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읽는책 잡담 -200년이 지나도 심장을 뛰게 하는 문구들-

..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26-05-22 15:42:34

'괴테의 문장'들 이란 책인데요... 괴테가 남긴 문장을 오늘의 글로 다시 해석한 책인데요. 

책속 괴테의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다 좋더라구요. 저한테만 꽂친 문장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자유는 날마다 싸워 얻는자의 것이다 - 

작게는 내 주변. 크게는 뭐 너무 많죠? 5.18부터 12.3 계엄사태까지.. 전 싸우는걸 회피하는 회피성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싸울일이 있을때 그냥 조용히 입을 닫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랬더니 나중에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이걸 50에 깨닫다니..

 

-다 이루었다고 생각한 순간 성장은 멈춘다 -

이미 컵이 꽉 찻다고 믿는 사람은 더 이상 새로운 물을 담을수 없다는 문장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행해야 한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기도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조금의 움직임이 모여 결국 이루어질것이다. 

 

-증오를 품는것은 내 안에 불을 품는 것과 같다-

누군가가 부러워서 배가 아픈것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자연적인 반응이래요. 하지만 증오는 다르대요. 전 증오얘기보다는 참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그게 어쩔땐 죄스러운거예요. 부러운게 시기같아서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인건의 자연적인 반응이래요. 증오하는건 본인 에너지를 나쁜쪽으로 쓰는거니 본인이 오히려 불타버린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너무 좋은 문장이 많네요. 빌린책이라 밑줄을 못그었지만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긴 연휴 한번 읽어보세요. 

IP : 211.46.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래서
    '26.5.22 3:49 PM (112.167.xxx.44)

    이래서 82쿡 합니다. 매번 주식글만 보다가 자극 받고 도움 되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 2. 좋은글
    '26.5.22 4:48 PM (211.51.xxx.3)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864 업무를 미루면서 겉으론 위해주는 척하는 2 동료 2026/05/22 778
1811863 명이나물 장아찌가 달아요 어쩌죠? 6 먹어보니 2026/05/22 838
1811862 "그탱크 아니고 물탱크지" 생각도 못한 '쉴드.. 14 그냥 2026/05/22 2,754
1811861 대구서 국힘 선거운동원 피습, 60대 남성 검거 13 ㅇㅍ 2026/05/22 1,725
1811860 아무말이나 거리낌없이 속내 다 털어놓을 9 ㅇㅇ 2026/05/22 1,928
1811859 유정복, 선거법 위반 첫 공판 불출석…재판부 “또 안 나오면 구.. 5 사퇴해 2026/05/22 568
1811858 나이들수록 생리가 힘든게 맞나요? 9 죽겄다 2026/05/22 1,957
1811857 추경호 "대구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셔 와 대구경제.. 13 내란중요임무.. 2026/05/22 2,653
1811856 쌀 냉장고에 보관하는거 이상한가요? 25 ..... 2026/05/22 2,603
1811855 왼쪽 옆구리 뒤편 통증으로 무서운 병은 뭘까요 7 ㅁㅁ 2026/05/22 2,715
1811854 알바로 들어갔는데 피말리는 텃세가 있어요 23 ㅇㄹㅇㄹ 2026/05/22 5,559
1811853 명이나물 장아찌 담그려는데 11 초보 2026/05/22 777
1811852 혹시 달러 사실분들 11 ㄴㄴ 2026/05/22 2,939
1811851 갓비움 어디서 사나요 17 2026/05/22 2,168
1811850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도파민은 어디서 얻나요? 8 음.. 2026/05/22 2,296
1811849 특검이 홍장원 국정원 전 차장 입건한 거요. 4 ,, 2026/05/22 2,114
1811848 오윤혜 - 민주당스러움이 촌스럽다 15 .. 2026/05/22 2,113
1811847 비염 5일치, 인후염 3일치 약 먹었는데 아직 콧물이 나면? 2 가라마라해주.. 2026/05/22 666
1811846 어머니가 항혈전제를 드신 후 검은 설사를 하세요 8 2026/05/22 1,862
1811845 스타벅스 사과문 vs MBC 사과문 비교 3 ... 2026/05/22 2,255
1811844 의무병도 응급장비도 없었다…예비군 사망 사고, 국가 책임 어디까.. 4 ... 2026/05/22 1,512
1811843 실리콘곰팡이는 지워져도 타일사이 벽시멘트 곰팡이는 죽어라 안지워.. 8 .. 2026/05/22 1,961
1811842 200억 들인 받들어 총 근황 12 용자 등장 2026/05/22 3,050
1811841 조국 후보 눈에 멍 32 동정표 2026/05/22 5,406
1811840 태영호 차남의 게임 아이디. JPG 5 북한이최고의.. 2026/05/22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