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 떨어진 애한테

a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26-05-25 16:11:46

직업자격시험 준비한지 일년 안되어서

시험을 치뤘는데요

결과가 안좋은가봐요

풀죽어 있는거 같아서 별말 안하고 있는데

남편이

어떡할거야

안될거같으면 그만하고 다른거 해야지

라고 하니까

애가 대답을 못해요

남편이 "아빠가 뭐라고 하는거 아니고

물어보는거야"라고 얘기하던데요

 

진짜 물어보는거였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거니? 생각 중이니?

정도로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다른거 해야지?하고 얘기하는건

애한테 부담되는 말같지 않나요?

IP : 182.221.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26.5.25 4:52 PM (180.229.xxx.54)

    부담되게 극T스럽게 하는게 아이 독립 지름길입니다. F감정으로 아이 대하는건 ....마이너스 입니다. (경험상) 집이 불편해야 나갑니다

  • 2. ㅇㅇ
    '26.5.25 5:19 PM (211.235.xxx.41)

    택도 없게 떨어졌으면 아버지말이 맞습니다
    어줍잖게 돌려말하는거 애들에게 현실에서 도망치게 할 뿐이에ㅛ

  • 3. .....
    '26.5.25 6:11 PM (211.234.xxx.96)

    남동생이 대학졸업후 무슨 자격증 준비한답시고 백수 생활이 길어지고 있을 때...
    보다보다 저랑 친정 아버지가 대놓고 같이 앉아서 물어봤어요.
    원하는 취직 경로가 어느쪽이냐
    그 쪽에서 원하는 자격증이 뭐뭐냐.
    그 중 네가 딴 게 뭐냐.
    왜 이거 이거는 안 땄냐.
    그럼 취직 어케 할 꺼냐.
    그래서 올 해 말까지 그런 자격증 포함 취준 해보고
    안 되면 하위호환으로라도 취직해라.

    했더니 현타왔는지 열심히 해서 그 해 말에 취직했네요...

    오냐오냐가 도움될 때가 있고..
    T의 팩폭이 도움될 때가 있는 거죠.

  • 4. ㅇㅇ
    '26.5.25 6:51 PM (211.234.xxx.81)

    현실적인 걱정인거죠

  • 5. .......
    '26.5.25 8:17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정말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으면 위로해주고 격려해 줄것 같은데
    열심히 안하고 떨어지면 다른거 하라고 할거 같아요

  • 6. ㅡㅡ
    '26.5.26 9:23 AM (70.106.xxx.210)

    부모가 그 정도 물어볼 수 있어요.
    정말 열심히 했다면 떨어져도 후회가 없는 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30 캐나다 워홀 보내보신 분 5 부탁드려요 2026/06/01 2,491
1812729 빚내서 주식하는 사람 많나요? 7 조심조심 2026/06/01 4,752
1812728 초등 배식 도우미 어떨까요 12 sunny 2026/06/01 3,788
1812727 국민의힘 '성추행' 폭로한 피해자… 그 후가 더 참혹했다 4 .,.,.... 2026/06/01 2,416
1812726 여윳돈도 없고 해서 4 eeeee 2026/06/01 3,293
1812725 부부간 증여가 6억원까지인데 12 aa 2026/06/01 5,527
1812724 동네 작은 밥집, 편의점에도 외국인 노동자 3 . . 2026/06/01 2,193
1812723 입원실 남녀 구별 폐지?…국민반발에 백지화 14 음하하 2026/06/01 3,041
1812722 쌍커풀 수술 하거나 애들 시켜주신 분들  5 .. 2026/06/01 2,205
1812721 입국한 모스탄에 경찰 출국금지 신청. JPG 6 김옥에서만나.. 2026/06/01 2,757
1812720 오세훈 "이재명 정말 나쁜대통령…투표로 겸손하게 해야&.. 28 ,,, 2026/06/01 2,990
1812719 '동성혼 인정' 차별금지법... 정부, 법제화 시동 걸었다 9 2026/06/01 1,985
1812718 성인자녀들 전화 잘 받나요? 17 왜?전화를 .. 2026/06/01 3,459
1812717 식칼 3개를 10년만에 제대로 갈았는데 비용이 19 칼갈이 2026/06/01 5,559
1812716 장사의신 순대국이나 돼지국밥은 어때요? 8 장신 2026/06/01 3,296
1812715 공개채용이 아닌게 그렇게 큰문제에요? 5 ..... 2026/06/01 2,013
1812714 건강보험료 예금이자 천만원 이상부터 더내나요? 4 ... 2026/06/01 2,823
1812713 남대딩 가방, 얼마만에 바꾸나요? 4 머냐 2026/06/01 1,486
1812712 KBS 노조 "부산 보도국장이 국힘 캠프에 여론조사 사.. 2 네이트 2026/06/01 2,121
1812711 건강검진 어디서 받으시나요 2 레드향 2026/06/01 1,774
1812710 유방외과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26/06/01 1,829
1812709 신한??보험이라는데 암보험 2026/06/01 1,484
1812708 을 엄마는 어떻게 그리 경솔하고 무지했는지 4 00 2026/06/01 4,265
1812707 서울 비아파트 원룸 공급 해결책 간단한데 웬 욕조? 4 아니 2026/06/01 1,952
1812706 토스 주식모으기 질문있어요.QQQM. SPYM 11 여름 2026/06/01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