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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예쁘고 싶은 이유

ㄴㅅㅂ기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26-05-24 22:55:53

남자들이 그러잖아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여자들이 예쁘게 꾸민다고.

아니 여기 보면은 늙은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처럼. 특히 여자의 육체와 여자의 외모와 여자의 노동력은.

 

제가 점점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까요.

옛날에는 예쁜 것이 당연했는데 지금 예쁨이 없어지니까 미모가 사라지니까요. 더 안타깝고 계속 계속 예쁘고 싶은 거예요.

이 심리가 뭘까? 내가 지금 남자를 새로 만날 것도 아니고 미인대회에 나갈 것도 아니고 50대 60대 여자들 줄 세워놓고. 외모 품평하는 무례한 사람의 주위에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거울 봤을 때 안 예쁜 사람이 서 있는 게 싫은 거였어요. 예쁜 모습을 계속해서 보고 싶은 거였어요. 그냥 미를 추구하는 거였어요. 그게 인간의 본성일 거예요..

근데 여자는 자기 모습이 예뻐지길 원하니 끊임없이 노력하고

 남자는 자기가 만나고 자기가 만지고

자기가 섹스하는 여자가 예쁘고 젊기를 바라는 거겠죠. 그게 다르겠죠.

IP : 211.234.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11:50 PM (112.168.xxx.153)

    남자든 여자든 예쁜게 경쟁력중에 하나 아닌가요?

    오랜만에 여고 동창회 나갈때 왜 꾸미고 나가겠습니까. 여성들 사이에서도 예쁘게 꾸밀 줄 아는게 경쟁력이니까 그러는 거지. 백화점만 가도 추레하면 무시하는 외모지상주의 한국인데요.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기들한테 잘 보이려고 사는 줄 아나 봅니다. 에휴 그 착각은 언제쯤 깨지는 건지.

  • 2. 가장 바뀌기 쉬운 것
    '26.5.25 12:08 AM (220.83.xxx.126)

    뭔가 타인보다 뛰어나고 싶은데
    부자가 되는 것이나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시간과돈과 노력이 많이 드는데에 비해

    외모르 바꾸는 것은 쉬울 것 같으니까요.
    옷을 바꿔 입거나
    화장을 바꿔 하거나
    아님 성형을 하면 바꿔서 쉽게 타인들보다
    뛰어날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그래서 미모 따지지 못하면 동안 타령 하는 거죠.

  • 3. 딸기마을
    '26.5.25 12:09 AM (211.209.xxx.82)

    보면..
    예쁜여자들, 잘꾸미는 여자들을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하고 호감 갖더라구요

  • 4.
    '26.5.25 12:11 A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자신에 대한 예의,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같아요.

  • 5. ...
    '26.5.25 12:23 AM (180.70.xxx.141)

    지금 이나이에
    남자에게 잘 보인다고 꾸민다고요?
    대부분
    내 만족으로 꾸미는거죠

    전 어려서 대학때도 내맘에 들려고 화장했던 사람읻라
    동의가 안되네요

  • 6. ...
    '26.5.25 12:36 A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목욕탕갈때 머리빗고 화장하고 가는건...이것도 남자때문인가?

  • 7. ㅇㅇ
    '26.5.25 1:48 AM (98.32.xxx.166)

    남자때문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남자들이 칭찬하면 좋아서 자랑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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