볶고 하다가
    헤어지겠는데요
    연애만 하라고 하세요
    요즘 서른에 누가 결혼하나요?

  • 18. ....
    '26.5.26 9:53 AM (118.235.xxx.160)

    누나가 넷인데 심지어 셋이 결혼을 안했어요? 저는 이 부분이 제일 걸려요 솔직히. 웬만해선 쉽지 않다고 보여져요.

  • 19. ㅇㅇ
    '26.5.26 9:53 AM (218.39.xxx.136)

    엄마 눈에 나아 보이는게 없을건 같긴해요..
    가뜩이나 아들 많이 편애하시는거 같은데
    결혼해도 예비며느리 맘고생하다 주변 코치로 절연하는 코스 밟을듯...

  • 20. 여자
    '26.5.26 9:56 AM (118.235.xxx.7)

    조건 너무 별로인데요. 혹시 여친엄마세요?

  • 21. ...
    '26.5.26 9:57 AM (118.37.xxx.223)

    남자네는 누나가 넷인게 단점
    여자네는 여자가 정규교사거나, 집이 노후라도 되어있어야 되겠는데요

  • 22.
    '26.5.26 9:57 AM (118.235.xxx.136)

    양가에 남자는 님 동생 딱 한명 ㅠ

  • 23. 막상막하
    '26.5.26 9:59 AM (220.78.xxx.213)

    둘이 좋으면 고고

  • 24. 누나들이 다 성공
    '26.5.26 10:02 AM (210.97.xxx.193)

    누나들이 다 성공했으면 괜찮은 조건인데요. 게다가 공사 근무하고 180.

    여자가 기간제교사..키가 150대, 가난한 집이면

    솔직히 별로예요. 여동생들은 뭐하는가요?

  • 25. 반대
    '26.5.26 10:03 AM (121.162.xxx.59)

    안봐도 뻔한 결말
    세자매 장녀면 그집 아들 역할 해야 되는데
    시댁에서도 귀하디 귀한 아들
    남자가 기가 세면 둘이 사랑으로 살겠지만
    그거 아니면 백퍼 뻔한 결말이예요
    시엄마가 나서서 반대한다는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네요

  • 26. 남자
    '26.5.26 10:05 AM (211.208.xxx.21)

    누나많은것보다 누나들이 결혼 안하고 있는게 제일 걸리네요
    여자네 물려받을 거 없는 집안이라 자동적으로 남동생이 맏사위노릇하게생겼네요

  • 27. 나무크
    '26.5.26 10:06 AM (180.70.xxx.195) - 삭제된댓글

    울집이 누나넷에 막내 남동생이에요. 올케는 자매이구요. 올케 친정은 부유합니다. 남동생 취직도 전에 올케네에서 너무 결혼을 서둘러서 ㅠㅠ 정말 우리부모님 가랭이 찢어지실뻔 ㅠㅠ 우리자매들은 다 결혼해서 각자 잘 살구요. 부모님케어 알아서하고. 남동생이 신경쓰고 올케는 거의 신경안쓰고. 여행갈때 즐거울때 옵니다. 꼭 오려고 하더라고요. 시누이들 결혼전이나 후나 너무 좋아합니다. 언니들 너무 좋답니다. 저라도 좋을거같아요 이랗게 잘해주는데요 ㅜ 결혼한다고 데리고와서 소개한거면 반대하시지마시라고 하세요.. 마음다쳐요ㅠ 시누이들이 각자 결혼해서 자기가정꾸린데 나은거지 다 미혼이면 오히려 마이너스에요. 둘이 좋다면 그냥 두세요.

  • 28. ㅇㅇ
    '26.5.26 10:09 AM (112.170.xxx.141)

    누나가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넷이면
    조건 좋은 여자들은 꺼릴 조건이죠.
    근데 여자쪽도 형제 많다고 하니
    보기엔 비슷해보이지
    남자가 월등히 좋은 조건은 아닙니다.
    여자쪽 부모님 노후가 관건이겠네요

  • 29. kk 11
    '26.5.26 10:11 AM (114.204.xxx.203)

    조건은 남자가 좀 낫지만..
    결혼한다는데 반대 해봐야 의만 상해요

  • 30. 같은여잔데
    '26.5.26 10:16 AM (118.235.xxx.138)

    왜 남자쪽 시누이 많은집은 단점인지?
    여자쪽 자매많으면 온갖 친정집 장모행사에 남자가 끌려다닌다. 그냥 같은여자끼리 싫어해요.

  • 31. 근데
    '26.5.26 10:28 AM (211.234.xxx.149)

    막내아들 ㅠ
    아버지에게 별로 가정적인 모습을
    배운것도 없고 ㅠ
    여자가 많이 현명해야 잘살겠어요
    여자를 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누나가 열이어도
    요즘 입도 뻥긋 못하는 세상이라 ㅎ

    그냥 신경끄세요

  • 32. 딸셋의 장녀
    '26.5.26 10:32 AM (210.97.xxx.193)

    별로예요. 여자는 기간제 교사, 여동생도 직업이 없으니 말을 안했겠죠. 여자 부모 노후도 어떤지 모르고요.

    차라리 누나가 셋이지만 의사 교사 공무원이고
    남자가 공사면 남자가 훨씬 나아요.

    아마 여자쪽에서는 남자를 안 놓칠려고 꽉 잡을겁니다.

  • 33. ㅇㅇ
    '26.5.26 10:32 AM (125.129.xxx.3)

    딸 엄마이지만, 제가 어머니 입장이어도 마음에 안 들어할 것 같습니다. 부모 마음이 그렇죠...

  • 34. 저외에
    '26.5.26 10:32 AM (106.101.xxx.182)

    자매들은 결혼관심없어요
    아버지 영향이 크기도 하고 아쉬울 거 없기도 하고..
    동생은 기 세고 여친말에 벌벌벌
    엄마한테 1도 안휘둘려요

  • 35. .....
    '26.5.26 10:38 AM (211.234.xxx.37)

    3억 공사 남이 기간제 여 보다 낫긴 한데..
    사실 누나 넷, 셋 미혼 조건도 만만치 않아서...
    이 남자는 조건 나름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못한 조건의 여자 말고는 성사가 잘 안 될 듯요.
    자기랑 비슷한 조건의 여자들은 누나넷, 셋이 미혼 조건에서 다들 도망갈 듯.
    그런 악조건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 안 되는 어머님까지 있으니,
    결혼도, 결혼 유지도 쉽지 않겠네요...

    저도 누나많은 집 아들이랑 결혼해서 사는데
    저희는 부부 같은 직종에 부모님 커리어는 저희 아버지가 더 좋은 조건.. (제가 좀 순진했네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형님들이나 어머님들이 저한테 오냐오냐 하셨더라고요..
    물론 오해였지만, 그게 사실이었어도 그냥 저한테 오냐오냐 하실 생각이셨던 거라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편이 아주 고집이 센 사람이었어요.
    자기 부모님, 누나들이 저에게 이래라저래라하는 거는 꼭 차단할 생각이 확고했고
    실제로 적극적으로 막아주려고 하는 사람이어서...
    그리고 저도 알아서 잘 하려는 범생이 기질이어서..
    그냥 잘 살고 있네요.

    제가 들은 지인 이야기도, 거기도 누나 많은 집인데,
    누나들이 남동생 결혼시키려면
    우리가 예비 며느리 들어오는 순간 바로 서열 2위 (서열 1위가 남동생) 로 모셔야한다.. 는 생각이 아예 학창시절부터 확고했다고 하더라고요..

    누나들에 어머님까지 여자 다섯이 눈에 불을 켜고 보면
    먼지 하나 안 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스펙부터 행동거지까지 트집 잡으려면 하루 종일 털어도 모자라겠죠.
    남동생 결혼시키시려면..
    에비 며느리가 무슨 실수를 해도 그냥 오냐오냐할 마인드를
    어머님부터 누나 넷이 전원 확고하게 지킬 생각 하셔야합니다..

  • 36. 저희도
    '26.5.26 10:47 AM (106.101.xxx.182)

    아버지한테 질려서 오냐오냐할 생각이에요
    명절이든 뭐든 터치할 생각 1도 없어요

  • 37. 저도
    '26.5.26 10:49 AM (116.34.xxx.24)

    누나넷.....이 부분이 남동생이 지닌 가장 큰 흠입니다.

    저는 시누 미혼은 아니지만 싱글 시누 한명도 힘든데...지극정성 부모한테 잘하는 시누도
    힘들어요
    넷이라는데 저는 거기서 아웃
    어머님 반대하신다는 그 입장에서 바로 에러인거죠

  • 38. ..
    '26.5.26 10:49 AM (211.220.xxx.158)

    시모 자리가 제일 별로네요.
    누나가 넷이면 꺼리죠.
    좋다는 여자 있을 때 결혼시키세요.

  • 39. 저희
    '26.5.26 11:06 AM (210.95.xxx.148)

    저희는 항상 부모님이 제일 별로에요
    자식들이 이렇게 잘 되고 이성적으로 잘 사는 이유가 정말 미스테리할 정도..

  • 40. ...
    '26.5.26 11:10 AM (211.235.xxx.200)

    시누 하나여도 짜증났어요 물론 시대가 변하고 시집가서 시누가 이젠 꼬리 내리고 살지만 예나 지금이나 시누들 많은거 별로예요

  • 41. ㅇㅇ
    '26.5.26 11:11 AM (211.36.xxx.8)

    시누이가.넷인데 셋이 다 결혼을 안했다니 ㅜㅜ
    시누이는 결혼한게 훨씬 나아요
    결혼하면 역지사지가 되니까요

  • 42. ..
    '26.5.26 11:14 AM (211.208.xxx.199)

    누나 넷보다 결혼 안한 누나 셋이 더 무섭네요.222
    그런데 노후 불안한 딸 셋 집의 장녀도
    남자를 뛰어 넘는 마이너스 조건이고요.
    어머니도 뭘 모르시고 내 아들 아깝다만 하며
    반대하시는 중 같습니다

  • 43. 그나마
    '26.5.26 11:14 AM (210.95.xxx.148)

    집에서 제일 파워있는 제가 결혼을 했네요;;

  • 44. 으음
    '26.5.26 11:15 AM (58.235.xxx.21)

    시누이넷에 막내아들이나 없는집 3자녀 장녀나........
    이 경우엔 아들이 데릴사위처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시누이가 예전이나 그렇지, 직업 번듯하고 돈 잘버는 미혼딸이면 아들이 신경 안써요.
    근데 뭐 선자리도 아니고 이미 둘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반대하면 뭐해요;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3억 지원하지말고 적당히 기대 없이 둘이 잘 살아라 그러라고하세요
    돈이라도 주면 아까운 마음 더 들잖아요.

  • 45. 생각해보니
    '26.5.26 11:17 AM (211.234.xxx.149)

    남동생이 기가 쎄다면 냅두세요
    요즘 여자들 시누이 셋이라도 눈하나 깜박 안합니다
    남동생에게 약점도 아님
    여자가 별로이긴 합니다 ㅠ

  • 46. 네네
    '26.5.26 11:19 AM (210.95.xxx.148)

    이미 동생한테 그랬대요
    누나 넷 상관없다고
    자기가 다 이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누구한테도 안 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

  • 47. ...
    '26.5.26 11:21 AM (175.116.xxx.58)

    둘이 좋아서 결혼한다면야 하늘이 두쪽나도 솔직히 방법이 없습니다만..
    이 경우는 그냥 단지 '조건'만 따지면 님 동생이 아까운건 맞습니다.
    아마 딸 셋에 큰사위라면 거의 데릴사위 느낌이 될 가능성도 있네요.

    그리고 님 댁도 결혼안한 누나 셋이라면 그것도 좀;;;;; 아무리 시누이 신경 안 쓴다지만 그래도 결혼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는 노릇이거든요.

    둘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옆에서 왈가왈부하면 뭘합니까? 어머님이 너무 아들이 아깝다 하시면 3억 주지 마시고 여자가 가지고 오는 만큼만 주라고 하세요.

  • 48.
    '26.5.26 11:24 AM (210.95.xxx.148)

    제가 여자 소개해준 적 몇번 있는데 그동안 다 여자쪽에서 마음에 들어했었어요
    다들 조건 좋았구요
    저 엄마한테 반대하지 말라고 해놨고 제 인생도 바빠서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쓸수록 좀 기울긴 하네요

  • 49.
    '26.5.26 11:31 AM (1.241.xxx.91)

    누나들이 문제가 아니라 위에 딸 넷 낳고 늦둥이 아들. 저 조건이면 남동생이 금쪽이로 자랐을 확률이 크죠. 혹시 경북쪽인가요? 제가 여자쪽 지인이면 도시락싸서 말리겠네요.

  • 50. 경북쪽
    '26.5.26 11:35 AM (210.95.xxx.148)

    아니에요
    금쪽이로 자라지도 않았구요
    남동생 요리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해요
    웬 금쪽이

  • 51. 딸 둘엄마
    '26.5.26 11:36 AM (211.173.xxx.12)

    제가 아들이 아까워요
    우선 서울 수도권이면 아파트 3억으로 전세 구하기도 어려운데 집에서 돈이 하나도 없는거라면 그집 데릴사위노릇에 쪽쪽 빨릴것같아요
    본인말로 시누 네명도 상대가능하다고 했다면서요
    우리집 딸(시누)들은 앞가림 다 되는데 여자쪽은 시집간 언니들도 아니고 동생인데 큰딸 시집가도 지원이 없는데 동생들 결혼하면 언니랑 형부가 지원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할수도 있고
    전 반대예요

  • 52. 남동생이 아깝죠
    '26.5.26 11:43 AM (223.38.xxx.138)

    여자가 직장도 별로고 키도 작고
    집에서 전혀 못보태줄 형편이구요

    남동생은 직장도 공사고 키도 크고
    3억 보태줄 수 있다면서요

    둘 사이 스펙 차이가 크네요

  • 53. ..
    '26.5.26 11:50 AM (175.126.xxx.154)

    누나2명인것도 50대인 저도 힘들고 후회되는 부분이에요
    화목하게 잘사는 집도 많지만
    결혼해서 40대중간까지 모이기 좋아라해서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부모님 봉양도 각자하는일하며 생색들이 오만가지에요
    차라리 나쁜 동서면 안 보면 끝이에요

    누나 4명에 미혼에 ㅠㅠ
    사실 동생분 의사최고라해도 내 딸이라면 반대할래요

  • 54. 딸셋에
    '26.5.26 11:50 AM (223.38.xxx.66)

    장녀면 남동생이 그집 데릴사위 됩디다. 동생 조건은 시누넷이라는 흠 빼곤 괜찮네요. 여자측이 처지는 조건이에요. 직업도 정규직이 아니고 부모 노후 안 되어 있다면 그 하나밖에 없는 아들 여자집 아들 되는 경우 많아요.

  • 55. 저흰
    '26.5.26 11:52 AM (210.95.xxx.148)

    보통 자매들이랑 좀 달라요;;
    다들 T이기도 하고 모여서 어디 가고 부모 생일이라고 모이고 이런 거 한번도 한 적 없어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살고 알아서 해요

  • 56. ㅡㅡ
    '26.5.26 11:53 AM (112.156.xxx.57)

    어머니가 싫어하실만 하네요.
    여친 별로.

  • 57. 데릴사위
    '26.5.26 11:55 AM (61.81.xxx.191)

    데릴사위도 처가가 부자여야 시키는건데, 없는 형편에 물질적,감정적 데릴사위해야 할까봐 미리 아깝긴하네요.
    일단 남자쪽은 적어도 부모 노후는 되있는것같고요,여자쪽은 아닌것같구여

  • 58. 반대
    '26.5.26 12:06 PM (58.226.xxx.2)

    어머니가 싫어할만 하네요.
    없는 집 딸 셋 장녀면 우리 엄마 불쌍해가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친정부모 봉양이 인생 최우선인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직업도 결혼하면 임신 핑계로 곧 그만둘 확률이 크고
    결혼 시키면 남동생은 그 집안 빨대,기둥,가장 되는 거죠.
    그리고 부모들은 자기 아들 돈은 아까워서 못쓰지만 사위돈은
    공짜 같아서 마음껏 쓰는게 현실이라...

  • 59. ....
    '26.5.26 12:0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보통 자매들이랑 좀 달라요;;
    다들 T이기도 하고 모여서 어디 가고 부모 생일이라고 모이고 이런 거 한번도 한 적 없어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살고 알아서 해요
    ㅡㅡㅡㅡㅡㅡ
    원글님네 이 분위기는 좋네요
    보통 딸많은집 문제가 자기들끼리 너무 뭉쳐서 사위는 그집 머슴이 되더라구요
    양쪽다 형제관계의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여친은 누나들 다 이긴다 말할 만큼 기쎄고 동생은 엄마한테는 안휘둘리고 여친말에 벌벌 긴다니
    장녀이기까지 한 여친 원글님 동생이 그집 기둥 데릴사위 머슴이 될 확률이 높아보임

  • 60. ....
    '26.5.26 12:09 PM (61.43.xxx.178)

    보통 자매들이랑 좀 달라요;;
    다들 T이기도 하고 모여서 어디 가고 부모 생일이라고 모이고 이런 거 한번도 한 적 없어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살고 알아서 해요
    ㅡㅡㅡㅡㅡㅡ
    원글님네 이 분위기는 좋네요
    보통 딸많은집 문제가 자기들끼리 너무 뭉쳐서 사위는 그집 머슴이 되더라구요
    양쪽다 형제관계의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여친은 장녀에대가 누나들 다 이긴다 말할 만큼 기쎄고 동생은 엄마한테는 안휘둘리고 여친말에 벌벌 긴다니
    원글님 동생이 그집 기둥 데릴사위 머슴이 될 확률이 높아보임

  • 61.
    '26.5.26 12:21 PM (58.29.xxx.11)

    누나 넷도 그렇지만 미혼이라는게 걸려요.
    결혼해서 시집살이 좀 해봐야 올케 마음도 알고 엄마가 시모노릇 하려는거 역지사지가 돼서 막아주기도 해야하는데 경험이 전무하니 방패가 돼줄 사람이 남편밖에 없는건데 글쎄.........
    거기다 명절에도 다 모여서 바글바글 싫을거 같아요.
    그 외 조건은 남동생분이 아깝네요.

  • 62. 비교불가
    '26.5.26 12:35 PM (211.36.xxx.58)

    남동생이 너무 아까운데요..
    없는 집 장녀..직업,150대 키...노후 알 수 없는 친정 부모..
    음...진짜 여자쪽 별로인데요..

  • 63.
    '26.5.26 1:40 PM (49.167.xxx.252)

    누나넷도 별로고 어머니말대로 다잘 되있으니 오히려 없는거보다 나은건 아니죠.
    직업재산만 보면 여자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전업 몇년하겠네요.
    결혼같은 큰 일에 받을게없다니 노후 안 된것 같아 리스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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