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후지다고
안다니겠답니다
시어머니 초졸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인생 정말 천박하게 살아와놓고선
누가 누굴 후지다고 하는지...
어떤 점이 후지냐고 물어보니
옷차림도 머리도 다 후지대요
평생 옷차림만 신경쓰더니 치매와도 똑같아요
주간보호센터 싫으면 요양원으로 가셔야한다고 말했어요
정말 인성 어디 안가네요
사람들이 후지다고
안다니겠답니다
시어머니 초졸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인생 정말 천박하게 살아와놓고선
누가 누굴 후지다고 하는지...
어떤 점이 후지냐고 물어보니
옷차림도 머리도 다 후지대요
평생 옷차림만 신경쓰더니 치매와도 똑같아요
주간보호센터 싫으면 요양원으로 가셔야한다고 말했어요
정말 인성 어디 안가네요
옮겨 드려요.
부자동네로 .
대학 나온 사람들 사이에 끼어 보시면 지금이 맘편한줄 알거에요
노인을 더 혐오하고 무시하더라구요.
이치에 맞는 말을 하겠어요?
대부분 치매환자들은 성격이 더 이상한쪽으로 변합니다
치매환자한테 인성 운운하는 것도 좀 그렇고 남편 부모한테 천박하게 인생을
살아왔다고 대놓고 말하는걸 보니 원글도 천박하긴 마찬가지네요
본래 본성이 더 강해지던데요?
평소 성격이 유하셨던 분은 그다지 과격하지 않으나
평소 괴팍했던 분은 더 해지시고
화가 많았던 사람은 더 화가 많아지고
다니려면 등급 받아야 하나요?
평소 유했던 분도 이상하게 변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착한치매는 거의 없어요.
별나게굴어 왕따 당한거아니예요?
노인들도 은근 왕따 잘시켜요
알아보세요
별나게굴어 사람들이 상대안해주는거 아닌가요?
노인들 뱔나게굴면 왕따시켜요
잘 알아보세요
첫날 다녀오자마자 한 말이예요
119 남이 사정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 하지마요
모욕으로 고발하기 전에
80 다 될까지 남자가 끊이지 않은걸 천박하다 말하지 뭐라하나요?
젊었을때도
없는 사람 무시하고 차림새로 사람 평가하고 그랬어요
치매걸리니 더 심해지고....
그런말 하세요. 어느 한분 빠짐없이 님 시모만 그런말 하는게 아닙니다 . 요양병원에서도 그러세요
대부분 그런생각 해요 ㅎㅎ
신경끄세요
싫으면 요양원 가야죠
근데 어느정도 형편 되는 사람은 그런 생각 할듯요.
저도 나이 더 들면 노인복지관 가서 강좌 1 듣고 점심먹고 올까 했는데 월 1~2만원 하는 강좌가 고퀄러티일리는 없고 평생교육원정도 되야 내용이 깊이도 있고 진도도 나가지 싶어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주간보호센터는 보통 치매 환자가 많이가니 고퀄 기대 안하죠
딱 우리 시어머니네요
같이 있는 할머니들 퀄리티 떨어진다고
수업참여 안함
강사가 와도 율동 이런거 안따라하고 미술수업도 안하고
쇼파에 혼자 앉아 있어요
매일, 종일 그렇게 본인은 우아하게 계시다 온다는데
이게 말인가요 막걸리인가요
아들들은 엄마말을 경청
며느리들은 치를 떱니다
좀 보기 안좋게 살아왔어도
국졸이다 천박하게 살았다라며 남한테 뒷담화 하는건 뒷담화하는 사람이 더 천박하게
보이던데. 그렇다고요.
오죽했으면 저렇게 말할까 싶네요.
그냥 요양병원등급받아 보내세요.
댓글 단 당사자는 아니지만 원글댓글보니
졸지에 x벼락맞은 그댓글단분편에서 한마디 안할수가없네요.
이런 익명게시판에 올린 짧은글에
님 댁 사정을 어찌 구구절절 알겠어요?
구구절절 적은적도 없으면서
ㅡ남이 사정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 하지마요
모욕으로 고발하기 전에 ㅡ 라니요?
모욕으로 고발할거니 제마음에 들 댓글만
써주세요 라고 미리 고지라도 하던지요.
글에도 그사람 인격이 묻어난다고하던데
님 댓글 쓴거보니 그 시어머니가 안되어보이네..
사이다!!!!!!!!!!!!!!!!
원글님 성정 좋아도 주간보호센타 첫날에 마음에 든다는 분 없어요.
가기 싫어도 억지로 가는 거죠.
거기 모인 분들 상태가 각양각색이라 본인을 투영해서.
더구나 치매시라니 아기 달래듯 보내서 적응 시키던가
적응 못하시면 집에서 돌봄 어려우면 시설 가시는 거구요.
성질 보통 아니네
노인이 되면 더 이상해지는게 기본
병든 노인에게 그런 심정이시면
님에게 더 안좋아요
보통은 웬수같은 시어머니라도
치매환자가 되면 원망이 줄어들고
측은지심이 생깁니다
님을 위해서라도
화를 가라앉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