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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가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나의 해방일지를 같이 보는 걸 추천합니다

ㅇㅇㅇ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26-05-25 10:09:12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에

해방동아리의 2개의 룰이 있어요

조언하지 말것위로하지 말것

조언하거나 위로하겠다는 심산으로 .받는 이는 고려하지 않는 행동,

인간이 저 두가지의 핑계로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거를

보여준 드라마의 연장선상 같았어요.

 

이런 글 또한 저런 류라는 명분으로 내 아는척이 우선이었겠죠

나를 돌아보게하고, 나를 위로하게 해주는 드라마였습니다.

 

박해영 글을 잘 쓰고, 인간적으론 솔직한 사람같네요. 

IP : 211.234.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5 10:18 AM (1.240.xxx.21)

    나의 해방일지는 좋았어요.
    모자무싸는 도저히 볼수 없어서 하차.
    모자무싸를 재밌게 본 분들 취향 존중합니다.

  • 2. AI
    '26.5.25 10:25 AM (221.153.xxx.127)

    대화 속에서 저렇게 위로와 조언으로 일관하더군요.
    자꾸 대안을 물어보고 계획을 물어보고,생각을 물어보는데.
    좀 질렸어요.

  • 3. ㅇㅇ
    '26.5.25 10:25 AM (218.152.xxx.196)

    재미가 없는 거지 이해가 안될리가 있나요. 별로 어렵거나 철학적인 드라마도 아니고, 걍... 노잼이에요.

  • 4.
    '26.5.25 10:26 AM (39.7.xxx.95)

    나의 해방일지 재밌게 봤는데 워가 찝찝
    나의 아저씨 재밌게 봤는데 찝찝
    또 오해영 재밌게 봤는데 찝찝.
    한 회 한 회는 재밌는데 맥락을 놓고 보면 찝찝

  • 5. ㅇㅇ
    '26.5.25 10:32 AM (14.48.xxx.193)

    나의 아저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해방일지는 참고 봤어요 마지막까지 그닥 쏘쏘
    모자무싸는 3회까지 참고 봤더니 그후 재미있었고
    후반은 본방사수할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다시 1회부터 봤더니 1회부터 재미있던데요

    초반 진입이 어렵다던 나의 아저씨도 전 1회부터 좋았어요
    마지막의 여운은 아직도 잊지못해요

  • 6. ㅇㅇ
    '26.5.25 10:32 AM (125.130.xxx.146)

    모자무싸 넘 재밌게ㅇ봤어요(12화 빼고)

    친구가 이사랑 통역되나요 재밌다, 배경이 끝내준다면서
    추천해 줬는데 보다가 말았어요. 제 기준 지루하고 뻔해서.
    저는 구질구질한 방구석만 나와도
    스토리가 재밌는 드라마를 좋아해요.

  • 7.
    '26.5.25 10:39 AM (113.131.xxx.109)

    다 봤고 다 좋았지만
    최근작이라 그런지
    저는 모자무싸가 가장 좋네요
    몇회부터 좋아진다 어쩌라 말들 있지만
    저는 첫화 부터 좋았어요
    황동만 첫 등장할 때 그 못생김만 극복하면 그 담부턴 귀여워져서 잼나게 볼 수 있어요

  • 8.
    '26.5.25 10:43 AM (112.150.xxx.63)

    해방 아저씨 다 못보겠더라구요
    너무 처지고 어두워요
    모자무싸는
    황진만 말대로
    스토리는 웃기게
    그래서 끝까지봤어요
    동만이가 신인상 받을때
    혹시 이거 다 꿈일까봐
    조마조마했구요

    그 청담동 김혜자씨드리마와 가장 흡사해서좋았어요

  • 9. ㅎㅎ
    '26.5.25 11:14 AM (119.56.xxx.123)

    스토리는 나저씨가 흥미진진했고 그래도 더욱 응원하고싶은 건 해방일지. 모자무싸도 좋긴했는데 그래도 제겐 해방일지 승. 등장인물, 배경, 연기자들 모두 최고였던 드라마였어요.

  • 10. 솔직히
    '26.5.25 11:18 AM (211.234.xxx.247)

    제가 본 박해영작가 작품 중 제일 별로였어요.
    나의아저씨, 또 오해영, 나의 해방일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드라마의
    주제는 11회때 완성되듯 진하게 다가 온건 맞는데
    (황동만과 변은아를 비롯 등장인물들 모두가
    자신의 어떤면의 무가치함과 싸우는지..)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황동만 때문에 기빨리는 느낌요.
    구교환의 열연은 인정하나 지나친 오버도 드라마의
    흠이라고 생각해요.
    10회까지 황동만한테 멱살잡혀 끌려다니다가
    12회는 허겁지겁 마무리한 느낌.

  • 11. 저도
    '26.5.25 11:50 AM (119.202.xxx.168)

    나의 해방일지 보고도 저게 뭐야? 했는데요?
    나의 아저씨만 재밌게 봤네요.

  • 12. ㅇㅇ
    '26.5.25 12:28 PM (125.130.xxx.146)

    12회는 허겁지겁 마무리한 느낌...2222

  • 13. ..
    '26.5.25 12:50 PM (118.216.xxx.98)

    박해영 작가는 심리치료, 상담, 감정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아요.
    단지 대본을 위해서라기보다
    그 분야의 공부를 했고
    그것을 불안한 우리들에게 스토리로서 치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꿈꾸었달까?
    아주 실제적으로 알아듣게 스토리 안에 존재하거든요.

  • 14. ㅇㅇ
    '26.5.25 2:56 PM (73.109.xxx.54)

    해방일지는 별로였어요. 그냥 그냥 틀어놓고 봤는데 크게 와닿지가 않았어요.
    나저씨는 불쌍했고 따뜻했고
    오해영은 제가 로맨스를 좋아하는지라 너무 공감하면서 몇번 봤어요
    모자무싸는 가끔씩 자주 대사가 울려요. 등장인물 아무와도 비슷한 상황이 아닌데 왜 이렇게 다 내 얘기 같은지 모르겠어요.
    영실이 소식듣고 황진만이 우는데 왜 내가 통곡을 했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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