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4년전에 하이닉스 1000원을 1000주 매입했었는데

아ㅋㅋ 조회수 : 12,971
작성일 : 2026-05-24 23:41:16

남편이 주식으로 저몰래 그당시 2억 가까이나

되는돈을 까먹어서 이혼하네 마네 하다 

아이들때문에 참고 살았어요

뭐에 돌았던건지 반발심에 남편 모르게

내가 주식해볼까 해서 몇달뒤

하이닉스1000주 매수

그저 거래랑 1위라 아묻따ㅎ

근데 그 백만원마저 아쉬워서 며칠뒤 매도

아놔

까먹고 살았어야 했는데ㅎㅎ

 

IP : 110.15.xxx.1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12:08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캬...선택은 기깔났는데 ㅠ

  • 2. ㅇㅇㅇ
    '26.5.25 12:10 AM (121.173.xxx.84)

    주식이란.... 참 오묘하죠

  • 3. 아깝
    '26.5.25 12:14 AM (220.83.xxx.126)

    아고 내가 다 아깝네요 ㅠㅠㅠㅠㅠ

  • 4.
    '26.5.25 12:58 AM (1.236.xxx.93)

    18억원?

  • 5. ㅇㅇ
    '26.5.25 1:01 AM (61.43.xxx.178)

    하이닉스가 1000원이었다니..ㅠ

  • 6. 결과론
    '26.5.25 2:47 AM (117.111.xxx.254)

    하나마나한 얘기네요.

  • 7. ..
    '26.5.25 6:21 AM (117.110.xxx.137)

    24년전 삼성 1000주 산 저도 있어요
    다팔아버림
    이런얘기 하나마나에요

  • 8. 우와..
    '26.5.25 7:57 AM (59.13.xxx.188)

    그 거대한 몸집의 하이닉스가 그렇게 애기애기 했던 시절이 있었군요~..1,000원대 였다니~
    1천원대 구입해서 아무리 오래 갖고 있었다 해도 자금까지 갖고 있긴 힘들거 같아요..어느정도선에서 매도하지~ 지금 금액에서 결론적으로 보니 아쉬운거지.
    주식이 그렇더라구요.

  • 9. ㅇㅇㅇ
    '26.5.25 8:57 AM (210.183.xxx.149)

    샀다 판 사람만 수억명일듯;;;
    진짜 아무의미도 없는

  • 10.
    '26.5.25 9:16 AM (1.234.xxx.42)

    저 2000년도인가 2001년도인가
    삼전 20만원대에 사서 5억원어치 가지고 있었습니다ㅎㅎ
    5배정도 됐을때 팔아서 수익은 많이 봤고 중간에 헤매기도 하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환차익까지 포함 수익은 많이 봤지만 세금이 많아서 어떤게 이익이었을지 모르겠네요
    중간중간 목돈이 필요해서 매도도 하고 배당금으로 매수도 해서 계산은 안되네요

    삼전이 싸이클 산업이고 망한다는 소리까지 나왔으니 쭉 들고 있었던게 좋은
    투자방식이라고 볼 수 없죠


    하이닉스는 저희 아들이 들고 있었어요
    아들 하이닉스를 팔았는데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알아봤더니 시아버지가
    하이닉스를 많이 가지고 계셔서 조금밖에 안가지고 있던 저희 아들이 대주주로 세율이
    적용된거라던 황당한 경험을 하게 한 종목!
    (조부랑 아들 손주는 합산해서 대주주가 되는거라고!!!)
    시아버지는 아직 하이닉스를 가지고 계실까요?ㅎㅎ

    주식에 발을 들인 이상 껄껄껄거리는건 어쩔 수 없죠

  • 11. ㅇㅇ
    '26.5.25 9:40 AM (110.15.xxx.162)

    네 맞아요
    안 팔았어도 결국엔 중간에 정리해도 몇번은 했을듯
    그래서 웃으며 얘기할수 있네요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주식 사놓고 감방 가있어야 된다
    그런말이 나오나봐요ㅎㅎ

  • 12. ㄱㄴㄷ
    '26.5.25 3:49 PM (123.111.xxx.211)

    삼성동 아파트 IMF 때 7억에 팔았는데 지금은 60억
    경기도 땅 재개발 전에 팔았고
    삼성 주식 5만원에 정리하고 등등 실제로 해왔네요
    그 때 압구정동 배밭을 샀어야 했어 같은 하나마나한 얘기 ㅋ 사놓고 기억상실에 걸리거나

  • 13. ㅁㄴ
    '26.5.25 4:56 PM (211.208.xxx.21)

    아까워요
    누가 알려줬으면 목숨걸고 지켰을 재산들!!!!!!!!!!!!!!!

  • 14. 저도
    '26.5.25 5:47 PM (175.127.xxx.213)

    껄무새..ㅠ

  • 15. ...
    '26.5.25 5:48 PM (61.43.xxx.178)

    사연없는 삼전닉스 없다잖아요 ㅋ

  • 16. ㅎㅎㅎㅎ
    '26.5.25 6:05 PM (221.147.xxx.20)

    그래서 주식으로 돈벌기 어렵대요 삼전 닉스 안 사본 사람 없을텐데요
    주식은 사람들이 계속 사고팔고사고팔고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고싶은 욕심도 많다보니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 17. ..
    '26.5.25 6:53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1천원에 1천주 하이닉스 지금 천주먄 얼마냐
    2백에 천주니 20억이네요
    와우~

  • 18. ,,
    '26.5.25 6:58 PM (211.208.xxx.21)

    지금으로 치면 20억이네요!!!!
    와우!!!

  • 19. ..
    '26.5.25 7:49 PM (58.143.xxx.196)

    누가 옆에서 알려줘도 안되는게 주식인게
    삼성 30만원대 갈거라 알려줘도 머뭇거리다가 못한사람 여기있어요

  • 20. ...
    '26.5.25 11:54 PM (211.112.xxx.69)

    그런게 한두개인가요?
    가치 판단하고 오래 들고 있는것도 능력이고
    돈이 있다고 다 크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것도 능력.
    부동산도 그렇고.
    서울아파트 폭등전에 그게 고점인줄 알고 팔고 다시 못들어가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한둘이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71 실키하면서도 톡톡한 화이트셔츠 사고싶어요 1 주니 2026/05/25 928
1812670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22 ........ 2026/05/25 4,173
1812669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10 .... 2026/05/25 621
1812668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8 싫다고 2026/05/25 3,796
1812667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2 지옥은있다... 2026/05/25 962
1812666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4 서울이라 2026/05/25 1,682
1812665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값 이체…선고에 영향 줄까 5 뒷수습 2026/05/25 2,440
1812664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교정 2026/05/25 590
1812663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13 ... 2026/05/25 2,095
1812662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돼지탈출 2026/05/25 563
1812661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11 ㅇㅇ 2026/05/25 856
1812660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2026/05/25 531
1812659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18 나 빼줘 2026/05/25 4,302
1812658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19 스벅인수자 2026/05/25 4,448
1812657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4 넷플 2026/05/25 4,929
1812656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26 성격미녀 2026/05/25 2,753
1812655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37 . . 2026/05/25 23,349
1812654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13 ... 2026/05/25 3,686
1812653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2026/05/25 1,900
1812652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5 어쩌다 2026/05/25 5,748
1812651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8 ........ 2026/05/25 4,497
1812650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4 함께 ❤️ .. 2026/05/25 2,223
1812649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14 히아 2026/05/25 5,354
1812648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3 나이를어디로.. 2026/05/25 2,458
1812647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6 ㅇㅇㅇ 2026/05/25 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