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6.5.24 9:31 AM
(112.156.xxx.57)
남편만 보내세요.
2. ...
'26.5.24 9:33 AM
(122.32.xxx.74)
그런 성격 알면서 애만 보내는 것도 참...
3. 그냥
'26.5.24 9:35 AM
(118.235.xxx.111)
여름휴가를 짧게 1박2일정도로 잡고 다같이 다녀오세요 해외가지마시구요
4. 둘다
'26.5.24 9:37 AM
(118.235.xxx.100)
이상한 성격같아요. 그 성격 알면서 애를 보낸것도
5. . .
'26.5.24 9:37 AM
(14.35.xxx.189)
하루 종일 엄마 생각만 났다는 아이가 안 됐네요.
그냥 남편하고 아이 셋만 가면 안 될까요?
6. ,,,
'26.5.24 9:42 AM
(70.106.xxx.210)
남편의 지랄병은 약도 없나보네요.
7. ...
'26.5.24 9:43 AM
(114.204.xxx.203)
이제야 결심 하시다니
주변인들 대부분 친구랑다녀요
저도 초기에 안맞는구나 하고 애나 친구나 혼자 다녔고요
남편도 그러라고 해요
그런남편인거 알며 애한테 둘이 가라는건 무슨 맘이죠?
애도 고생할거 알면서
8. ㅇㅇ
'26.5.24 9:48 AM
(221.162.xxx.114)
7살이면 외출하는것만으로 좋아할거 같은데
아이 안쓰럽네요
9. 여름휴가
'26.5.24 9:49 AM
(123.214.xxx.154)
어디 가지 말고 그냥 집에서 에어콘 빵빵 틀고 맛있는 거나 사먹고
당일로 아이랑 수영장이나 하루 갔다 오세요.
남들 하듯이 며칠씩 휴가 가는 거 꼭 하고 살 필요 없어요.
상황 봐가면서 하는 거죠.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가면 좀 나을 거 같아요? 몇배 더 힘들듯.
10. Dd
'26.5.24 9:50 AM
(39.7.xxx.104)
글에 안썼는데
남편이 아이한텐 극진히 잘해요
저한테만 그래요 ㅜ
근데 아이는 아빠가 엄마한테 화내는게 싫어서
아빠 싫다고 하고요
자기한테만 잘해주는 아빠인데도 별로 안 좋아해요
11. Dd
'26.5.24 9:51 AM
(39.7.xxx.104)
여름휴가 꼭 같이.갈 필요 없죠? ㅜㅜ
12. ㅇㅇ
'26.5.24 9:52 AM
(39.7.xxx.104)
남편 성격이 특이해서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좋아해요
작년에.친정부모님 같이 갔을때 좋아했어요
꼴에(?)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어하면서
제가 여름 휴가에.빠진다 선언하면 또 난리날거 같아요
13. 아이고
'26.5.24 10:02 AM
(61.82.xxx.210)
애가 힘들어하는거 알면서도
아빠랑 둘만 보내다니 ㅠ
내가 힘드는게 낫지
그어린애 스트레스 받게 하시다니...
남편이랑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볼수 없을까요
아님 한판 뒤집어버리시든가요
분명히 어떤 변화가 있을 거예요
14. ,,,
'26.5.24 10:03 AM
(70.106.xxx.210)
어린 애들은 당일치기 워터팍, 물놀이 시키면 되고요,
나이가 들면 패키지 여행이 나아요. 남편이 끼어들 공간을 줄이기. 기간 짧게.
15. Dd
'26.5.24 10:05 AM
(39.7.xxx.104)
결혼 10년 넘었어요
그동안 안해본거 없어요
그냥 이 집안 dna 가 더럽다 로 결론 났어요
애는 제가 안 가서 힘든건데
애 아빠가 계획 다 잡아 놨는데
그걸 파토 내게 하는게 불가능해요
애아빠가 애한테는 진짜 애지중지 장난 아니에요
애도 노는건 좋다는데
제가 안 가는게 슬프대요
애 때문에 그 동안 따라 다녔는데
더이상은 저를 지키기 위해 못 할거 같아요
16. 당일치기로
'26.5.24 10:05 AM
(211.234.xxx.185)
놀러다니면 되죠.
그런성격 짜증나요.
트러블 피하려면 여행을 안 가는게 답!
17. ㅇㅇ
'26.5.24 10:06 AM
(223.38.xxx.113)
울먹울먹하는 7살 아이를 그냥 보내다니..
제가 다 마음 아프네요
18. 7살
'26.5.24 10:08 AM
(211.234.xxx.93)
지나고 보니 여행 안 가도 잘 커요.
너무 외부체험에 연연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안 맞는 사람과 여행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어요.
원글님이 여행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그 스트레스 아이도 느껴요.
굳이 그런 여행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19. ㄹㄹ
'26.5.24 10:09 AM
(39.7.xxx.104)
저도 울었어요 ㅠ
남편이 이상한 가정에서 컸고 정서도 이상해요
10년 넘게 사니 이제서야 원가정 문제임을 알겠어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모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제 리드에 따라오는건 싫고
근데 제 정신건강은 제가 지켜야 해서 남편이랑 여행은 해롭다로 결론 났어요
문제는 아이한테.추억 만들어주기 인데
맨날 비싼 호텔 수영장에 몸 담그는거 말고는 할줄 모르는 남편 빼놓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캠핑도 해보고 싶어요
20. 기즈모
'26.5.24 10:23 AM
(118.235.xxx.123)
공감가요ㅠㅠ저도 휴가가면 늘 제가 화병..같이 가기 싫어서 핑계대면서 늘 국내 호텔 1박만 고집해요ㅠㅠ 아이가 슬슬 크면서 해외도 가고싶다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친정식구들과의 해외여행 경험은 있어요) 전 2박 이상은 제 친구들이나 친정언니랑 가요ㅠㅠ요즘아이들 보고 듣는게 많아서 휴가를 아예 안 떠날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