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은 없는데 위, 장 내시경 해야 할까요?
겁이 많아사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지인과 가족들은 장 내시경은 한번 해봐야 한다고 해서요.
설사는 잘 안 하지만 변비는 가끔 있어요
지병은 없는데 위, 장 내시경 해야 할까요?
겁이 많아사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지인과 가족들은 장 내시경은 한번 해봐야 한다고 해서요.
설사는 잘 안 하지만 변비는 가끔 있어요
대단하시네요.여태 안하셨다니...
한번은 하시길 권유드려요.수면으로 하면 무서울거 전혀없는데요.잠깐 자다 일어나면 다 끝나있는데요
사전에 준비하는 게 힘들다고 해서요 ㅠㅠ
저는 님보다 나이가 아래인데 한 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대신 잘먹고 잘자고
커피 밀가루 .... 안먹습니다
저도 70목전
대장 일생 한번도 안함
분변만으로도 97퍼랬나 잡아낸다길래
더 용기?내서 안하고있습니다
한 번은 하세요. 나이 더 들면 수면 마취도 안 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대장내시경 했는데요, 선종이랑 용종이랑 있었고, 선종은 암이 될 수 있는거라고 2,3년 후에 대장내시경 다시 받으라더군요
그래도 크기가 작아서 바로 제거 가능했지, 더 컸더라면 따로 입원해서 수술해야하니 얼마나 더 힘들었겠나 싶더군요.
평소에 물 하루에 1.5리터 2리터씩 자주 드시는 분들은 조금 더 용이한 거 같고 평소에도 물을 잘 안 드시고 마른 분들은 더 힘들어하고요
저는 60살인데 올해 마지막으로 내시경받고 이젠 안하려구요.
늦은 나이에하면 천공위험이 크다해서요.
그정도면 위, 대장 다 좋으신것같은데 저라면 안하겠어요.70세에는요.
고기 튀김류 많이 드시면 해보시는 게..
전 저체중이라 고기많이 먹고 하니 몇년에 한번 용종1개씩나와요.
충격?적인 건 용종있다 할 시기에( 것도 선종 ㅠ) 비싼 냉장 드시모네유산균 먹고 구렁이 낳기도 한 때였거든요. 변비도 없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용종 나온 후부터는 2년마다 하는데 내년이 하는 해라 그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괴로워요.
친정엄마는 장이 안 좋아 설사 자주 하셨는데도 평생 대장내시경 안하고 89세까지 사시다 가시긴 했어요
한번쯤은 해보세요.
저 74세
위 는 수면으로 10번도 더 했지만
대장은 한번도 안했어요
한번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매년 위 내시경하고 5년마다 대장 내시경 한
친구는 내시경으론 잡히지않는 췌장암으로 지금 고생해요
약과 수술 온 식구들이 그 친구 뒷바라지로 힘 들어하는거 보고
그냥 내 수명대로 즐겁게 살다 떠나려구요
친정부모 다 90세넘어 돌아가셨고 시어머니 93세 시아버지도85세
평생 내시경 안하고 돌아가셨어요
변비 설사 그런것과 상관없고요
저도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8년만에 용기내어 했더니
선종보다 더 빨리 암으로 진행하는 용종발견
3박4일 입원해서 수술했어요
재발이 엄청 많은 용종이라
평생 관리해 가며 살펴야해요
의사가
발견하기도 어려운 위치와 모양이라고
행운이라 하더만요
저도 70들어서는 데
두 가지 검사 한번도 안했어요
사전 준비가 좀 힘들기는 하지만 검사해서 용종 제거 미리 하면 나중에 암으로 발견돼서 항암 하는 거보단 훨씬 편하죠...
하세요. 장수집안입니다. 모두 90세 넘어 노환으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도 94세에 일주일 노환으로 앓다 돌아가셨고 ... 친정아빠더 엄청 건강하셨고 병원은 별다르게 안다니셨도 근력도 좋으셨고 총기도 좋으셨어요. 그러시다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딱 7년만에 다른 차가 뒤에서 박는 사고가나서 하루 입원하신김에 엄마가 성화하셔서 위내시경 하셨는데 췌장암말기 진단받으시고 10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정말 매번 내시경이나 검진받자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나는괜찮다 장수집안이다. 아픈데없다하시다가.ㅠ ㅠ 검진 꼭 받으세요.
그 연세면 하던 사람도 멈춰요
가족력 없으면 굳이 할필요 없을것같아요
윗님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셨었나요ㅠㅠ
국가에서 하는 채변검사만
2년에 한번씩 하시고 70되실때까지
장내시경은 한번도 안하셨어요.
2년마다 하는 채변검사는 쭉 정상이셨어요.
그러다 재작년 채변검사결과에서
이상있다고 연락받고 생애 처음
대장내시경 하셨는데
직장암3기셨어요. 73세에 수술하시고
항암도 하셨어요. 본인과 가족 모두
좀 일찍 발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