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최종회 굿

.... 조회수 : 5,917
작성일 : 2026-05-25 00:10:52

12편 중에 가장 좋았어요.

장미란이 변은아를 안아줄 때 눈물 났어요.

오정희가 장미란을 변호해줄 때, 강한 엄마 노릇을 이제서야 하는구나 싶었고,

내 친딸은 너무 근사해라고 말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최종회에서 그동안 숨겨놨던 모든 궁금증을 깨알같이 풀어줘서 속 시원해요. 

미진한 부분이 없어서 좋아요.

 

황동만 영화가 잘되게 만들어줘서 제가 다 박해영 작가에게 고마워요.

구교환 배우, 연기 너무 잘해요.

걸음걸이까지 작품이에요.

 

해피엔딩 좋아요~~~~

박해영 작가 좋아요~~~

 

IP : 223.38.xxx.2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ne
    '26.5.25 12:12 AM (58.235.xxx.96)

    동감입니다.
    근사해. 그 한마디에 아픈 곳이 신기하게 치유되는 느낌

  • 2. joy
    '26.5.25 12:13 AM (175.192.xxx.68)

    근사해 이렇게 풀다니 작가 진짜 ㅠㅠ

  • 3. 열린결말
    '26.5.25 12:13 AM (222.100.xxx.51)

    이런것보다 깔끔한 엔딩 좋네요.
    마침표를 아주 잘찍음
    오늘 여러번 울었어요

  • 4. 치유가
    '26.5.25 12:14 AM (222.100.xxx.51)

    상처 준 그 사람에게서 직접 오는게 아니란 걸 배웠어요.

  • 5. 같은 레벨
    '26.5.25 12:15 AM (221.161.xxx.93)

    같은 레벨이 되어야 서로 미워하지 않는다며
    오열하던 장면이 최고 인상 깊었어요.
    인간 심리를 묘하게 궤뚫어보는

  • 6. 최고
    '26.5.25 12:16 AM (106.101.xxx.36)

    꽉 닫힌 결말... 지금도 무가치함과 싸우는 우리들한테 희망을 준거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묵은 감정은 애정이 있으면 그냥 탁 풀리는 거더라구요.

  • 7. ..
    '26.5.25 12:17 AM (1.233.xxx.223)

    같은 레벨이 되어야 서로 미워하지 않는다며
    오열하던 장면이 최고 인상 깊었어요.
    인간 심리를 묘하게 궤뚫어보는222

  • 8. ...
    '26.5.25 12:18 AM (118.235.xxx.241)

    요렇게 깔끔한 엔딩 좋네요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너무 시원해요
    박경세 황동만 화해하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장미란에게 친딸이라고 밝히고 서로 안아주는
    장먼도 눈물났고
    근데 황동만 갑자기 말을 잃었다더니,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왜 영화를 잘 찍게 된 건지
    그 장면만 좀 이해가 안 됐어요

  • 9. ㅇㅇ
    '26.5.25 12:24 AM (220.117.xxx.230)

    오름이와 가즘이의 화해도 너무 좋았어요

  • 10. . .
    '26.5.25 12:37 AM (211.178.xxx.17)

    작가는 16회 정도 쓰고 싶어한듯한데
    방송사에서 12회로 줄이라고 한듯요.
    한 회에 다다다 쏟아 놓는데
    작가가 봐라~ 니들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마무리는 해준다느낌.
    전작과 비교해서 중간 중간 idea jumps가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 11. 최고의
    '26.5.25 12:45 AM (61.83.xxx.51)

    징면은 장미란과 변은아의 포옹씬이었구요
    12회는 좀 서둘러 막 내린듯한 서운함이 있네요

  • 12. dhsmf
    '26.5.25 12:57 AM (124.49.xxx.188)

    오늘 배종옥 사이다..너무 멋졌어요..
    까보라고..............
    배종옥은 꿀릴께 없으니까요.. 이판사판 인생 살아보니 까봤자 자기가 이뤄논게 더 많으니까요..너무 멋졋어요..저는 배종옥 본중 최고

  • 13. 저도
    '26.5.25 12:59 AM (222.100.xxx.51)

    포옹씬이요
    치유되는 사람은 자기 정체를 꾸미지않고 드러내는구나 하는 울림도. .

  • 14. joy
    '26.5.25 1:09 AM (175.192.xxx.68)

    포옹씬 힐링이었어요 둘다 행복해져라 ㅠㅠㅠ

  • 15. ㅠㅠ
    '26.5.25 1:12 AM (122.40.xxx.251)

    '근사해'에서 카타르시스...
    넘 괜찮은 드라마
    감사해요..박해영 작가님..

  • 16. ㅇㅇ
    '26.5.25 2:43 AM (14.48.xxx.193)

    근사해
    진짜 근사한 드라마를 봤어요!

  • 17. 저도
    '26.5.25 5:21 AM (1.224.xxx.182)

    12화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더 좋았어요.
    간만에 계속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할 드라마 리스트가 하나 더 생겼네요!
    저는 댓글에 나온 장면들도 다 좋았는데
    황동만이 영화제작하는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했었거든요? 근데 첨에 기운넘치게 고사지내는 장면이랑 카메라감독이 줄에 매달려서 촬영하면서 젊은 스탭들이 줄 당기는모습들도 넘 인상깊었고
    중간에 황동만이 멘붕왔을때ㅎㅎ 얻어차이고 무슨 종잇장 바람에 나뒹구는것처럼 쓰러지는 모습이 왜그렇게 웃기던지..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황동만 영화는 쫌.. 제스타일은 아니었..미안 동만씨ㅋㅋㅋ

  • 18. 가끔은 하늘을
    '26.5.25 7:45 AM (61.245.xxx.37)

    추앙이라는 단어를 접할때의 충격이 아직도 선연해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무가치함의 단어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시인의 언어로 철학을 문학화하는 힘을 가진 작가를 추앙합니다.

  • 19. ...
    '26.5.25 10:18 AM (125.131.xxx.184)

    저도 마지막회보면서 눈물도 나고 행복한 마음이 충만해져서 새벽1시까지 잠을 설쳤네요..나자신도 무가치함을 자주 느끼는터라..저도 많이 치유가 되는 드라마였습니다..장미란과 변은아는 자주 연락하면서 살듯 합니다~다들 행복해라~그리고 황동만 영화 개봉하면 보러가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69 KAPAC 주정혜 이사장 “종전선언은 진보·보수 넘어선 과제” 1 light7.. 13:05:37 441
1812868 아저씨보다 아줌마들이 우악스럽고 드세요 22 평온 13:03:45 2,401
1812867 MBC) "테슬라 비켜". 핸들 놓고 베이징 .. 4 유튜브 13:00:50 1,634
1812866 가족이 닮았듯, 일베도 닮았다. 13 12:59:11 955
1812865 아래 엄마복 있는 분들 얘기들으니 갑자기 서글퍼요 5 엄마복 12:58:54 1,750
1812864 완숙아보카도 냉동 실험결과 5 . . 12:57:46 1,420
1812863 맛있는 치즈 종류? 4 .. 12:56:54 562
1812862 서울 외곽 국민평형도 월세 300 32 요즘 12:51:19 1,968
1812861 시어머니들께 질문) 며느리가 욕한걸 알았다면 49 여름 12:49:31 3,535
1812860 남편 미워죽겠다며 이혼 안하는 이유 15 지나다 12:46:57 2,116
1812859 조국후보 유세장 관련 평택 유튜버 폭행사건 영상 13 어제 12:43:15 882
1812858 필리핀에 테니스계의 김연아 있네요 3 12:37:02 1,989
1812857 국힘 박수영이 올린 스벅 드럼통 텀블러는 가짜 3 아웃 12:36:16 1,033
1812856 모자무싸에서 웃겼던 대사 6 123 12:36:08 2,464
1812855 김용남 후원회 한재민 사무국장은 찾았나요? 39 어디 12:33:23 950
1812854 역시 설민석!! 14 ..... 12:32:17 3,626
1812853 단발 고데기 추천해주세요- 8 ... 12:32:17 736
1812852 스타벅스.. 카카오 선물하기 7년 1위 내줌 11 이시간 12:31:49 1,998
1812851 허우대 멀쩡하게 생겨서 여자한테 자기 불우한 가정사 말하는 새끼.. 7 .... 12:25:59 1,614
1812850 '스타벅스가 지방선거의 전장이 됐다' 32 ... 12:21:13 1,283
1812849 5월 9일 이후 전월세 근황이랍니다 6 서울사람 12:21:03 1,546
1812848 드라마,영화에 집중이 안되는데 성인 adhd인가 14 uf 12:07:35 1,350
1812847 시골의 지금은요~ 6 시골집 12:06:54 1,497
1812846 포항맘 놀이터 끌고오시는데.. .. 11:56:56 746
1812845 민주당의 의리 49 misty5.. 11:53:1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