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삼전 사태를 보고 느낀 점

...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6-05-23 18:55:30

정확히는 삼전 이전부터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을 보며 느낀 점인데요,

 

세상의 판이 완전히 바뀌는 느낌이에요.

더이상 수직적이고 무조건 수용하는 세상이 아닌,

예측을 벗어나 불확실한 각자도생의 시대 

사방에서 숨죽이고 있던 휴화산이 일제히 폭발하듯이 동시에 저마다 자기 소리를 내고 뛰쳐 나오는 시대

 

갓 쓴 할아버지들이 공자왈 맹자왈 하던 시대가 끝났듯이  (지금 생각하면 그분들은 얼마나 충격이 컷을까요)

사회 경제 교육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가치와 기준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는거죠.

 

동강의 래프팅도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없어 못타는 늙은 꼰대인 저와 달리 거센 급류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인 것처럼,  아이들이 맞이할 앞으로의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의 세상이길요.

멀미가 나고 보트가 뒤집혀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법으로 신나게 타고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IP : 219.255.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6:57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인생에 기회가 얼마없는데 주식도 이렇게 오른건 대한민국 역사상처음이고요

    각자 도생입니다

  • 2.
    '26.5.23 7:01 PM (211.218.xxx.115)

    인생에 기회가 얼마없는데 자기몫 챙기려는데
    뭐라하나요?
    주식도 이렇게 오른건 대한민국 역사상처음이고요

    각자 도생입니다

  • 3. 항상그랬는데
    '26.5.23 7:04 PM (211.234.xxx.6)

    전 인터넷 처음 보급되고
    스마트폰 나올때
    세상의 판이 바뀌는 느낌이었어요
    그뒤 유투브 나오고 또 한번 바뀐느낌

    지금도 ai로 비슷한 느낌 받는데
    항상 이렇게 새로 판이 짜질때가 생각보다 있어요

    그때마다 새로운 직업들도 부흥하고요

  • 4. ..
    '26.5.23 7:18 PM (58.238.xxx.62)

    누구 그러더라구요.
    밥 사주고 술 사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후배를 탓하지 마라
    후배가 밥 같이 먹어주고 술 먹어주느라 그의 시간을 내어줬으니
    오히러 너가 고마워해야 한다

    세대가 달라요.
    지금은 과도기

  • 5. ㅇㅇ
    '26.5.23 7:41 PM (49.230.xxx.155)

    주주 소송하면
    정상화될겁니다

  • 6. 저위에
    '26.5.23 8:59 PM (1.227.xxx.55)

    ..님, 후배가 시간을 내어줬으니 고마워 하라뇨.
    서로 필요해서 만나는 거고 더치해야지
    누가 누구를 위해서 만나는 시대가 아닙니다.
    더이상 선배한테 얻어 먹으려는 후배도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98 오래된 무 1/4 스테이크고기 1/2 대파 두줄기만 넣고 3 2026/05/23 912
1812397 삼텐바이미에서 공중파 어떻게 보나요? 7 삼텐바이미 .. 2026/05/23 1,445
1812396 멋진신세계 보시는 분~ 7 멋진 2026/05/23 3,050
1812395 처진 턱살 올려서 붙여주는 투병테잎...........어디 파나.. 테잎 2026/05/23 1,178
1812394 식세기 위에 정수기 올림 가능할까요? 5 송아 2026/05/23 663
1812393 쌍꺼풀 앞트임 뒷트임 안하는게 낫나요? 5 aa 2026/05/23 1,477
1812392 곽상언 노정연 오늘 노무현추도식 안왔나요? 7 궁금 2026/05/23 3,325
1812391 멋진 신세계는 넷플도 라이브?본방 하는가요 3 ... 2026/05/23 1,473
1812390 요즘 새댁들은 29 Ddd 2026/05/23 5,106
1812389 김진애 이 사람 왜 이래요? 16 아니 2026/05/23 4,655
1812388 친정엄마가 명절당일에 돌아가시고 친정아버지 살아계시고 10 2026/05/23 4,265
1812387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들아 입닫아라 9 악의축 2026/05/23 2,092
1812386 스벅 사람 없네요 진짜 ㅋㅋ 22 .. 2026/05/23 5,122
1812385 변색:김용남 10 ㄱㄴ 2026/05/23 1,043
1812384 유산균먹으니 화장실을 더 잘 가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6 신기 2026/05/23 1,710
1812383 광화문쪽 스벅인데... 53 지금 2026/05/23 13,709
1812382 장거리비행인데 10 궁금 2026/05/23 1,807
1812381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는 견디고 평안을 찾기에 3 ... 2026/05/23 2,758
1812380 김용남이 민주당 전체 선거까지 말아먹겠네요 21 ㅇㅇ 2026/05/23 1,750
1812379 우울증에 우쿨렐레 참 좋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추천해 봐요. 6 2026/05/23 1,844
1812378 친절한 당신에게 2 ㅇㅇ 2026/05/23 860
1812377 시판되는 콩물 중 괜찮은거 있을까요? 9 2026/05/23 1,911
1812376 응급실 갔는데 의료진이 다 20대로 보였어요 5 .. 2026/05/23 3,439
1812375 분당 티에르원 분양가 26억이고 분당 하이스트는 30억이라는데 9 ... 2026/05/23 2,097
1812374 조선TV) 김용남 동생의 울분 '내 이름 빌려서 다 해먹어'.j.. 36 다모앙펌 2026/05/23 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