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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오잉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6-05-24 19:50:37

저는 지금 명란젓갈을 냉동시키려고 소포장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TV 에서 명란젓갈을 누가 먹길래 샀거든요 근데 결국 안 먹고 냉동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란 젓갈은 항상 그런 거 같아요. 먹고 싶어서 샀는데 안 먹어요. 야채로는 파프리카가 있습니다.

 

글씨 오타는 지금 마이크로 말하면서 냉동 소 포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해 주십시오. 파프리카도 건강 생각하면서 사긴 사는데 항상 안 먹다가 강아지 밥 만들 때 넣어요.

IP : 220.122.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8:13 PM (119.203.xxx.180)

    파프리카와 자매품으로 양배추.
    건강에 좋다하니 사긴 사지만 맛이 없으니 냉장고에서 삭힌후 버림.
    반성해야지

  • 2.
    '26.5.24 8:15 PM (106.243.xxx.86)

    오타가 없습니다. ㅎㅎ 받아쓰기 기능의 발전이 놀랍군요.

    명란젓 전부 냉동하지 말고 두어 숟가락 남겼다가
    내일, 오이나 상추 같은 거 있으면 잘게 썰어 밥에 잔뜩 넣고 계란 후라이 하나 올리고
    참기름 둘러서, 고추장 대신 명란젓 두 숟가락 넣고 비벼 드세요.
    맛있고 건강에도 그 정도면 괜찮고…


    사 놓고 안 먹는 거 : 일등이 양배추 아닌가요 ㅋㅋ
    저는 브로콜리도 잘 먹다가 안 먹고 버리다가…
    그리고 토마토! 토마토는 왜 사 놓고 잘 안 먹을까요.
    이번에 산 대저짭짤이는 진짜배기라서 너무 아까워 아껴 먹다가 약간씩 상하는 중이에요.
    오늘 저녁엔 아보카도랑 토마토 꼭 먹어야겠어요…

  • 3. 명란젓
    '26.5.24 8:20 PM (115.138.xxx.238)

    여기 주인장의 블로그에 명란젓 두부젓국 있는데 꽤 맛있어요
    맹물에 두부 명란젓 새우젓으로 간
    나머지 넣고 싶은 건 알아서

  • 4. ....
    '26.5.24 8:32 PM (211.51.xxx.3)

    손질이 필요한 야채는 그런거 같아요. 손질해야지.. 하면서 안먹게 되는거 같아요. 과일은 좋아해서 빨리 소진합니다

  • 5. ...
    '26.5.24 8:36 PM (58.120.xxx.143)

    갓 지은 밥에 아보카도, 명란젓, 참기름, 맛간장 1t 넣고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곱창김에 싸먹으면 입에서 녹아요.

  • 6. 양배추는
    '26.5.24 8:36 PM (182.210.xxx.178)

    대강 썰고 설렁 헹궈서 전자렌지에 돌려
    간장+들기름 뿌려 먹으니 너무 맛있던데요.

  • 7. ㆍㆍ
    '26.5.24 8:40 PM (14.36.xxx.31)

    무화과
    바나나

  • 8. .....
    '26.5.24 8:45 PM (211.118.xxx.170)

    아보카도
    파프리카
    브로컬리

    숙제네요.

  • 9. ㅋㅎㅎ
    '26.5.24 9:00 PM (118.235.xxx.64)

    다 비슷하군요. 바나나도 무슨 탄수화물 섭취에 좋다고 해서 사긴 사는데 참 먹기가 싫은 건 아닌데 기회를 놓치네요. 바나나보다 밥이 더 맛있어요. 사실 밥에 김치 얹어 먹는 게 더 맛있어서 바나나는 뒷전으로…

  • 10. 힝~
    '26.5.24 9:07 PM (211.173.xxx.12)

    감자도 있으면 잘 안먹고 시들어지면 한방에 카레
    당근도 있으면 쳐다만 보고 시들어지면 한방에 카레
    양배추도 사다좋고 시들어서 한쪽 잘라서 먹고 나면 거뭇해지는걸 며칠 걸리나 보다가ㅜㅜㅜ
    다먹어버리는 횟수보다 버린횟수가 더 많음
    그래서
    대파 무조껀 썰어서 냉동

  • 11. ㆍㆍ
    '26.5.24 9:08 PM (118.220.xxx.220)

    재배되는 양배추의 상당수가 야채박스에서 삭고 있을거예요

  • 12. 양배추
    '26.5.24 9:33 PM (114.108.xxx.128)

    많이 사놓고 안드시는군요. 저는 양배추 좋아하거든요. 증기로 살짝 찜해서 쌈장만 넣어서 쌈 먹어도 맛있고 참치쌈장하면 더 맛있어요. 남으면 목우촌 벽돌햄 썰어넣고 볶아먹고요. 얇게 채썰어서 생으로도 먹고 오이랑 양배추김치도 담그고요. 오징어볶음에 넣고요. 저는 양배추는 끝까지 다 먹어요. 생으로도 익혀서도 좋아요. 브로콜리도 데쳐서 드레싱이나 초고추장 찍어 먹고 대는 볶아먹어도 좋아요. 파프리카는 주로 샐러드용으로 날로 먹어요. 드레싱은 케찹이요. 하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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