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가 대단한게...

이스라엘 뉴스보고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26-05-24 13:57:16

유럽 미국 국적 친구나 지인들이 최근

한국이 부럽다 하는데..

가장 많이 거론하는게

대통령- 윤석열을 내쫓은 거요

특히 미국 친구들이 한국 대단하다고

너무 부러워 합니다

 

사실 우리는 박정희부터 독재정권에 대항해

많이 싸워왔고 어찌보면 이골이 나고

지긋지긋한데요

외국에서 보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대통령을 내쫓은게 굉장한 상징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의 미국 프랑스 대통령들이

자국에서 굉장한 반감이 많아서 

더더 그쪽 지인들은

한국처럼 해야하는데..

하고요.

 

한류의 힘은 주권을 행사하는 국민의 파워

민주주의가 살아있는데서 나오는 거 맞아요.

 

서구권은 당연하고 일본 중국 같은 비민주국가

동남아 어느 나라도 감히 따라하지 못한 

한국의 민주주의요.

 

 

IP : 59.6.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4 2:03 PM (49.0.xxx.138)

    원래 똑똑한 사람들이 자기 것을 빼앗기면 못 참습니다

    노예같은 것들은 빼앗긴지도 모름

  • 2. 동의하고요
    '26.5.24 2:09 PM (59.6.xxx.114)

    맞아요
    노예근성에 찌든 사람들보다
    자존감있고 주인의식있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가
    거리도 쓰레기 적고 치안도 안전해요

  • 3. 항쟁
    '26.5.24 2:15 PM (14.63.xxx.106)

    우리에겐 민초들의 항쟁의 역사가 있죠

  • 4. 영통
    '26.5.24 2:26 PM (106.101.xxx.53)

    그것도
    거의 폭동 없이

    피 흘리지 않고

  • 5. ..
    '26.5.24 2:36 PM (211.216.xxx.134)

    일본은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 중 하나가 "민심은 천심이다."라네요

  • 6. ㅇㅇ
    '26.5.24 2:40 PM (117.111.xxx.228)

    내쫓기까지 조마조마한 순간을 많이 넘겼조.
    지금도 떨거지들은 발악 중이고, 지선 앞두고 열심히 작업 중이고요.

  • 7. 그 전 피의 역사
    '26.5.24 2:53 PM (223.118.xxx.89)

    박정희 전두환 땐 얼마나 무서웠나요
    최루탄 펑펑 터지고 남자 동기 두 명이나 구속 됐다 폐인되서 한 명은 정신병원 에서 생을 끝냈고 한 명은 사십도 못 살고 간암으로 죽었어요.
    이런 후에 그나마 평화 시위가 가능해 진거죠.
    윤석열이가 계엄 성공했더라면 ㅠㅠ

  • 8. ...
    '26.5.24 3:32 PM (118.37.xxx.223)

    그런 일을 겪고도 왜 자꾸 저쪽을 뽑을까요

  • 9. 나옹
    '26.5.24 3:42 PM (39.117.xxx.92) - 삭제된댓글

    우리는 밟히면 꿈틀하는 사람들이죠.

    동학농민운동도 그랬고. 3 1 만세운동도 그랬어요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고 윤봉길의사가 폭탄을 던졌을때 수억의 중국인은 못 한일을 조선인이 해냈다고 중국인들이 분발해야 한다고들 했어요. 그래서 중국사람들이 상해임시정부를 도와 줬고 장개석이 2차 세계대전 끝나고 한국은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할 명분도 그래서 생긴 겁니다.

    419로 이승만도 쫓아냈고. (탄핵 안 당하려고 하야) 박정희도 김재규가 죽였잖아요. 김재규는 재평가되어야 해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감옥 보냈고 박근혜 윤석열 탄핵당하고 감옥보내고. 국민에게 함부로 하는 대통령은 무사하지 못해요.

  • 10. 나옹
    '26.5.24 3:43 PM (39.117.xxx.92)

    우리는 밟히면 꿈틀하는 사람들이죠.

    동학농민운동도 그랬고. 3 1 만세운동도 그랬어요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고 윤봉길의사가 폭탄을 던졌을때 수억의 중국인은 못 한일을 조선인이 해냈다고 중국인들이 분발해야 한다고들 했어요. 그래서 중국사람들이 상해임시정부를 도와 줬고 장개석이 2차 세계대전 끝나고 한국은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할 명분도 그래서 생긴 겁니다.

    419로 이승만도 쫓아냈고. (탄핵 안 당하려고 하야) 박정희도 김재규가 죽였잖아요. 김재규는 재평가되어야 해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감옥 보냈고 박근혜 윤석열 탄핵당하고 감옥보내고. 국민에게 함부로 하는 대통령은 무사하지 못해요.

    대한민국은 130년 넘는 지배층에 대한 저항의 역사를 가졌어요. 프랑스 이상으로 저항할 줄 아는 민주시민들이에요.

  • 11. 나옹
    '26.5.24 3:45 PM (39.117.xxx.92)

    하지만 식민지의 역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자에 붙어먹은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한 역사도 있죠. 그러니 계속 저쪽을 뽑는 사람들은 계속 있어요. 강자에 붙어먹는 것은 인간이 가진 본능에 가까운 것이니까요. 하지만 모든 인간이 본능만으로 살지는 않아요. 강자에 저항할 줄 아는 사람들이 저는 좋아요.

  • 12. 친일청산
    '26.5.24 4:03 PM (211.206.xxx.191)

    못한 여파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지요.
    그건 좀 어떻게 안 될까요?

  • 13. 여기까지
    '26.5.24 5:17 PM (1.211.xxx.2)

    오는 동안 수많은 국민들이 맥숨을 잃었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이제 제발 국짐당은 사라지고
    민주당 정비해서 보수당 자리매김.
    진보당 키우고 그리되면 좋겠어요.

  • 14.
    '26.5.24 5:44 PM (210.106.xxx.63)

    이전에 피 땀 흘린 역사가 꽤 있으니
    그 덕택에 진화하고 또 진화한 것이죠

    70-80년대 서울에 주요 대학가는 화염병과 최루탄으로 범벅이었고, 쨉새들이 학교 앞에 진을 치고 살았어요.
    정문 옆 울타리가 망가졌고, 주변 상가는 자주 문을 닫아야했어요
    대학가 집들은 최루탄으로 늘 창문에 비닐 쳤어요.

  • 15. 얼마 전에
    '26.5.24 6:35 PM (221.153.xxx.127)

    한국에 사는 스웨덴 유튜버가 얘기하더군요.
    한국이 뜬건 한류 같은 문화적인 측면이 당연히 있지만
    식민지 시절을 지나서 전쟁까지 겪고 허허벌판에서 지금을 창조해냈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근성있는 역사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국에 살아서 워낙 친한파이고 역사를 잘 알아서 하는 얘기라
    다른 외국인들도 꼭 그럴 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타당한 근거라고 봅니다

  • 16. ...
    '26.5.25 5:10 AM (1.219.xxx.229)

    스벅사태가..그래서 ㅂㄷㅂㄷ...열받는거잔하요...
    민주주의를 자근자근 밟아대는 행태......
    국민을 밟아도..된다는...개돼지로 봐도 된다는..행태가 아직도 남아있구나..ㄳㄲ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76 커피숖 자리 문제 6 ㄷㄷ 2026/05/25 2,403
1812275 황진만이 마재영을 눈으로 혼냈잖아요 8 시인 2026/05/25 3,422
1812274 남자반지 명품 브랜드가 나을까요? 반지 2026/05/25 933
1812273 목적이 뭐야? 2 ... 2026/05/25 2,021
1812272 KAPAC 주정혜 이사장 “종전선언은 진보·보수 넘어선 과제” 1 light7.. 2026/05/25 1,157
1812271 MBC) "테슬라 비켜". 핸들 놓고 베이징 .. 4 유튜브 2026/05/25 2,489
1812270 가족이 닮았듯, 일베도 닮았다. 13 2026/05/25 1,744
1812269 아래 엄마복 있는 분들 얘기들으니 갑자기 서글퍼요 4 엄마복 2026/05/25 2,727
1812268 완숙아보카도 냉동 실험결과 5 . . 2026/05/25 2,336
1812267 맛있는 치즈 종류? 4 .. 2026/05/25 1,381
1812266 서울 외곽 국민평형도 월세 300 29 요즘 2026/05/25 2,952
1812265 시어머니들께 질문) 며느리가 욕한걸 알았다면 48 여름 2026/05/25 4,893
1812264 남편 미워죽겠다며 이혼 안하는 이유 15 지나다 2026/05/25 3,326
1812263 조국후보 유세장 관련 평택 유튜버 폭행사건 영상 12 어제 2026/05/25 1,678
1812262 필리핀에 테니스계의 김연아 있네요 3 2026/05/25 2,919
1812261 모자무싸에서 웃겼던 대사 6 123 2026/05/25 3,678
1812260 김용남 후원회 한재민 사무국장은 찾았나요? 38 어디 2026/05/25 1,793
1812259 역시 설민석!! 14 ..... 2026/05/25 4,764
1812258 단발 고데기 추천해주세요- 8 ... 2026/05/25 1,581
1812257 허우대 멀쩡하게 생겨서 여자한테 자기 불우한 가정사 말하는 새끼.. 5 .... 2026/05/25 2,482
1812256 '스타벅스가 지방선거의 전장이 됐다' 32 ... 2026/05/25 2,115
1812255 5월 9일 이후 전월세 근황이랍니다 5 서울사람 2026/05/25 2,427
1812254 드라마,영화에 집중이 안되는데 성인 adhd인가 11 uf 2026/05/25 2,208
1812253 시골의 지금은요~ 6 시골집 2026/05/25 2,335
1812252 포항맘 놀이터 끌고오시는데.. .. 2026/05/25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