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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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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뚱뚱한 아저씨들 괴롭네요

어휴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26-05-26 07:22:11

 

아침에 붐비는게 싫어서 7시 이전에 일찍 타는 편인데

옆에 덩치 좋으신 두분 아저씨가 앉았어요

전 몸 닿는게 싫어서 가뜩이나 홀쭉허니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자꾸 좁은건지 중심을 잡는 건지(?)

제 쪽으로 쪼끔 쪼끔 옮겨앉는거에요

몸이 닿는게 너무 싫어서

의자를 이렇게 봤거든요

선이 이거다 넘어오지말아라

근데 또오고 또오는거에요

선을 한참 넘은.. 나만 찌부된 형상

애지간 해야지...

 

결국 못참고 일어났는데 기분 찌뿌둥하고억울하네요 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어휴

 

 

IP : 211.234.xxx.4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씬한
    '26.5.26 7:25 AM (118.235.xxx.151)

    사람 있는쪽으로 가세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어쩔수 없죠

  • 2. ...
    '26.5.26 7:27 AM (202.20.xxx.210)

    여자 남자, 젊고 늙고를 떠나서 지하철 타면 비만인 사람, 뚱뚱한 사람 싫습니다. 제가 아주 마른 사람인데.. 진짜 열심히 마른 사람 찾아 다녀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됩니다...

  • 3. ㅁㅁ
    '26.5.26 7:35 AM (112.187.xxx.63)

    무시무시하죠
    여름에

    오죽하면 취업때 근거리최우선이었어요
    자전거 출근가능인

  • 4. ..
    '26.5.26 7:37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뚱뚱하면 남한테 피해를 주는군요

  • 5. 마른사람만 고생
    '26.5.26 7:47 AM (119.207.xxx.80)

    뚱뚱한 사람은 암 생각없고

  • 6. 뚱뚱한 사람은
    '26.5.26 7:58 AM (223.38.xxx.200)

    남녀를 가리지 않죠
    날씬한 사람 있는 쪽으로 가세요222

  • 7. 비만
    '26.5.26 8:10 AM (125.142.xxx.31)

    뚱땡이들은 러시아워에 대중교통 타지말라!
    탈거면 감량이라도 하는 양심을 장착하라!

  • 8. ...
    '26.5.26 8:11 AM (106.101.xxx.228)

    제 얘기인줄
    제가 그래서 왠만하면 버스타요
    특히 파카입는 겨울엔 거의 지하철 안타요
    그런데 이건 여자들도 그래요
    지난번 어느 젏은여자가 어찌나 쩍벌이던지
    심지어 날씬.. 그냥 자리 옮겼어요

  • 9. ㅎㅎ
    '26.5.26 8:13 AM (211.234.xxx.123)

    제가 작년 대비 7킬로 감량했거든요. 지하철 의자 앉을때 옆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제가 앉아도 여유가 있으니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ㅜㅜ

  • 10. ...
    '26.5.26 8:25 AM (202.20.xxx.210)

    좀 이해가 안되는 게 그 정도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관리 하게 되지 않나요.. 은근 돌아다녀보면 비만인 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 11. ......
    '26.5.26 8:25 AM (125.240.xxx.160)

    에휴 뚱뚱한걸로 이러는거 좀 그러네요
    서로 어울렁 더울렁 삽시다

  • 12. ㅇㅇ
    '26.5.26 8:29 AM (218.39.xxx.136)

    얼마나 뚱해야 욕먹는건지 감도 안오네요.
    이러다 뚱뚱세도 내라고 할거 같음..

  • 13. 뚱뚱한 아주머니
    '26.5.26 8:30 AM (223.38.xxx.83)

    들도 많은데요
    어쩌겠어요
    그러려니 해야죠

  • 14. ㅇㅇ
    '26.5.26 8:37 AM (61.39.xxx.141)

    이번엔 뚱뚱세 걷어서 날씬이들에게 주나요
    이번에도 못받겠네요
    ㅋㅋ 뚱뚱 x 날씬x

    대중교통이 불편하면 자차로 다니세요
    서민들이 서로 비난하는 풍조가 언제부터인지 ?
    고단한삶 위로하고 삽니다

  • 15. 혐오의세상
    '26.5.26 8:41 AM (211.114.xxx.79)

    남녀갈라치기, 세대갈라치기, 이젠 뚱뚱이와 홀쭉이 갈라치기... 지겹다 지겨워.

  • 16. ....
    '26.5.26 8:42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자차 없어요? 회사에 주차장 없음?

  • 17.
    '26.5.26 8:44 AM (14.58.xxx.116)

    이런 글 볼때마다 불편합니다.
    어떻게 성인이 다른 특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혐오할 수 있나요?
    이런 생각은 혼자서만 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려서 지지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특정 대상을 타겟삼지 마시구요.

  • 18. ....
    '26.5.26 8:44 AM (211.112.xxx.69)

    자차 없어요? 회사에 주차장 이용 못함? 싸게 출퇴근 하려면 그정도 불편은 감수해야죠. 전철이 무슨 고급 이동수단도 아니고.

  • 19. 저두
    '26.5.26 8:44 AM (1.229.xxx.73)

    빈자리에 옆 사람이 선 넘었으면 아예 앉질않아요
    뚱뚱한 사람 욕하는 거 좀 그렇잖아요.

    널널한 자리 앉을 때는 ‘이 사람 82에 왜 자기옆에만 앉으냐고
    글 올릴지도 모르겠네‘싶고요.

    좌석 6칸으로 줄이고 개별좌석처럼 구분해놓은 지하철이 부러워요.

  • 20. ...
    '26.5.26 8:47 AM (202.20.xxx.210)

    지하철에 좌석 구분해서 칸막이 만들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끼면 안 앉겠죠.. 그럼 알아서 살도 뺄꺼고 -_-

  • 21. ,,,,,,
    '26.5.26 8:52 AM (14.33.xxx.71)

    이게 진정한 혐오
    뚱뚱하면 대중교통도 타지 말라니...

  • 22. 쓸개코
    '26.5.26 9:02 AM (175.194.xxx.121)

    뚱뚱하면 대중교통도 타지 말라니...222
    심하네요.

  • 23. 비행긴더힘듬
    '26.5.26 9:27 AM (121.188.xxx.245)

    일반석타고 베트남 다녀오다 5시간넘게 쭈구리돼서 우아 정말 힘들었어요. 옮길곳도 없고 진짜 살찐 사람들은2좌석 사야한다고 생각했어요.

  • 24. 어제
    '26.5.26 9:33 AM (112.164.xxx.125)

    비행기 타는데 엄청 덩치 큰 사람이 타더라고요
    다행히 그분 옆자리 비었어요
    여자분이라도 앉았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버스에 여자덩치분이 탔는대 내가 구석에 찌부러진 상황,
    본인도 노력해서 저쪽으로 앉아야 하는대 그 등치로 편하게
    나만 코너에 찌부러짐,
    오래타는 거였는대,
    다음엔 길게 타면 좌석을 두개 사는걸 생각했었어요
    예전에 가족 3인 여행할때 좌석을 4개 사니 편하더라고요

  • 25. ㅋ ㅋ
    '26.5.26 9:35 AM (180.229.xxx.149)

    대중교통ᆢ낱말뜻 알려드려야 할듯요
    여름 더운날
    맘 푸시고
    정~~힘드시면 돈 쓰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살아요

  • 26.
    '26.5.26 10:25 AM (121.141.xxx.42) - 삭제된댓글

    댓글 수준 참 ..
    82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건지

  • 27. ....
    '26.5.26 12:45 PM (117.111.xxx.219)

    건강을 위해서 비만은 탈출하는게 좋겠지만
    비만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죠
    속으로 생각할 일을 이렇게 글까지 써서
    타인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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