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삼전 사태를 보고 느낀 점

...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26-05-23 18:55:30

정확히는 삼전 이전부터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을 보며 느낀 점인데요,

 

세상의 판이 완전히 바뀌는 느낌이에요.

더이상 수직적이고 무조건 수용하는 세상이 아닌,

예측을 벗어나 불확실한 각자도생의 시대 

사방에서 숨죽이고 있던 휴화산이 일제히 폭발하듯이 동시에 저마다 자기 소리를 내고 뛰쳐 나오는 시대

 

갓 쓴 할아버지들이 공자왈 맹자왈 하던 시대가 끝났듯이  (지금 생각하면 그분들은 얼마나 충격이 컷을까요)

사회 경제 교육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가치와 기준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는거죠.

 

동강의 래프팅도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없어 못타는 늙은 꼰대인 저와 달리 거센 급류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인 것처럼,  아이들이 맞이할 앞으로의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의 세상이길요.

멀미가 나고 보트가 뒤집혀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법으로 신나게 타고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IP : 219.255.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6:57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인생에 기회가 얼마없는데 주식도 이렇게 오른건 대한민국 역사상처음이고요

    각자 도생입니다

  • 2.
    '26.5.23 7:01 PM (211.218.xxx.115)

    인생에 기회가 얼마없는데 자기몫 챙기려는데
    뭐라하나요?
    주식도 이렇게 오른건 대한민국 역사상처음이고요

    각자 도생입니다

  • 3. 항상그랬는데
    '26.5.23 7:04 PM (211.234.xxx.6)

    전 인터넷 처음 보급되고
    스마트폰 나올때
    세상의 판이 바뀌는 느낌이었어요
    그뒤 유투브 나오고 또 한번 바뀐느낌

    지금도 ai로 비슷한 느낌 받는데
    항상 이렇게 새로 판이 짜질때가 생각보다 있어요

    그때마다 새로운 직업들도 부흥하고요

  • 4. ..
    '26.5.23 7:18 PM (58.238.xxx.62)

    누구 그러더라구요.
    밥 사주고 술 사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후배를 탓하지 마라
    후배가 밥 같이 먹어주고 술 먹어주느라 그의 시간을 내어줬으니
    오히러 너가 고마워해야 한다

    세대가 달라요.
    지금은 과도기

  • 5. ㅇㅇ
    '26.5.23 7:41 PM (49.230.xxx.155)

    주주 소송하면
    정상화될겁니다

  • 6. 저위에
    '26.5.23 8:59 PM (1.227.xxx.55)

    ..님, 후배가 시간을 내어줬으니 고마워 하라뇨.
    서로 필요해서 만나는 거고 더치해야지
    누가 누구를 위해서 만나는 시대가 아닙니다.
    더이상 선배한테 얻어 먹으려는 후배도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42 게으른 사람 패디 추천드려요. 10 패디패디 2026/05/23 2,349
1812341 인생 50 가까이 살면서 재테크를 잘 못한 것 같아요 11 감사랍니다 2026/05/23 5,275
1812340 언제까지 우리가 조국과 친문에게 시달려야 하나 62 ㅠㅠ 2026/05/23 2,180
1812339 정치색이 바뀌니 모든게 달라지네요 13 그냥3333.. 2026/05/23 2,311
1812338 임대인이 허락없이 4억 넘게 후순위대출 받은 경우 1 후순위대출 2026/05/23 2,547
1812337 오늘 봉하마을에서 일베봤습니다 11 .. 2026/05/23 2,984
1812336 멋진신세계 5화는 보고또봐도 웃기네요ㅋㅋ 4 ... 2026/05/23 3,406
1812335 스타벅스 일베놀이 모음 7 ..... 2026/05/23 1,990
1812334 대학생딸 귀걸이 1 엄마 2026/05/23 1,715
181233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1 ... 2026/05/23 1,418
1812332 종교에 관한 넋두리 10 주절주절 2026/05/23 2,098
1812331 나침반을 샀는데요 5 ㅇ ㅇ 2026/05/23 868
1812330 남편의 생활패턴 어떻게 보여지나요? 6 2026/05/23 2,197
1812329 노소영의 시어머니 박계희 여사가 당부한말 11 조용한내조 2026/05/23 9,633
1812328 멋진신세계 궁금한거 있어요 (스포?) 7 파락호 2026/05/23 2,731
1812327 봉하사저에서 권여사,이대통령 내외분 그리고 문대통령 내외 18 ... 2026/05/23 3,763
1812326 갯벌에서잡아온 조개 해감법 자세히알려주실분계신가요? 5 ㅜㅜ 2026/05/23 773
1812325 성경에 의미심장한 비유가 5 ㄴㅇㅎㅈ 2026/05/23 2,074
1812324 신체건강이 약해지면 기도 약해지나요? 1 .. 2026/05/23 980
1812323 사위 첫 생일에는 축하금 어느정도 하시나요 10 ........ 2026/05/23 3,453
1812322 좌표 찍으면 일제히 몰려가서 인민재판하는 이상한 나라. 29 Ddd 2026/05/23 2,057
1812321 오늘 본 노부부 7 나도 2026/05/23 4,317
1812320 조국이 페이스북에 올린 식사 장면 사진 보니 정말 43 -- 2026/05/23 15,456
1812319 두피 가려움증 완화 3 두피 2026/05/23 1,725
1812318 오래된 무 1/4 스테이크고기 1/2 대파 두줄기만 넣고 3 2026/05/23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