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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묵한 여자 불편하죠?? 대부분 입으로 자기감정을 다 쏟아내더라구요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26-05-22 12:43:24

대부분 입으로 자기 감정을 더 쏟아내는게  평범한 여자들 같던데 

너무 과묵한 여자

좀 어렵죠??

생각해보니 제가 아이들에게도 말이 없고 잔소리도 거의 없고 

새로운 정보도 제공 못하고

말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근데 전 말 없는게 편하고 말하면 힘들더라구요 

IP : 219.255.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2 12:47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쉴새없이 말하는 사람보다는 나아요

  • 2. ㅇㅇㅇ
    '26.5.22 12:49 PM (175.113.xxx.60)

    친구로는 힘들어요. 제가 어색함 없애려고 혼자 다 말해야해요. 너무 숨막혀요. ㅠㅠ

  • 3. ...
    '26.5.22 12:50 PM (39.117.xxx.92)

    자기감정 다 쏟아내서 자식과 남편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괴묵한게 중간이상은 갑니다. 암요.

  • 4. ...
    '26.5.22 12:54 PM (1.232.xxx.237)

    내말만 많이 하는 것 보다는
    말이 없는게 낫지만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알아차려 주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말로 표현을 해야만 전달이 되는 내용도 있으니까요
    꼭 필요한 말인데 안하고 있는게 있나 살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 5. ..
    '26.5.22 12:55 PM (211.212.xxx.185)

    말이 많고 적고는 흠이 안되지만 행동과 생활태도는 아이 양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 6.
    '26.5.22 1:0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이 없다고 다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적재적소에 적당하게 말하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러워요.
    가족에게도 마찮가지죠.

  • 7. ...
    '26.5.22 1:1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과묵한건 괜찮은데 일상에서 다정함과 따뜻함은 느껴져야죠.
    그리고 자식도 그걸 말안해도 다 느끼는 정도.
    근데 말도 안하고 표현도없고 애정도 안느껴져서
    엄마가 나에대해 무슨 마음이 있는건지 도통 알수없다 이러면
    아이는 혼란스럽고 결핍이 생기겠죠.

  • 8. ...
    '26.5.22 1:12 PM (115.22.xxx.169)

    과묵한건 괜찮은데 가족을 향한 다정함과 따뜻함은 느껴져야죠.
    그리고 자식도 그걸 말안해도 다 느끼는 정도.
    그럼 괜찮아요
    근데 말도 안하고 표현도없고 애정도 안느껴져서
    엄마가 나에대해 무슨 마음이 있는건지 도통 알수없다 이러면
    아이는 혼란스럽고 결핍이 생기겠죠.

  • 9. ㅇㅇ
    '26.5.22 1:18 PM (61.77.xxx.91)

    과묵하지만 잘 들어주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 좋으면 괜찮아요
    근데 과묵한 분들 사실 무슨 말을 해도 별 반응이 없고 공감능력 적어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

  • 10. . . .
    '26.5.22 1:20 PM (175.193.xxx.138)

    저도 극I 집순이 인데,
    10대 학창시절을 괜찮았으나,
    애낳고 아줌마되니, 적당히 스몰토크하며 학교엄마들, 아파트 엄마들이랑 어울여야하는데 못 친해지더라구요. 걍 혼자 다닙니다.
    애들에게는 다정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기도하는 평범한 엄마구요.

  • 11. 저도내향인
    '26.5.22 2:10 PM (222.235.xxx.222)

    저도 과묵한건 괜찮은데 너무 자기표현이 없음 답답해요
    꼭 자기기분?만 얘기해야하나요? 얘기꺼리가 그것밖에 없는건 아니잖아요?
    평범한 여자들은 모든걸 입으로 쏟아낸다니...표현이 좀 불편하네요 쏟아내는게 아니라 표현하는겁니다 뭐든 적당히는 해야죠

  • 12.
    '26.5.22 2:1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옆에 가기 싫어요 ㅡ숨 막혀요
    쉴새없이 떠드는 사람 옆에도 가기 싫고요 ㅡ숨 막혀요

  • 13. ,,,,,
    '26.5.22 3:02 PM (110.13.xxx.200)

    근데 너무 말없어도 좀 솔직히 답답하고 속도 안보이고 별로에요
    저도 말은 없지만 맞장구도 치고 슬슬 말은 하거든요.
    저보다 말없는사람 만나보니 진짜.. 와..
    그래도 말많아 실수하는 이보단 낫긴합니다만..

  • 14. 기ㅏㅓㄴㄷㅍ
    '26.5.22 3:19 PM (118.235.xxx.220)

    과묵한건 괜찮은데 그 느낌이 자기자신(가족포함)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없는 사람인가 싶기는 하죠
    남 이야기를 들을때 귀기울여 듣고 적당한 질문도 하고 반응도 해주는 정도도 안하시나요
    굳이 내 얘기 안해도 경청잘해주고 차분하게 반응만 잘해줘도 상대는 고마워하더라구요

  • 15. ...
    '26.5.22 4:11 PM (180.70.xxx.141)

    너무 과묵한 사람은
    내가 애써야 해서, 내가 노력까지 해서 만나야 하나 해서
    안만납니다
    스몰토크도 최소로 하는 사람은
    대화상대 배려 안하는거죠

    다른사람들은 대화시 침묵이 예의없음인걸 알아
    스몰토크 하는겁니다

  • 16. ...
    '26.5.22 6:01 PM (223.38.xxx.211)

    말이 없어서 정말 목소리를 내줘야 할 때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친정엄마에게 저는 아무 정도 없어요.
    그냥 말이 없다는게 장점은 아니죠. 쓸데없는 말을 안하는게 장점인거지. 평소 말이 없는 사람들이 부정적 피드백은 꼭 하는데 긍정적 피드백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 그들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은 필요한 말만 한다는데 칭찬보다는 불만이 그들에겐 꼭 해야할 필요한 말인거죠.

  • 17. ..
    '26.5.22 6:17 PM (211.219.xxx.119)

    윗님. 저희엄마도 똑같아요. 표현을 넘 잘하셨어요. 목소리를 내 줘야 할때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자식으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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