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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포기각서 안쓰면 의절하겠다던 친정

젠장 조회수 : 5,060
작성일 : 2026-05-25 18:01:03

결국 상속포기각서 안써주고 의절했어요 ㅎㅎ

재산이 커서 욕심에 그런 건 아니구요

아버지 돌아가시자   상속포기각서 요구였는데

협조 안하면 친정이 없을줄 알라

그러면 너는 시가에서 무시당할거니 그래도 그렇게 할거냐는게 친정엄마와 남동생의 뜻

참.. 무려 13년 전인데

지금 생각해도 웃긴 짬뽕들이지

말이야 방구야... 

지금이 어느땐데 무슨 여노비 시집보낸것도 아니고

하도 같잖아서 무대응으로 일관했더니

진짜 친정은 사라졌는데

그들은  아직도 내가 재산 때문에 그런줄 알고 있으니..

평생 말대꾸 한 적 없이 말잘듣고 그저 공부만 한 딸이 그렇게도 우스워 보였나.. 그 시대가 그런건가..

 

정말 아무리 세월이 지나 생각해봐도 코메디 였네요

내가 나고 자란 우리집안도

 

 

 

IP : 211.243.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5.25 6:02 PM (115.164.xxx.251)

    법적인 상속은 받으셨나요?

  • 2. 그런데 저
    '26.5.25 6:02 PM (211.243.xxx.138)

    시가에서 무시당하고 살진 않아요 오히려 시가 일 해결사 쯤 되나봐요

  • 3. 그래서
    '26.5.25 6:05 PM (211.243.xxx.138)

    10년쯤 지나 아버지 앞으로된 시골집 한채 공동지분으로 넘겼던데요 2주택 고통 당해봐라 였는지 ㅋ
    대부분 재산이 친정엄마 명의인데 두려웠는지 미리 남동생에게 모두 증여했다고 하더군요 세금 많이내서 힘둘었다나 뭐라나

  • 4. 인도가
    '26.5.25 6:07 PM (211.243.xxx.138)

    그렇대요, 딸 아들 구별없이 상속하는 법률인데
    딸이 상속포기각서 안써주면 매맞고 오거나 할때 보호해주지않겠다 하면 포기각서 다 써줘서 아들에게만 재산 상속된다고 ㅋㅋㅋ
    내 친정도 인도 스타일이었듯
    박사까지 했다는 남동생놈 상식

  • 5. ...
    '26.5.25 6:08 PM (211.235.xxx.200)

    어릴때부터 친정에 집 하나 가게 하나 있었거든요
    친정엄마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큰오빠 작은오빠 준다고 했었어요 막내인 제가 그럼나는? 물어보면 현금 남으면 가지라고...지금은 그까짓거 팔리지도 않고 돈도 안되고 언제부터인가 그거 얘기도 안하대요. 둘다 결혼도 안했는데 큰오빠는 유산 어떻게 할꺼냐고 떠봐서 관심없다고 했어요 걍 친정에 정이 없네요

  • 6. ㅇㅇ
    '26.5.25 6:10 PM (121.136.xxx.227)

    시가 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상속 받고 친정과 의절하면 좋아할 듯.

  • 7. 아..
    '26.5.25 6:11 PM (211.243.xxx.138)

    재산문제라기보다 왜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내냐는 뜻인데
    오로지 재산에만 눈 먼 사람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선을 넘었던...
    지금은 내가 친정재산보다 더 많아요

  • 8. 아무리
    '26.5.25 6:12 PM (211.243.xxx.138) - 삭제된댓글

    샹각해도 남동생놈 모지리 였다는

  • 9. 아무리
    '26.5.25 6:17 PM (211.243.xxx.138)

    샹걱해봐도 남동생놈 나빴어요

  • 10.
    '26.5.25 6:30 PM (182.215.xxx.32)

    잘하셨어요 어머니 재산도 증여하고 10년 이내 돌아가시면 소송해 버리세요

  • 11. 그러게요
    '26.5.25 7:03 PM (182.62.xxx.244)

    잘하셨어요.

  • 12. ㅇㅇ
    '26.5.25 7:29 PM (49.230.xxx.255)

    노인은 무식해서 그렇다고 해도

    남동생 ***

  • 13. 지금후회
    '26.5.25 7:33 PM (211.243.xxx.138)

    아무말 못하고 그냥 지나간것 후회되요
    시원하게 당신들 생각이 왜 잘못된건디 시원하게 일갈해주고
    관계를 끊어 버릴 껄... 그랬어요
    지금 같았으면 정말 속시원히 할 수 있었는데 10여전 전에도 어렸나봐요

    여러분들은 어찌 했을것 같나요? 이런 경우

  • 14. 이런 이유로
    '26.5.25 7:43 PM (211.243.xxx.138) - 삭제된댓글

    의절한 친정인데 왜 내가 뭔가 부족한 사람같고 죄지은것 같고 잘못한것 같은생각이 가끔 올라오는지.. 저에게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 15. kk 11
    '26.5.25 8:18 PM (114.204.xxx.203)

    나중에 꼭 받아내세요

  • 16. 따져도
    '26.5.25 9:13 PM (112.168.xxx.110)

    그 사람들 못알아들어요.
    저같아도 조용히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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