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딸의 고통을 들어주고 같이 아파해줬더라면 은아가 조금은 덜 아파한뗀데요
왜 단 한순간도 딸을 이해해볼려고는 안할까요
한번만 딸의 고통을 들어주고 같이 아파해줬더라면 은아가 조금은 덜 아파한뗀데요
왜 단 한순간도 딸을 이해해볼려고는 안할까요
12회에 누구 죽는 거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도 진만도 미란도 다 사는거죠!!!
미란의 암시가 너무 무서워요... 그냥 나의 상상이길,,,
에서 그 엄마가 자는 모습으로 죽었던 기억나네요. 골목을 거니는 엄마 모습과 누운 뒷모습이 뭔가 슬펐는데... 돌아가시더군요.
삶이란 그런 것 같네요. ㅠㅠ
나도 아둥바둥 애닳아하다가 그저 힘없이 주저앉아 버리는게 인생이니. 너무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살자 싶었어요.
해방일지에서도 죽는 사람이 나왔는데
설마 미란은 아니겠죠? ㅠㅠ
어제 딸이 코피 흘리는데도 하고 싶은 말 다 내뱉는 오정희 보며
오정희는 엄마는 아니구나
죽어야만 고단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물이
해방일지 엄마였어요
모자무싸에서는 누구일까요? ㅠㅠ
다들 극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인데
거기가 힘들어지면 인생이 고단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