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ane
'26.5.25 12:12 AM
(58.235.xxx.96)
동감입니다.
근사해. 그 한마디에 아픈 곳이 신기하게 치유되는 느낌
2. joy
'26.5.25 12:13 AM
(175.192.xxx.68)
근사해 이렇게 풀다니 작가 진짜 ㅠㅠ
3. 열린결말
'26.5.25 12:13 AM
(222.100.xxx.51)
이런것보다 깔끔한 엔딩 좋네요.
마침표를 아주 잘찍음
오늘 여러번 울었어요
4. 치유가
'26.5.25 12:14 AM
(222.100.xxx.51)
상처 준 그 사람에게서 직접 오는게 아니란 걸 배웠어요.
5. 같은 레벨
'26.5.25 12:15 AM
(221.161.xxx.93)
같은 레벨이 되어야 서로 미워하지 않는다며
오열하던 장면이 최고 인상 깊었어요.
인간 심리를 묘하게 궤뚫어보는
6. 최고
'26.5.25 12:16 AM
(106.101.xxx.36)
꽉 닫힌 결말... 지금도 무가치함과 싸우는 우리들한테 희망을 준거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묵은 감정은 애정이 있으면 그냥 탁 풀리는 거더라구요.
7. ..
'26.5.25 12:17 AM
(1.233.xxx.223)
같은 레벨이 되어야 서로 미워하지 않는다며
오열하던 장면이 최고 인상 깊었어요.
인간 심리를 묘하게 궤뚫어보는222
8. ...
'26.5.25 12:18 AM
(118.235.xxx.241)
요렇게 깔끔한 엔딩 좋네요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너무 시원해요
박경세 황동만 화해하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장미란에게 친딸이라고 밝히고 서로 안아주는
장먼도 눈물났고
근데 황동만 갑자기 말을 잃었다더니,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왜 영화를 잘 찍게 된 건지
그 장면만 좀 이해가 안 됐어요
9. ㅇㅇ
'26.5.25 12:24 AM
(220.117.xxx.230)
오름이와 가즘이의 화해도 너무 좋았어요
10. . .
'26.5.25 12:37 AM
(211.178.xxx.17)
작가는 16회 정도 쓰고 싶어한듯한데
방송사에서 12회로 줄이라고 한듯요.
한 회에 다다다 쏟아 놓는데
작가가 봐라~ 니들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마무리는 해준다느낌.
전작과 비교해서 중간 중간 idea jumps가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11. 최고의
'26.5.25 12:45 AM
(61.83.xxx.51)
징면은 장미란과 변은아의 포옹씬이었구요
12회는 좀 서둘러 막 내린듯한 서운함이 있네요
12. dhsmf
'26.5.25 12:57 AM
(124.49.xxx.188)
오늘 배종옥 사이다..너무 멋졌어요..
까보라고..............
배종옥은 꿀릴께 없으니까요.. 이판사판 인생 살아보니 까봤자 자기가 이뤄논게 더 많으니까요..너무 멋졋어요..저는 배종옥 본중 최고
13. 저도
'26.5.25 12:59 AM
(222.100.xxx.51)
포옹씬이요
치유되는 사람은 자기 정체를 꾸미지않고 드러내는구나 하는 울림도. .
14. joy
'26.5.25 1:09 AM
(175.192.xxx.68)
포옹씬 힐링이었어요 둘다 행복해져라 ㅠㅠㅠ
15. ㅠㅠ
'26.5.25 1:12 AM
(122.40.xxx.251)
'근사해'에서 카타르시스...
넘 괜찮은 드라마
감사해요..박해영 작가님..
16. ㅇㅇ
'26.5.25 2:43 AM
(14.48.xxx.193)
근사해
진짜 근사한 드라마를 봤어요!
17. 저도
'26.5.25 5:21 AM
(1.224.xxx.182)
12화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더 좋았어요.
간만에 계속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할 드라마 리스트가 하나 더 생겼네요!
저는 댓글에 나온 장면들도 다 좋았는데
황동만이 영화제작하는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했었거든요? 근데 첨에 기운넘치게 고사지내는 장면이랑 카메라감독이 줄에 매달려서 촬영하면서 젊은 스탭들이 줄 당기는모습들도 넘 인상깊었고
중간에 황동만이 멘붕왔을때ㅎㅎ 얻어차이고 무슨 종잇장 바람에 나뒹구는것처럼 쓰러지는 모습이 왜그렇게 웃기던지..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황동만 영화는 쫌.. 제스타일은 아니었..미안 동만씨ㅋㅋㅋ
18. 가끔은 하늘을
'26.5.25 7:45 AM
(61.245.xxx.37)
추앙이라는 단어를 접할때의 충격이 아직도 선연해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무가치함의 단어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시인의 언어로 철학을 문학화하는 힘을 가진 작가를 추앙합니다.
19. ...
'26.5.25 10:18 AM
(125.131.xxx.184)
저도 마지막회보면서 눈물도 나고 행복한 마음이 충만해져서 새벽1시까지 잠을 설쳤네요..나자신도 무가치함을 자주 느끼는터라..저도 많이 치유가 되는 드라마였습니다..장미란과 변은아는 자주 연락하면서 살듯 합니다~다들 행복해라~그리고 황동만 영화 개봉하면 보러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