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하늘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6-05-24 19:40:44

뭐가 더 힘들까요? 

전 배우자의 외도 경험은 없지만 아버지의 외도로 엄마가 힘들어하셨던걸 옆에서 봐와서 잘 알고요 

제 첫째 아이 영유아때부터 넘 너무 힘든 아이였는데 

초3부터 친구관계로 늘 우울해하고. 따돌리도 배척받고

친해지면 이상하게 꼬여서 멀어지고 무시받고

중1아들인데 늘 친구 교우문제로 힘들어해요 

저는 우울감을 늘 느끼고 불안하고요. 

애 아빠도 힘들어해요 

오늘 아침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집 전체가 우울합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내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해 미치겠고 답도 없어요 

사주보면 왕따사주고 친구로 늘 힘들어하는 사주라고

절친 하나도 뺏기는 사주라고 어른이면 친구 만나지마라 할 사주래요. 

그나마 사춘기 학생이니 밥 먹을친구는 있어야하니 딱 한명하고만 친하라고 ㅠ

IP : 211.235.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26.5.24 7:49 PM (110.70.xxx.180)

    의미없는 비교네요.

    하지만
    남편보다 소중한 건 내 새끼잖아요.
    남편이 죽는 거랑 내 아이가 죽는 게
    비교가 되나요?

    근데 그 둘을 왜 비교하며..
    외도와 왕따는 범주도 다른데..

  • 2. ...
    '26.5.24 7:55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정신줄 꽉 잡으세요
    아이가 그럴수록 옆에서 용기를 주고 긍정적인 말 해줘야죠
    안변할것 같지만 엄마가 힘이 되주면 아이도 변합니다
    본인 스스로 친구라는 굴레를 만들지 말고 억지로라도 혼자서는 연습을 해야됩니다
    혼자 떨치고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자존감을 갖도록 노력해 보자고 하세요
    같이 산책도 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새로운 특기나 취미도 만들어 주시구요
    엄마가 같이 우울하면 안됩니다

  • 3.
    '26.5.24 7:59 PM (58.235.xxx.48)

    외도는 배신감이고 화나고
    아이 왕따는 가슴이 무너질 듯요.
    아이가 늘 왕따 당하는거면 정신과 치료도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넘 힘들겠네요 ㅠ

  • 4. ㅡㅡ
    '26.5.24 8: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이게 비교 할 일인가요?
    둘 다 힘들어요.

  • 5. ///
    '26.5.24 11:00 PM (125.137.xxx.224)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외도는 남편이랑 상간녀 머리채를 잡든
    홧김에 이혼할때 하더라도
    나도 같이 딴놈이랑 재미보고 입 싹 닦든 대책이 있는데

    애 지속적 왕따...차라리 두들겨 맞은거면 고소라도 하지
    애 교실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이야기하다 갑자기 말 뚝 끊기
    얘만 패싱하고 지들끼리만 웃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그런거 하지말라고 담임이 엄하게도 다정하게도 교육해보는데
    그런적없다. 증거있냐 하면 정말 사람 미치고 환장해요.
    정말 솔직히 우리애한테 안웃어준다고 안쳐다본다고 벌줄수도 없고
    애한테 맘을 담대하게 먹어라
    점점 규격 넘어가서 내가봐도 피해의식 깊어지고 예민해지는 애한테
    예민하게 굴지말고 공부쳐해라 할수도 없고
    전학가자고 해도 거기 가도 소문퍼져서 똑같다고 요지부동
    그럼 자퇴를 하자 공부해서 대학만 잘 가면 돼지 하니까
    나만 빠지면 된다는거지. 하고 정말 그앞에서딱 꺼꾸러져서 내가 죽고싶은 심정.
    집팔아서 돈주고 1년 우리애랑 사이좋게 놀아라 계약할수있으면 하고싶은 심정 아세요?
    차라리. 외도하면 뺨때기 때려주고 재산갈라 이혼하겠는데
    1년만 겪는 왕따가 아니고 기약없다면 왕따가 더 당하기 싫어요.
    이혼 불가라고 해도 재미보든말든 알게뭐람 할수도 있어요 애 왕따랑 양자택일하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32 청담동 살아요 90일 사랑할 시간 박해영 작가 10 2026/05/25 3,547
1812231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 온다는거 5 참나 2026/05/25 1,723
1812230 11시 정준희의 논 ㅡ 탱크 한 잔에 빨려든 일주일 / .. 1 같이봅시다 .. 2026/05/25 1,026
1812229 정용진 인스타 45 ... 2026/05/25 14,781
1812228 브래지어 너무 불편해요 13 ㅇㅇ 2026/05/25 4,464
1812227 무릎 보호대 어디꺼쓰세요 6 운동시작 2026/05/25 1,593
1812226 친해지면 왜 나를 싫어하는 걸까요 11 2026/05/25 4,273
1812225 스벅은 이제 창피해서 못가죠 36 ㅂㅂ 2026/05/25 3,746
1812224 돈 안쓰는데 어디든 같이 가고싶어하는 남편 떼어내고 싶어요 9 ㅇㅇ 2026/05/25 3,536
1812223 여름휴가 몽골 어떨까요 7 ㄱㄴ 2026/05/25 2,149
1812222 무선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질문 2026/05/25 840
1812221 6교과 쓰는건 너무 심한건가요? 10 ........ 2026/05/25 1,853
1812220 모99이태리양복바지 하루입고 찢어짐 9 jgf 2026/05/25 1,601
1812219 이 증상이 테니스엘보인가요? 1 .. 2026/05/25 1,326
1812218 솔직히 마케팅 입장에선 스벅매출의 절대적 타격 13 2026/05/25 3,544
1812217 전승절 권유한 문재인 7 2026/05/25 1,477
1812216 상하이 하루 여행 7 여행 2026/05/25 2,275
1812215 강남스타일 노래에서 아름다워 가사요 6 ........ 2026/05/25 2,408
1812214 주기적으로.. .. 2026/05/25 1,220
1812213 린넨 자켓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린넨 2026/05/25 2,078
1812212 모자무싸가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나의 해방일지를 같이 보는 걸 .. 14 ㅇㅇㅇ 2026/05/25 4,086
1812211 혹시 대한항공 기내 보리차 브랜드 아시는분~~ 4 .. 2026/05/25 2,467
1812210 모자무싸 내가 생각하는 결론과 진짜 아쉬운 점(수정) 12 지나다 2026/05/25 3,611
1812209 공익광고 했으면 좋겠는 것 10 . . . 2026/05/25 1,422
1812208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절대 아니죠 38 ..... 2026/05/25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