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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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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했다는게 반말 아니었어??? 나만 몰랐나 (펌)

......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26-05-24 15:05:52

상대방이 뭔가 부탁하거나 그럴때에
응하다 라는 표현이
응~ 했다는 뜻이 아니래

난 지금까지 응하다는 친구끼리 쓰는 반말이고
어른들 부탁이면 네하다, 이렇게 존댓말 쓰는건지 알았는데

그래서 국어시간에 초대에 응하다 나오길래
반말 써도 되는거냐고 물어봤다가
책좀 읽으란 소리듣고 황당했어
(나 공부 잘ㅇ함 성적 상위권)


이거 나만 잘못알고 있었던거야??
세상이 나 몰카하는건가 

 

https://m.pann.nate.com/feed/375362693

 

응~했어
좀 귀엽지않나요 ㅋㅋㅋ

IP : 118.235.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3:08 PM (211.208.xxx.199)

    이게.귀엽다니 심각하네요.

  • 2. 전에
    '26.5.24 3:11 PM (106.243.xxx.86)

    전에 이거 봤는데
    이 학생이 자기 상위권이라고, 자기가 모르니 남들도 많이들 모르지 않냐고 생각하는 게 더 심각해 보였어요. 이렇게 자기반성이 없을 수가 있나…
    너무 당당해.
    황당한 게 아니라 부끄러웠어야죠.

    부응하다, 응답하다, 상응하다, 응수하다, 대응하다,
    이런 말의 ‘응’이 그 ‘응’일 거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안 해 봤다는 거잖아요.
    얘의 논리에 따르면 ‘응답하다’는 ‘응 하고 대답하다’예요?
    생각 안 하고 사는 게 자랑은 아니죠.

    그리고 ‘네하다’라는 걸 어디서 본 적은 있냐 이거예요. 한 번도 없을 텐데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 했단 말인가.

  • 3. 뒤통수를
    '26.5.24 3:12 PM (220.78.xxx.213)

    그냥 팍 치고 싶네요 ㅎ

  • 4. .....
    '26.5.24 3:18 PM (103.199.xxx.102)

    공부만 열심히 해서 공부만 잘하는 (시험 성적만 좋은) 스타일 같아요.
    제가 싫어하는 부류.

  • 5. ...
    '26.5.24 3:30 PM (39.117.xxx.92)

    시험공부만 했지 책은 안 읽었나 보네요

  • 6. ㅇㅇ
    '26.5.24 3:55 PM (118.217.xxx.95)

    와~~~~~대박

  • 7. ..
    '26.5.24 3:57 PM (210.178.xxx.60)

    상위권이라는 뜻도 모르는 아이겠지요.
    무식하니 용감하네요.

  • 8. ㅇㅇ
    '26.5.24 4:28 PM (73.109.xxx.54)

    부응하다, 응답하다, 상응하다, 응수하다, 대응하다,
    이런 말의 ‘응’이 그 ‘응’일 거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안 해 봤다는 거잖아요.
    22222

    그 응을 몰라 응용력도 없는 거네요. 머리가 나쁜거죠

  • 9. 미적미적
    '26.5.24 5:25 PM (118.235.xxx.35)

    부끄러워해야죠 세상은 넓고 내가 모르는게 ㄴㅎ구나...

  • 10. 이러니
    '26.5.24 5:41 PM (112.168.xxx.169)

    문해력이 심각하다는 거죠.

  • 11. 언제부터
    '26.5.24 8:07 PM (121.141.xxx.118)

    무식이 당당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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