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세가 보조작가랑 정리하고 와서
고혜진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1등은 못 해도 3등은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자기 방으로 와서 눈물 떨구잖아요
그 눈물은 어떤 의미일까요?
고혜진 마음은 알겠는데
박경세 마음은 모르겠어요.
그냥 이것저것 다 힘들다..일까요?
박경세가 보조작가랑 정리하고 와서
고혜진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1등은 못 해도 3등은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자기 방으로 와서 눈물 떨구잖아요
그 눈물은 어떤 의미일까요?
고혜진 마음은 알겠는데
박경세 마음은 모르겠어요.
그냥 이것저것 다 힘들다..일까요?
1,2등은 하기 힘들다..하지만 3등은 가능할거 같다..아닐까요.
보조작가도 떠나 보내고 주제파악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눈물같아요
3등인데 1등인척 1등 이어야 하는 강박을 벗고
인정하는거죠.
패배가 아닌 진정한 인정이요
나쁜놈 되야 1등한다는 개념에서
직업적으로 자기는 1등 안된다는 인정하는게 힘든거 아닐까요?와이프랑 갈라서고 사랑을 쫒고 맘대로 성공하며 살아봐야하는데 와이프가 더 소중하니까 직업적 욕심을 버리고라도 3등만하더라도 나쁜놈 못하겠다고
나쁜놈되서 1등하는 것보다 당신을 잃는게 더 싫어서 그냥 당신이랑 살고 3등 할꺼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 라는 반성의 눈물. 로 보였어요 저는.
순간 선을 못넘는 착한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