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스벅 거의 안갑니다.
평소 맛도 별로라고 느꼈고 중형견 데리고 산책하는데
주문하러 갈때 개를 묶어놓을 곳이 없어요. 바로 옆 투썸은 있어서 자연스럽게 투썸 갑니다. 그 덕에 투썸 라떼 맛이 익숙해졌어요.
한달전에 스벅10만원 카드를 받아 써볼까? 하는 맘에 스벅 가입해서 등록. 그런데 어라? 이 넘들이 마케팅 이상하게 하네 ? 안써! 환불할려니 60프로 써야한다고 해서 유투브에서 본대로 6만원 모바일 상품권 구입하고 4만원 환불 요청하고 나고 100일뒤에 6만원에 대해 95프로 환불할 생각이었는데 ... 급 삼천원이 아까워졌습니다. 그래서 6만원 모바일 상품권 기간내에 전액 환불하고 다시 36000원 모바일 상품권 구입 24000원 환불. 다시 36000원 환불 21.600원 모바일 상품권 구입 14.400원 환불.... 몇번 해볼려고 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계산하는 저를 보더니 남편 왈~ 참 다양하게 살어 하며 웃네요. 저도 저가 웃기긴 하는데 개 산책하며 할일도 없는데 벤치에 앉아 그거나 해보죠.
이상 스벅에 10원도 쓰기 싫은 아줌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