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감능력 없다고 타박하는것도 폭력

....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26-05-23 07:57:05

팩트만 보고 판단할지언데

말투가 어떻다느니 표현이 어떻다느니

다 본인 excuse하려고 공감이란 포장지로 본인 감정 발악 받아주란거.

팩트랑 상관없이 그거 안받아주면 공감능력 없다고 함ㅋㅋ 

 

이런거 만연해지면 사회가 개판이되죠.

가재는 게편이라고 공감 주고받는거 서로 쉬쉬해주는 이익관계에요. 

IP : 221.158.xxx.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5.23 8:00 AM (1.229.xxx.73)

    제가 어제 팩트 폭격 당했는데
    결과만 보고 내뱉는 말이라 ‘그 입 다물라‘고 했어요.
    팩트 폭격이 더 나빠요. 이성 논리라고 우기지 마세요.

  • 2. ...
    '26.5.23 8:02 AM (221.158.xxx.36)

    범죄자도 공감으로 감싸줘야죠. 판사한테 공감능력 없다며 타박도 하면서 "오죽했으면"

  • 3. ,,
    '26.5.23 8:03 AM (1.229.xxx.73)

    범죄자를 너무 공감해주는 판결이라 이미 문제.

  • 4. ....
    '26.5.23 8:08 AM (211.234.xxx.192)

    님이 팩트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몰라서 지적을 안 하는 게 아니에요. 팩트를 지적하는 것 자체가 상황 개선에 도움이 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고 많은 경우에 그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아요.
    오히려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고 때로는 상황을 개선시키는데도도움이 되는 대화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죠.

    범죄자문제는 물론 다르지만 일상대화에서는 그렇다고 봅니다

  • 5. ......
    '26.5.23 8:15 AM (61.255.xxx.179)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죠
    팩트를 말했는데 감정이 상했다면 감정 상한 사람들은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나를 절대 생각하고 고치려 하지 않더라구요.
    그저 자신이 마음 상했단 것만 기억하더군요.

    이런 적이 있었어요
    자신이 먹은 후 남긴 쓰레기 등을 치우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 사람들이 있어요.
    주변인들에게도 민폐를 끼치죠.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야, 먹고 남긴 쓰레기 좀 치워주면 고맙겠어"
    라고 누군가 얘기했더니 자신을 칠칠맞은 사람으로 말했다며 울고불고 한 일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 어떤 감정을 공감해줘야 하는건가요.

  • 6. ...
    '26.5.23 8:23 AM (211.234.xxx.166)

    윗님 맞아요 공간해줄 가치가 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긴한데 님 쓰레기치워야한다는 사실을 말해서 그 사람이 쓰레기를 치운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님이랑 사이만 나빠졌지요.

    물론 님이 친하게지낼 가치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잘라낸 거면 효과가 좋은거겠지만요.

  • 7. ....
    '26.5.23 8:30 AM (61.255.xxx.179)

    L 아, 제가 그 사람에게 말했단게 아닌데요?
    누군가가 쓰레기 안치운 사람에게 말했는데
    쓰레기 안치운 사람이 울고불고 한것

  • 8. ...
    '26.5.23 8:37 AM (211.234.xxx.166)

    아 그런사람에게 님이 너가 쓰레기 치웠어야지 니잘못이야라고 팩트로 말해줘봐야 알아듣겠나요.
    그 사람은 나아지는게 없을꺼고 님한테도 감정상해서 사이가 나빠지지않겠냐 그런의미였어요.
    물론 저도 사이다 팩트폭행썰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많은 경우 관계단절로 끝나더라구요.

  • 9. ...
    '26.5.23 8:39 AM (89.246.xxx.206) - 삭제된댓글

    팩트랑 상관없이 그거 안받아주면 공감능력 없다고 함22

  • 10. ...
    '26.5.23 8:43 AM (61.255.xxx.179)

    L 아 ㅎㅎㅎㅎㅎ
    전 쓰레기 안치우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말을 안섞어요 ㅎㅎㅎ
    님 말씀대로 그런 사람들은 절대 자기 잘못 모르는 사람인거 알기에 굳이 말하진 않죠.
    다만 예시로 든건 그런 사람들과 같이
    자신의 어떤 잘못되고 민폐 주는 사람들에게도 공감 운운하면서 감정을 들어줘야 하는가라는 문제라는 거에요
    팩트는 폭격이다
    전 이 전제도 매우 싫어합니다.
    팩트를 말하는데 무슨 폭격이란건지.

    그리고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은 팩트를 말한게 아니고 적개심을 드러낸거죠
    팩트를 말하는 것과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 11. . .
    '26.5.23 9:00 AM (222.117.xxx.65)

    61님 글에 공감해요.
    그리고 단단한 분으로 보여요.ㅎㅎ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으려는 게
    인간의 속성이라지만...

    팩트를 말하는 것과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222
    그런데 팩트를 공격으로 보는 생물체는
    인간이 어쩔 도리가 없는거구요

  • 12.
    '26.5.23 9:15 AM (182.215.xxx.32)

    " **야, 먹고 남긴 쓰레기 좀 치워주면 고맙겠어"
    라고 누군가 얘기했더니 자신을 칠칠맞은 사람으로 말했다며 울고불고 한 일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 어떤 감정을 공감해줘야 하는건가요.

    ***

    이런 사람에게는 공감을 해 주는게 아니고 내 인생에서 아웃시켜야 하는 거고요

  • 13. ㅇㅎ
    '26.5.23 10:48 A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일할 때
    일 지능 떨어지는 사람들 f 에요 대부분
    이성적 판단으로 재빨리 처리해야하는 일들
    자기 감정 넣어 지지부진 꼬이게
    그래서 전 공감자들 안 좋아하게 됐어요
    오히려 이기적으로 보여요

  • 14. 공감 짜증
    '26.5.23 11:25 AM (58.120.xxx.107)

    오냐오냐 그래그래 하는거 짜증
    아이도 아닌 어른이 자기자신을 그리 모를까
    단지 쓰레기 치우고 싶지 않을뿐

  • 15. ..
    '26.5.23 6:55 PM (89.246.xxx.219) - 삭제된댓글

    댓글도 자기 상황 감정에 대입해서 다는 사람들 많음
    레알 혐오스러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272 미생물분해형 음식물처리기 써보신분?? 10 음쓰기 2026/05/26 1,506
1811271 혹시 압타민c 드시고 효과 보신분계신가요? 압타민c 2026/05/26 1,053
1811270 20년 장기전세 입주민들의 호소문 32 개뻔뻔 2026/05/26 5,161
1811269 일베는 정원오 지지자들에도 있나봐요 12 ... 2026/05/26 1,494
1811268 와그라노니또와그라노 강산애노래 2026/05/26 1,370
1811267 큰가방이 몸에 착 안붙을 때는 어떻게 하죠? 3 롱샴도마찬가.. 2026/05/26 1,496
1811266 발 다쳤다던 사람입니다 6 독거 2026/05/26 2,706
1811265 강남세브란스 근처 숙소 문의 드려요 7 햇살마루 2026/05/26 1,462
1811264 당화혈색소 8.4 조언구함 12 ,당뇨병 2026/05/26 4,433
1811263 대화 힘드네 3 무념무상 2026/05/26 2,051
1811262 주식 코스피 이렇게 오른 이유가 뭔가요?? 23 2026/05/26 6,242
1811261 장기하가 부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4 길벗1 2026/05/26 2,255
1811260 서울 서대문구 고가차로 철거 중 붕괴 1 에구 2026/05/26 2,160
1811259 50 중후반에 미장 etf qld 의미 없나요? 13 어쩌죠 2026/05/26 3,366
1811258 스타벅스, 선불카드 조건 없이 잔액 환불…한시 완화 4 111 2026/05/26 4,659
1811257 주식 고수가 제게 한 간단한 내용의 조언 12 2026/05/26 5,644
1811256 제가 생각하는 진심어린 사과 방법이요 4 2026/05/26 1,948
1811255 코스피 8000인데도 별 느낌이 없음 1 ........ 2026/05/26 2,360
1811254 코덱스200 계속 모으고 있는데요 2 ㅇㅇ 2026/05/26 2,613
1811253 결혼하고 점점 좋아지는사람vs 점점 안좋아지는 사람 8 2026/05/26 2,601
1811252 타일형 강마루 하신분들요 :: 2026/05/26 1,150
1811251 (조언절실) 주식에 대해서 기본상식을 공부하고 싶어요 15 주식이 뭔지.. 2026/05/26 2,671
1811250 스타벅스, 내달 1일부터 2주간 선불카드 조건 없이 전액 환불 ... 2026/05/26 2,152
1811249 디트리쉬 너무 별로에요 6 2026/05/26 2,320
1811248 퇴직하니 진짜 나갈 일이 없어요 20 에휴 2026/05/26 6,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