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통해야 오래 산다는 말

살집 조회수 : 4,195
작성일 : 2026-05-23 11:07:51

어느정도 맞을까요?

주변 보면 어떠세요? 

전 외가 친가 할머니 모두 90 초반에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는 살집이 있으셨고

친할머니는 마른편이셨어요. 

외할머니는 튼튼하셨는데 고관절 다쳐서 돌아가셨고

친할머니는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IP : 118.235.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11:12 AM (211.234.xxx.40)

    통계상 저체중이 사망율이 가장높아요.
    그다음이 정상체중
    가장 생존율 높은군이 비만..
    고도비만에서 다시 사망율이 상승하지만 저체중보다는 사망율이 낮아요.
    비만의 역설이라고 하더라구요

  • 2. ..
    '26.5.23 11:26 AM (36.255.xxx.158)

    윗분 말씀이 맞고요.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에요

  • 3. ...
    '26.5.23 11:27 AM (114.204.xxx.203)

    늙어 큰병 앓으면 살이 확 빠지고 기운 못차리거든요
    대비해서 좀 통통이 좋죠
    나이들수록 입맛없어서 뼈만 남는데 걷기도 벅차하세요

  • 4. ...
    '26.5.23 11:37 AM (49.161.xxx.218)

    큰병나면
    살이있어야 잘버텨요

  • 5. 맞아요
    '26.5.23 11:38 AM (223.38.xxx.50)

    그게 뱃살이든 뭐든
    일단 몸에 지방 살 다 많아야
    병을 이겨내요 면역도 강하구요

  • 6. . . .
    '26.5.23 11:48 AM (115.138.xxx.202)

    신기하게도 제가 아는 이른 치매는 마른 분들이세요. 말라서 치매가 일찍 온다기보다는
    예민함. 신경질적, 입짧음 , 우울증 동반, 집순이, 소통 부재 등이 그런분들에게 많아서 치매가 오는 듯 하더라고요.

  • 7. 맞는말이에요
    '26.5.23 12:06 PM (111.90.xxx.199)

    제 주위 어른들을 봐도 그렇고 만성질환 좀 있어도 살집 있는 분들이 낫더라고요 나이들어 저체중이면 기력이 너무 없어요 통계적으로도 BMI지수 좀 높은 사람들이 정상보다 오래산다는 말도 있고요

  • 8. ㅇㅇ
    '26.5.23 12:13 PM (211.207.xxx.153)

    우리가 믿어온 정상체중의 진실!!

    비만은 정말 건강에 나쁠까요?
    이번 영상은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님과 함께,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온
    ‘비만의 역설’을 차근차근 풀어봤습니다.
    비만과 사망률 데이터를 둘러싼 논쟁부터
    BMI의 역사와 한계,
    그리고 한국 데이터를 통해 나타난 ‘비만의 역설’까지
    쉽고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https://youtu.be/JhgY231BOpQ?si=TgCrPYFVNHbt6Z9X

    여기 영상에서도 가장 장수하는 집단은
    우리가 알고있는 정상체중이 아니라
    비만1단계(과체중)라고
    많은 연구결과로 증명됐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 9. 통통
    '26.5.23 12:18 PM (117.111.xxx.181)

    근육량이 많아 거기서 나오는 건강 물질이 많아져서일 거예요
    마르면 근육이 적고 그러면 나올 물질도 적고

  • 10. 평화로운
    '26.5.23 12:54 PM (223.38.xxx.50)

    저희 엄마 보면 맞는듯요
    통통을 넘은 체형이고 많이 넘어지셨는데도 뼈가 멀쩡
    아직도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11. 결혼전
    '26.5.23 1:22 PM (14.58.xxx.116)

    감기도 자주 걸리고 면역이 약해서 어디가서 전염되는 것은 다 옮고 다녔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10키로 정도 쪘거든요.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까 감기 안걸리고 넘어간게 몇년 되었더라구요. 수영장 다녀와서 결막염도 잘 안걸리구..신기하다 생각했어요

  • 12. ...
    '26.5.23 4:08 PM (49.1.xxx.114)

    병에 걸린 후가 아닐까요? 중병에 걸려 치료받으려면 어느정도 체력이 받춰줘야하는데 통통이 그 역할을 하니까요.

  • 13.
    '26.5.23 11:58 PM (121.132.xxx.122)

    티비에 나왔던 장수한 할머니들 보면 왜 다 작고 왜소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142 서영은이 원래 노래 잘하는 가수였는가요 9 ㅇㅇ 2026/05/23 2,086
1812141 내일 부처님오신날인데 절에 가시나요? 6 2026/05/23 1,527
1812140 고양이 눈병 좀 봐주세요 4 빨리낫자 2026/05/23 422
1812139 혈변 때문에 검사했는데 이상소견이 안 나와요 7 .. 2026/05/23 1,641
1812138 작은텃밭에서 그때그때 먹을거 수확해요. 5 . . 2026/05/23 1,973
1812137 은퇴부부 새차 추천 좀 해주세요 21 2026/05/23 3,407
1812136 지가 잘못하고 들이받는 인간, 치워버렸어요 죽을때까지 .. 2026/05/23 1,082
1812135 아...무식한 동네아줌마 5 임금님 2026/05/23 4,308
1812134 오늘 강남 무한 리필 고깃집 갔다가 인구 변화를 확 체감하고 왔.. 30 2026/05/23 14,530
1812133 오랜만에 펌 했어요 2 휴일 2026/05/23 1,133
1812132 광주 여수 김치는 다 텁텁하네요 8 ㅇㅇ 2026/05/23 1,825
1812131 조수진 변호사 페북 “일베들이 봉하에...“ 9 2026/05/23 1,863
1812130 나쏠 옥순 편집 얘기 뭔가요 2 나솔 2026/05/23 2,387
1812129 원금 쓰거나 인증도 안 하면서 주식자랑글은 왜 쓰지 4 .. 2026/05/23 995
1812128 핸드폰 판매원은 7 .. 2026/05/23 1,098
1812127 중소기업에 입사했는데 식비를 안아껴요 3 ㅇㅇ 2026/05/23 3,809
1812126 버스에서 서 있는 사람 짐 들어주신 적 있나요? 14 . . 2026/05/23 2,215
1812125 병원진료일과 약조제한 날이 다를때 실손에서 돈 주나요? 3 실손보험 2026/05/23 723
1812124 드라마 멋진 신세계 남주 매력있네요 16 냠냠 2026/05/23 3,665
1812123 네이버도 당일배송이 되나보네요.. 4 2026/05/23 1,294
1812122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2 2026/05/23 2,331
1812121 스벅은 이번에라도 걸린게 다행이네요. 완전 상습범이였음. 3 123123.. 2026/05/23 1,488
1812120 삼전, 닉스 언제까지 추가매수 하면 될까요? 9 ㅅㅅ 2026/05/23 3,884
1812119 벼락거지 공포에 귀환하는 4050 서학개미 7 ㅇㅇ 2026/05/23 3,924
1812118 울 동네 구의원 후보 수준 6 기가차서 2026/05/23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