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욕구가 사라졌어요

... 조회수 : 6,467
작성일 : 2026-05-24 12:02:05

젊을때 유럽 일본 동남아등등 여행 많이 다녔어요

아이낳고도 하와이 괌등등 휴양지 위주로 많이 다니고요

당시엔 해외여행 다녀오면 또 가고 싶어서 수시로 알아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안들어요

해외고 국내고...

저같은분있나요

75년생이예요

신혼여행 빼고는 패키지는 안가봤어요

다 자유여행

 

여행도 때가 있는것 같네요 

젊을때 많이 다녀야 ...

IP : 118.235.xxx.19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26.5.24 12:02 PM (1.250.xxx.105)

    좋은것도 식상해지더라구요 .결국은

  • 2. 해외는번거롭다
    '26.5.24 12:03 PM (218.235.xxx.83)

    국내는 가고싶어요.
    맛집과 이쁜카페 위주로요

  • 3. ...
    '26.5.24 12:05 PM (124.50.xxx.169)

    서울 비싼 맛집 몇 번 다녀보니 여행가서 피곤한거보다 맛있는거 먹고 집에 들어와서 노는게 더 재밌음
    물론 좋은 사람들과...

  • 4. ㅇㅇ
    '26.5.24 12:06 PM (182.221.xxx.48)

    엄마모시고 어제 귀국했는데
    마지막 해외여행이다 싶어요
    어딜가도 우리나라가 젤 좋고 편해요
    여행다녀보니 더 그래요
    우리나라가 정말 좋아졌어요
    대한민국 흥해라~

  • 5. 여행
    '26.5.24 12:07 PM (110.70.xxx.134)

    맞아요..
    귀챦아요.
    짐싸고 풀고 예약하고 알아보고..
    국내여행이 더 좋은거 같아요.

  • 6. ㅇㅇ
    '26.5.24 12:07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충분히 즐겨서 그런 거죠
    유럽 특히 프랑스 여행 중 미술관 많이 다녔는데요
    국내에서 하는 유명한 화가 전시들 안 봐도 되는 게 많아요
    다 유럽에서 봤던 전시들이라서요
    젊을 때 문화적으로 많이 누린 것 큰 자산이에요

  • 7.
    '26.5.24 12:08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많이 다녀서 그럴 수도.. 저는 너무 여행가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서 우울하네요 이재 몇 년 후에는 못다닐 나이거든요

  • 8. 73년생
    '26.5.24 12:10 PM (211.52.xxx.84)

    저도 그래요,그리 좋아한 여행 이젠 만사가 귀찮아요
    패키지도 귀찮아요

  • 9. 전 74인데
    '26.5.24 12:12 PM (222.235.xxx.29)

    여전히 해외여행은 좋긴 한데 새로운 곳은 싫고 익숙한 곳만 계속 찾아요. 그래서 여행간건 맞지만 아는 곳들이라 관광은 안하고 새로운 맛집가고 예전에 맛있어서 그리웠던 맛집 가고 마트가고 마사지받고 호텔에서 쉬고..딱 이것만 해요.

  • 10. ㅇㅇ
    '26.5.24 12:12 PM (211.234.xxx.81)

    76 마찬가지에요

    그래도 더 늙으면 후회할거 같아
    매년 한번은 나가려고 해요

    국내는 몇번 가봤는데 더 별로기도 하고
    늙어서도 갈수 있을거 같아서
    젊을때 갈만한곳은 가야죠

  • 11. 저눈
    '26.5.24 12:16 PM (106.101.xxx.65)

    미술관 투어하고 싶은데 나이도 많아서 초조해요

  • 12. ....
    '26.5.24 12:19 PM (211.234.xxx.69)

    쾌락적응이죠 모든게 다 그래요
    그마저도 내려 놓으면 사는 낙이 없을 것 같아서
    외국에 콘도 월세 계약해놨어요
    아무때나 훌쩍 갑니다
    인생 뭐 있나요 부지런히 쓰다가는거죠
    집이 있으니 호텔 잡고 동선 짜는 스트레스 없어져서 좋더라구요

  • 13. 예약
    '26.5.24 12:26 PM (1.246.xxx.173)

    저는 예약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안가고 싶어요

  • 14. 75년생
    '26.5.24 12:27 PM (112.169.xxx.139)

    자유여행 20년차 여행의 의미가 점점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애들 대학가고는 혼자다니는데 처음 다닐때랑 아예 여행의 의미나 뜻 자체가달라지네요

  • 15. 물욕도22
    '26.5.24 12:28 PM (14.6.xxx.242)

    저도 그래요,그리 좋아한 여행 이젠 만사가 귀찮아요
    패키지도 귀찮아요22

  • 16. 저도요
    '26.5.24 12:29 PM (106.252.xxx.175)

    비행기타는거 넘 싫어요
    여행가는거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1년에 몇번씩 여행가는데 전 혼자 집에 있고 싶어요.. 아이때문에 억지로 가요

  • 17. ㅇㅇ
    '26.5.24 12:35 PM (223.38.xxx.227)

    40후반인데 비행만 힘들어요
    마일리지 많아서 비지니스만 타는데도 답답하고
    화장실 가는게 스트레스에요
    영화, 드라마도 안봐서 비행중 술 마시는거외에는
    할게 없는데 나이드니 배변이 문제

  • 18. 미투
    '26.5.24 12:35 PM (223.38.xxx.220)

    몸이나 감정 생생할때 사정상 못가고 일관둔 50대부터 다는데 너무 좋다 하는 곳이 없네요

  • 19. ....님
    '26.5.24 12:36 PM (222.235.xxx.29)

    어디에 월세계약 해놓으셨어요?
    저도 관심있는데 아무리 자주 가도 2-3개월에 한번 가는거라 현실적으로 괜찮은 걸까 궁금해요

  • 20. 밎는듯
    '26.5.24 12:39 P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저 작년에 한달 유럽다녀왔는데
    감흥이 없어요
    젊은애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감흥도 젊을때나 있구나.
    나이들면기력만 없어지는게 아니고
    감흥도 없어지는듯요

  • 21. kk 11
    '26.5.24 12:39 PM (125.142.xxx.239)

    40년간 참 좋아했는데
    이젠 다 귀찮아요
    가까운데 가서 편하게 먹고 쉬다 옵니다

  • 22. 여행
    '26.5.24 1:07 PM (1.233.xxx.184)

    사람 나름이겠지만 젊었을때부터 여행이 별로여서...해외여행 어디 다녀왔다는걸 과시하고 여행 안가는 사람을 이상하고 불쌍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문제임

  • 23. 7576
    '26.5.24 1:38 PM (222.108.xxx.61)

    벌써 그러시면 어째요...전 69 지난가을 유럽을 좀 오랫동안 여행하고돌아오니 이제는 여행 욕구가 다 사라져버렸어요.. 특히 국내 여행 좋아해서 불쑥 잘 다녔는데 말이죠 서울 인근 멋지다는 카페 투어도 참 많이 했는데 이젠 그것도 시들 ..동네 카페가서 잠시 앉았다 옵니다...

  • 24. ㅎㅎ
    '26.5.24 1:46 PM (115.21.xxx.6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행뿐아니라 대체로 모든거에 다 관심도가 줄고
    그냥 가볍게 밥먹고 잠깐 둘러보고 오는게 제일좋아요 ㅎㅎ
    40대에 벌써 이러나 싶은 생각도 들긴하는데
    편하고 좋다싶기도하고 그렇네요 ㅎㅎ

  • 25.
    '26.5.24 2:10 PM (220.85.xxx.248)

    79인 저도요 작년여름 유럽패키지를 다니면서 이번생에 마지막 해외여행이구나 싶더라는요 나가기가 귀찮고 집근처도 예쁜풍경이 많다는 생각에

  • 26. ㅡㅡ
    '26.5.24 2:1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심신이 늙어서 그래요.

  • 27. 저도요
    '26.5.24 2:21 PM (211.234.xxx.130)

    특히 외국인들 힘든 표정으로
    서울 관광 하는거 보면
    제가 외국 여행 가면 저렇겠구나 생각해요 ㅎ
    여행은 에너지 넘칠 때 다니는 것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 나이가 되니 저절로 심드렁 해 지네요

  • 28. 71년생
    '26.5.24 2:25 PM (58.120.xxx.143)

    2-30대 청춘을 해외에서 보내서 그런가 국내 여행이 좋아요.
    제주도 사랑하구요
    구석구석 아직 못가본 곳도 많고 사찰순례도 하고싶고...

  • 29. 저도 71
    '26.5.24 3:22 PM (211.211.xxx.245)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좋아요
    아이들 어릴 때 유럽 보름씩 다니고
    짧게는 일본 베트남 동남아
    작년에는 뉴진랜드 호주 한달
    이제 곧 명퇴하고 자유롭게 더 다니고 싶어요.
    일상에서 벋어나 뭔가 설레고 자유로운 느낌이 좋습니다.

  • 30. 돌로미티
    '26.5.24 3:37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너무 좋아요.스위스도 3번 이태리도 3~4번
    영국 프랑스독일 동유럽도 다 2번 이상...
    호주도 2번 이상... 한번 가서 좋으면 계속 가요
    비행기타러 공항가는것도 좋고. ..
    3주후에 밴프가는데 너무 설레여요
    트래킹을 4번 정도 할 예정인데... 기대중입니다
    72년생

  • 31. ..
    '26.5.24 4:11 PM (89.246.xxx.226) - 삭제된댓글

    다 해봐서 시큰둥한거에요 안해봤어야 갈망하지
    제주도 경주 설악산 뭐 흥 나나요.
    저 유럽 살아서 유럽 흥 하나도 안나요 ㅎ 거기가 거기
    가보고 샆운데 다 가보고 먹고 싶운거 다 먹어보고 아주 시큰둥함.
    어디 느긋하게 한달 살이도 유럽사람둘 짜중나고.
    걍 한국가면 맘 편하더라구요;
    50찍으니 변하는게 참 많네요.

  • 32.
    '26.5.24 9:22 PM (211.115.xxx.169)

    코로나이후 국내 수준이 너무 올라갔어요 상대적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68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8 싫다고 2026/05/25 3,796
1812667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2 지옥은있다... 2026/05/25 962
1812666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4 서울이라 2026/05/25 1,682
1812665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값 이체…선고에 영향 줄까 5 뒷수습 2026/05/25 2,440
1812664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교정 2026/05/25 590
1812663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13 ... 2026/05/25 2,095
1812662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돼지탈출 2026/05/25 563
1812661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11 ㅇㅇ 2026/05/25 856
1812660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2026/05/25 531
1812659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18 나 빼줘 2026/05/25 4,302
1812658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19 스벅인수자 2026/05/25 4,448
1812657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4 넷플 2026/05/25 4,929
1812656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26 성격미녀 2026/05/25 2,752
1812655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37 . . 2026/05/25 23,325
1812654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13 ... 2026/05/25 3,686
1812653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2026/05/25 1,900
1812652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5 어쩌다 2026/05/25 5,747
1812651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8 ........ 2026/05/25 4,497
1812650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4 함께 ❤️ .. 2026/05/25 2,223
1812649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14 히아 2026/05/25 5,354
1812648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3 나이를어디로.. 2026/05/25 2,458
1812647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6 ㅇㅇㅇ 2026/05/25 4,202
1812646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5 --- 2026/05/25 1,922
1812645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2026/05/25 2,114
1812644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13 Oo 2026/05/25 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