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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분들 미래생각하면 두렵지않나요?

..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26-05-23 19:23:16

전 40대중반 되니 앞으로 부모님 돌아가시면 혼자라는게  무섭고 막막하게 느껴져요

그렇다고 결혼을 위한 결혼하려고 아무하고나 결혼하는것도 싫고요 

남자 잘못 만나면 진짜 인생 힘들어질수도 있단걸 아니까요 물론 세상에 좋은 남자도 많겠지만 나이들수록 더 그런사람 찾는게 쉽지 않잖아요

현재 인생이 낙이 없어서 꼭 결혼이 아니라 연애라도 하며 설레는 감정이라도 느껴보고싶은데 생각만 할뿐, 일하고 바쁜 현실에 치여서 피곤하니 쉬는날에도 집에서 누워만 있어요

애 둘 있는 분도 쉬지 않고 연애해서 재혼도 잘하던데, 전 미혼인데 어딜 가야 남자를 만날지도 모르겠고 그럴 에너지도 없고 행동이 전혀 안되는걸 보면 말만 그렇게 하지 마음은 간절함이 없는것도 같고.. 이성 만나는 것도 진심 능력 같아요

한달한달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막막함만 드네요

 

IP : 221.144.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llp
    '26.5.23 8:07 PM (112.151.xxx.154)

    돌싱이라 연애도 재혼도 자식들 신경쓰여 안하려고요
    애들 성인 되고 황혼이혼했는데
    눈치 보여요 그부분은요
    대쉬하는 남자들 아무리 조건 좋아도
    다 제 딸이 보기엔 별로일듯하고요.
    저도 혼자가 편해요

  • 2. ㅎㅎㅎ
    '26.5.23 9:13 PM (125.185.xxx.27)

    윗님 돌싱은 여기 댓글 쓰지마시고요
    미혼 ..자식없이 남편없이...이대로 나중에 걱정하는거잖아요
    님은 딸 있어서 아파도 딸이 해결해주는 부분 많을거고요

  • 3. ...
    '26.5.24 12:47 AM (222.112.xxx.158)

    형제도 없으신가요?

  • 4. ...
    '26.5.24 1:29 AM (121.136.xxx.171)

    어짜피 늙고 병들면 기혼이든 미혼이든 외롭고 두려운 법이죠.
    지금껏 혼자서 홀가분하게 잘 살았으니 죽기 전 몇 달이 되었든 몇 년이 되든
    아프고 고생하다 갈 것은 누구에게나 정해진 길이니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어쩌겠어요.
    그 전에는 열심히 씩씩하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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