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26-05-23 12:02:15

17년이 되었네요..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여기 82쿡 남편이 알려줬어요.

그때부터 여기서 위로 받고 함께 힘을 내서 하나되어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립고 먼저 가셔서 미울때도 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작년보다 시민센터 자주 못가고 있지만 보고 싶을때 

커피 한잔 하러 갑니다. 그곳에 있다보면 평온해 집니다.

거기서 보고 계시죠?! 어떤 상황이든 극복하고 견뎌낼수 있게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IP : 211.49.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12:05 PM (211.49.xxx.125)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은 제가..^^

  • 2. 2시 추도식
    '26.5.23 12:20 PM (118.235.xxx.114)

    멀리서라도 함께 합시다

    https://www.youtube.com/live/Y9RkUGKbMek?si=hDOIP-490fxOyaRP

  • 3. 그 날 도
    '26.5.23 12:26 PM (218.39.xxx.130)

    오늘처럼 흐리고 습했죠..
    방송에서 믿기 힘든 내용 듣고. 놀래서 전화 온 친구 목소리에 울컥하며....

    지금껏 82와 오늘까지 왔습니다..아직도 슬프네요..그리고 고맙습니다.

  • 4. 저도요
    '26.5.23 12:28 PM (1.227.xxx.45)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 5. 나의
    '26.5.23 12:30 PM (211.206.xxx.191)

    젓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곳에서 평안 하시기를....

  • 6. 지금
    '26.5.23 12:51 PM (210.117.xxx.44)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그립습니다.

  • 7. 여전히
    '26.5.23 1:44 PM (1.240.xxx.21)

    자동 눈물 버튼

  • 8. 영통
    '26.5.23 2:00 PM (125.140.xxx.94) - 삭제된댓글

    토 주말
    우리부부 차로 외출하면서
    용인 신갈 운전면허시험장 지니면서

    차 라디오에서 부고 소식
    순간 외마디 비명 지르고 얼굴 감싸고 펑 울음이

    남편이..당신 노통 임기 때 별로 안 좋아했잖아

    그 때는 마음에 안 든 것도 있었지만
    퇴임 후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감정

    그런데 갑자가 돌아가시고
    그 날 이후 나의 미안함은 더 커지고

    김어준이 차 뒤에 숨어 울고
    평생 검은 넥타이 하리라 결심한 것처럼

    나 또한 부채 의식으로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리라 결심
    그렇게 근대사 공부하고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었어요

    공직이라 민주당원이 아니었는데
    올해 퇴직해서 민주당원 가입할 거고요

  • 9. 영통
    '26.5.23 2:02 PM (125.140.xxx.94)

    토 주말
    우리부부 차로 외출하면서
    용인 신갈 운전면허시험장 지니면서

    차 라디오에서 부고 소식
    순간 외마디 비명 지르고 얼굴 감싸고 펑 울음이

    남편이..당신 노통 임기 때 별로 안 좋아했잖아

    그 때는 마음에 안 든 것도 있었지만
    퇴임 후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감정

    그런데 갑자가 돌아가시고
    그 날 이후 나의 미안함은 더 커지고

    김어준이 차 뒤에 숨어 울고
    평생 검은 넥타이 하리라 결심한 것처럼

    나 또한 부채 의식으로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리라 결심
    그렇게 근대사 공부하고 정치 관심 아줌마가 되었어요

    공직이라 민주당원이 아니었는데
    올해 퇴직해서 민주당원 가입하려고 합니다

    노통님 생각하면 정치 무관심할 수가 없어요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요

  • 10. ...
    '26.5.23 4:01 PM (49.1.xxx.114)

    전 아직도 노무현대통령 관련 영상 못봐요 가슴이 떨리고 분노가 치솟고 눈물이 나서요. 제가 평생 국힘을 미워하고 일베를 죽여버리고 싶은 이유죠.

  • 11. 그날
    '26.5.23 4:12 PM (117.111.xxx.45)

    맞아요, 그날도 토요일 오후였지요…

    지금껏 82와 오늘까지 왔습니다..아직도 슬프네요..그리고 고맙습니다.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61 권양숙 문재인 김정숙 조국님 식사 사진 18 ... 2026/05/23 5,111
1810360 화분의 흙은 어떻게 버리나요? 8 ㅇㄹㄷ 2026/05/23 3,301
1810359 헤라선크림 과 AHC 선스틱중 어느것이 좋나요? 4 ........ 2026/05/23 2,087
1810358 서영은이 원래 노래 잘하는 가수였는가요 8 ㅇㅇ 2026/05/23 2,908
1810357 내일 부처님오신날인데 절에 가시나요? 5 2026/05/23 2,298
1810356 고양이 눈병 좀 봐주세요 4 빨리낫자 2026/05/23 1,232
1810355 혈변 때문에 검사했는데 이상소견이 안 나와요 7 .. 2026/05/23 2,450
1810354 은퇴부부 새차 추천 좀 해주세요 21 2026/05/23 4,260
1810353 지가 잘못하고 들이받는 인간, 치워버렸어요 죽을때까지 .. 2026/05/23 1,874
1810352 아...무식한 동네아줌마 5 임금님 2026/05/23 5,106
1810351 오늘 강남 무한 리필 고깃집 갔다가 인구 변화를 확 체감하고 왔.. 29 2026/05/23 15,386
1810350 오랜만에 펌 했어요 2 휴일 2026/05/23 1,909
1810349 광주 여수 김치는 다 텁텁하네요 8 ㅇㅇ 2026/05/23 2,663
1810348 조수진 변호사 페북 “일베들이 봉하에...“ 9 2026/05/23 2,636
1810347 나쏠 옥순 편집 얘기 뭔가요 1 나솔 2026/05/23 3,259
1810346 원금 쓰거나 인증도 안 하면서 주식자랑글은 왜 쓰지 3 .. 2026/05/23 1,760
1810345 핸드폰 판매원은 7 .. 2026/05/23 1,895
1810344 중소기업에 입사했는데 식비를 안아껴요 3 ㅇㅇ 2026/05/23 4,594
1810343 버스에서 서 있는 사람 짐 들어주신 적 있나요? 14 . . 2026/05/23 2,999
1810342 병원진료일과 약조제한 날이 다를때 실손에서 돈 주나요? 3 실손보험 2026/05/23 1,541
1810341 드라마 멋진 신세계 남주 매력있네요 15 냠냠 2026/05/23 4,638
1810340 네이버도 당일배송이 되나보네요.. 4 2026/05/23 2,074
1810339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2 2026/05/23 3,100
1810338 스벅은 이번에라도 걸린게 다행이네요. 완전 상습범이였음. 3 123123.. 2026/05/23 2,263
1810337 벼락거지 공포에 귀환하는 4050 서학개미 7 ㅇㅇ 2026/05/23 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