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일찍 가신 엄마 나이가 돼 가니 저......마음이 급해져요

..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26-05-24 18:54:10

미리 마음 정리를 해야 할 것도 같고

뭔가 싱숭생숭해져요

IP : 112.140.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26.5.24 6:56 PM (118.235.xxx.122)

    님도 엄마닮아서
    명이 짧을까봐요?
    그건 진짜 쓸데없는 걱정인거 같은데...

  • 2. 님엄마가
    '26.5.24 6:58 PM (211.36.xxx.160)

    딸인데 늦게 오라고 혼내켜서 오래살거에요.
    엄마가 먼저 가게시니 나중에 데리러 오시겟죠^

  • 3. 그런거없어요
    '26.5.24 7:01 PM (118.235.xxx.143)

    아무 상관 없고요, 엄마 나이 두 배로 사는 사람들만 늘어납니다. 의학의 발달 덕분이죠

  • 4.
    '26.5.24 7:05 PM (221.138.xxx.92)

    나이들수록정리하고 단순하게 사는것도 좋아요.
    싱숭생숭해 하지 마시고
    조금씩 정리하세요.
    웰다잉이라고 하죠.

  • 5. 본능적으로
    '26.5.24 7:06 PM (211.208.xxx.87)

    가까운 친족 죽음은 슬픔 불안 그런 감정적 동요가 커서...

    저희 엄마도 막내인데 윗 형제들이 아무리 손위여도 다들 일찍 가서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은데

    보험 기간을 길게 안 했다는 거예요. 환갑 못 넘기고 죽는 걸 봐서.

    옛날에는 남자들이 세세한 거 신경 안 쓰고 여자들한테 맡겼잖아요.

    그래서 본인 칠순에 되게 행복해했어요. 자기가 70년 살 줄 몰랐다고.

    다른 식구들 다 경악...이게 뭔 소리야!?!?!? 근데 그게 그런가봐요.

    본인이 엄청 유난 떠는 거 없이 건강하게 잘만 살고 계세요.

    다만 일상적으로 늘 잊지 않고 관리하기는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 꾸준한 운동, 쓸데없는 영양제나 약 과잉복용 안하고

    전세계여행 100개국 이상 찍었어요. 기 나눠 드릴게요. 힘 내세요.

  • 6. ㅇㅇ
    '26.5.24 7:10 PM (49.0.xxx.138)

    정리는 30년 지난후에나 좀 생각해 보세요

  • 7. ......
    '26.5.24 7:30 PM (37.203.xxx.91)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의 죽음은 종종 망각하면서 살다가
    같은 핏줄인 사람들 죽을 때 확 다가오는 게 있죠....
    그래서 그러신듯.... 가까운 직계의 죽음일수록 더 그렇고.
    내 건강에 자신감이 없으면 더욱..
    님 심정 뭔지 백프로 알겠어요.

  • 8. ㅇㅇ
    '26.5.24 7:48 PM (184.152.xxx.31)

    우리 아버지가 딱 그러셨어요 40대에 영정사진까지 찍으시고 아마도 그 나이 즈음에 할아버지 돌어가셨을 때 영정사진이 없으셨던 거 같아요
    지금 낼모레 90 되세요 아직도 지하철 타고 2시간 거리 모임도 혼자 다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31 목포대교 야간조명 왤까요 2026/05/24 433
1812730 금융업한게 잘못도 아니고 11 .... 2026/05/24 1,642
1812729 드라마 허수아비 배우 허정도는 실제로 가발인가요? 한뚜껑 2026/05/24 975
1812728 이제야 일하는 척하는 노무현 재단 42 ㅇㅇ 2026/05/24 3,275
1812727 50대 후반인데 변실수를… 15 2026/05/24 5,255
1812726 이재명이 일베 출신이라는게 많이 긁히나봐요? 29 ... 2026/05/24 1,374
1812725 김용남, 차명대부업 관련 의혹 오늘자 해명.jpg 14 .. 2026/05/24 1,061
1812724 예적금 담보대출 아시는분 1 ... 2026/05/24 496
1812723 이별 통보 6 이별 2026/05/24 1,891
1812722 연휴에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7 ㅇㅇ 2026/05/24 2,668
1812721 선관위 조사 -'한동훈 지지' 자원봉사 쉼터, 유사 선거사무소 .. 3 ㅇㅇ 2026/05/24 785
1812720 집값이 계속 오를까요 19 ㅗㅗㅎㅎ 2026/05/24 2,962
1812719 담대선은 한동훈이 따놓은 당상이네요 24 ㅇㅇ 2026/05/24 2,532
1812718 대전에서 밀크반점 제거 2 푸른 2026/05/24 717
1812717 예쁘지 않은데도 자기사진을 카톡배경으로 하는건 단순 자신감인가요.. 22 그냥 궁금 2026/05/24 3,309
1812716 컬리 구독서비스 만족하세요? 단점은 없나요? 8 ㅇㅇ 2026/05/24 886
1812715 초보 운전인데 오토바이 하나가 바로 뒤에 딱 붙어서 지속적으로 .. 26 ㅇㅇ 2026/05/24 2,084
1812714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내용 황당해요 5 ,00,00.. 2026/05/24 1,661
1812713 회사 휴게실에서 동료가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7 ㅠㅠ 2026/05/24 4,220
1812712 지방 국제고 수시 컨설팅 어디서 받으면 좋나요? 3 입시 2026/05/24 359
1812711 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14 ........ 2026/05/24 837
1812710 꽃보다 청춘 보시는분 없나요? 5 ... 2026/05/24 2,127
1812709 이혼 선배님들 힘을주세요. 10 나는 귀한 .. 2026/05/24 2,123
1812708 블루베리 푹 끓여놓으니 ㅎㅎ 15 부자되다 2026/05/24 3,852
1812707 붙박이장은 어떤브랜드 선호하시나요? 6 ........ 2026/05/2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