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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엄마들

... 조회수 : 5,716
작성일 : 2026-05-24 17:12:01

제가 학원 차량 안전도우미 하는데요

요즘 엄마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아이들이 학원에서 끝나고 집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면 아이 기다리고 있는 엄마들이

가끔 있는데요  공부 하느라 수고 했다는 말보다

오늘 시험 몇개 틀렸냐부터 물어봐요

초등학교 저학년인데도 그럽니다

또 다른 엄마는 아이와 통화중 시험 못 봤다고

하면 집에 와서 죽을줄 알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어느 학생은 집에 가는 내내 불안해 하는 학생도 있고요

물론 엄마가 다 그런건 아니예요

 

아이들과 차량을 타고 가다보니 아이들

가정환경이 어떤지 다 느껴집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 

부모에게 매 맞는 아이

학원가는 내내 차안에서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하는 아이

 

저는  성인이 된 아들하나 있는데 이 일을

하다보니  혹시 나도 그랬나 하고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젊은 엄마들 그러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중요한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IP : 210.183.xxx.2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4 5:14 PM (49.0.xxx.138)

    무식해서 그런거죠

    무식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뭔지 모릅니다

  • 2. ㅇㅇ
    '26.5.24 5:15 PM (211.234.xxx.84)

    저도 사교육 오래 일해서 공감돼요
    아이만 봐도 부모 파악되구요
    저렇게 초등 저학년부터 시험점수로 잡도리 하는 엄마들 본인도 공부 못했고 애도 못해요 머리가 유전이니...

  • 3. 저도
    '26.5.24 5:15 PM (118.235.xxx.165)

    공감하지만 틱은 불안해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유전자로 인해서 그래요. 틱있는 아이둔 엄마들 그런 오해 시선으로
    더 힘들어요

  • 4. 기ㅏㅓㄴㄷㅁㅂ
    '26.5.24 5:18 PM (39.7.xxx.17)

    한국엄마들 많이 그러죠
    애들 잡도리하고 나중에 너때문에 내가 평생 희쌩했는데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소연하고요
    지금 젊은 엄마들 더하면 더했지 다르지않아요
    희생코스프레 하면서 애들 결혼안시키고 내 돌보미로 살게 하겠죠

  • 5. 저도 님
    '26.5.24 5:18 PM (210.183.xxx.222)

    틱은 유전자 때문일수도 있겠네요
    그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 6. ㅇㅇ
    '26.5.24 5:19 PM (49.0.xxx.138)

    검색결과

    스트레스와 불안: 틱을 처음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지라도, 스트레스나 흥분, 피로 등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환경 변화: 신학기, 시험 기간, 가족 갈등 등 심리적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증상이 더 두드러집니다.

  • 7. ...
    '26.5.24 5:21 PM (118.235.xxx.165)

    스트레스 없는 완벽한 삶은 없어요 이닦고 세수해라 그것도 스트레스로 느낄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그냥 둘수 없잖아요
    일상도 그런 애들은 스트레스 받을수 있어요.
    틱 유전자 없음 오늘 죽을듯 힘들어도 틱이 올라오지 않아요.

  • 8. 어휴
    '26.5.24 5:27 PM (106.101.xxx.246)

    무식하면 글이나 쓰지말지

  • 9. ...
    '26.5.24 5:28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틱이나 우울증, 강박이나 불안장애 모두 취약한 유전자가 있고 어떤 트리거에 의해 발현되는거죠
    트리거는 부모일수도 있지만 학교생활이나 친구관계
    다양하게 가능성이 있고
    윗분말씀처럼 아주 일상적인 일에도 올라올수 있어요

    평생 콜라먹고 담배피고
    몸에 안좋은거 먹고 해도 건강한 사람있고
    조금만 신경안써도 병나는 사람있듯이
    그렇습니다.

  • 10. ..
    '26.5.24 5:29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예전 엄마들은 뭐 안 그랬나요?
    저 밑에 본인들 학교 다닐 때 원서도 못 써본 학교들
    상위권이네 아니네 훈수두는 거 보세요 ㅎㅎㅎ
    강남3구 정도 되는서 아니면 동네 애 엄마들 학벌
    진짜 한심하던데.

  • 11.
    '26.5.24 5:44 PM (121.185.xxx.105)

    공부도 인연이 따라주면 물 흐르듯이 하는건데 대부분 스스로 해야한다는 착각에서 강요들 하죠. 못하면 내가 잘못 키웠나 싶고.. 애가 못났나 싶고요.

  • 12. ㅇㅇ
    '26.5.24 5:48 PM (49.0.xxx.138)

    “부모에게 자기 생각 무시당한 아이, 가면을 쓰게 돼”

    https://v.daum.net/v/20260523090417486

  • 13. ㅇㅇ
    '26.5.24 5:49 PM (49.0.xxx.138)

    인연이 안따라주면?

    살살 달래가면서 시키면 됩니다
    강압적으로 하지마시고

  • 14. ….
    '26.5.24 5:58 PM (116.35.xxx.77)

    우리 어릴때도 그런 엄마들 있었고요.
    오히려 요즘 엄마들이 덜 하죠.
    저희 동네도 교육열 높아 학교 학급수가
    옆동네들보다 많은 곳인데
    주변에 그런 말 못 들어봤어요.
    집에서 잡는거야 잡겠지만..

  • 15. ..
    '26.5.24 6:12 PM (175.199.xxx.33)

    요즘 엄마들이 더 해요.

  • 16.
    '26.5.24 7:02 PM (121.185.xxx.105)

    살살 달래가며 시켜서 하는 것도 인연이에요.

  • 17.
    '26.5.24 7:08 PM (121.185.xxx.105)

    애가 공부 잘한다고 자랑 할 것도 못한다고 자책 할 것도 없어요. 비교하니 속상한거죠 그러니 애를 잡는건데 물이 스스로 물길을 정하고 흐르는 것이 아니듯이 인생도 그런거죠.

  • 18. kk 11
    '26.5.24 7:24 PM (114.204.xxx.203)

    본인이 공부 못한 경우 더 잡는거 같아요
    애를 가르칠 힘은 없고 학원만 돌리며 성작 올려주길 바라고요

  • 19. ..
    '26.5.24 8:23 PM (223.38.xxx.237)

    예체능1개 시키고 학원 안보내는 엄만데
    각자 사정이 있는거죠
    차량시간에만 본걸로 이러쿵저러쿵은 좀
    돈 주고 보내는데 당연히 성적 신경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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