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폐경과 맘고생 있었다 감안해도.....
무튼 이렇게 늙나 봐요
중간에 폐경과 맘고생 있었다 감안해도.....
무튼 이렇게 늙나 봐요
그때가 갱년기잖아요.
인생에서 두번째로 변화 많은 시기인데 당연하죠.
저도 50대 중반인데 2,3년전 사진만 봐도 너무 달라요ㅠㅠ
갱년-기 更年期
명사
1.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 대개 마흔 살에서 쉰 살 사이에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데, 여성의 경우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며, 남성의 경우 성기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ㅡㅡ
갱년기의 갱이 바뀐다는 뜻이니..
50대 중반 흰머리가 부쪽 많아져 놀라고 있어요. 염색 해본적 없는데 이제 해야 할거 같아요
대체로 50 넘으면서 많이 변하더라구요.
저도 제 사진 보면서 놀라요.
애 고딩 때 엄마들
1학년때와 3학년때가 달라요.
입밖으로 말은 안했지만 다들 느꼈을 듯
저 40중반까진 예쁘장하단 소리 듣고 산 사람인데
50중반되니 참 얼굴쳐지고 팔자에 마리오네뜨주름까지 보이려하고 목주름에 머리숱도 줄어 전체적으로 초라해보이고 .. 아주 난감하네요
40중반은 30대 초,중반쯤으로 보이는데.
50중반인 지금은 그냥 오십대로 보여서 너무 속상해요.
리쥬란이니 물광주사 이런거 맞으면 좀 어려질까요?
남편이 유툽을 보고 있다가 깜짝 놀라서 제게이것 좀 봐 하는데
거기에 황창연 신부님이 나오는 거예요.
제가 그 신부님 영상을 너무 오랫동안 젊은이의 모습으로만 봐왔었나봐요.
갑자기 달라진 현재 모습을 보니 적응이 안 되네요.
봐도 장난아니에요. ㅠ.ㅠ
초등때 학부모 얼굴들
고등졸업할때쯤의 학부모 얼굴들
관리 빡세게 하는 강남인데도 늙습디다
3년전 사진만 봐도 확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