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목고나 자사고나 잘 적응하면

ㅁㄴㅇㅎㅈ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6-05-21 19:11:10

거기서 기초과목들 탄탄히 배울텐데

이게 앞으로 5년?10년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그런 역할을 할까요

나중에 물리나 화학 생물들 기초 과목 공부해야 할때

따로 해야 하면 시간과 에너지가 여간 드는게 아닌데

고등학교때 잘 좋은 수업 듣고 잘 해놓으면요

영어로 이미 고교때 토플 100이 넘거나 그러면

대학때나 그 이후에 영어점수 따려고 노력안하니까요

 

여기보면 내신 손해 봤다

가서 헤맷다 내신땃으면 더 좋은 학교갔을거라는 말도 많은데

문득 만족하는 분도 있을거 같아서요..

 

영어도 제가 해보니

지나고 나면 딱 1년 투자하면 되는건데 별거 아니네 하지만

막상 시작할때는 막막하고 그러거든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5.21 7:1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막상 가보면 그분들이 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 2. ..
    '26.5.21 7:16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고등은 대학을 가기위해 경쟁하는 곳인데
    대학가서 남보다 쉽게 공부하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잖아요.

  • 3.
    '26.5.21 7:18 PM (39.7.xxx.222)

    특목고는 모르겠고
    전사고는 사교육으로 미리 히고 가는거지 뭔가 해주는 게 없던데요?

  • 4. .......
    '26.5.21 7:19 PM (49.170.xxx.83)

    안타깝네요.
    많은 중등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계세요.
    특목자사고는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고
    이미 완성된 아이들이 평가받으러 가는 곳입니다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냈다가는
    3일 웃고 3년 운다는 곳이예요
    일선 학원들이 돈놀이에 눈 멀어
    너도나도 특목자사고 가라 하지만
    학생 미래는 아무도 생각해주지 않죠

  • 5. ...
    '26.5.21 7:20 PM (211.112.xxx.69)

    특목고는 미리 선행 해놓은걸 다시 한번 3배속으로 복습하고 시험으로 확인하는 곳이예요.

  • 6. ㅠ ㅠ
    '26.5.21 7:21 PM (221.140.xxx.8)

    특목자사고는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고
    이미 완성된 아이들이 평가받으러 가는 곳입니다ㅠ
    222222222

  • 7. ...
    '26.5.21 7:22 PM (121.190.xxx.166)

    거기서 기초과목들 탄탄히 배울텐데


    전혀 아닌데요
    사교육으로 선행 디립다 하고 시험치러 가는 곳이죠

  • 8. .....
    '26.5.21 7: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영재교 전사고 나왔어요
    영재교는 상대평가 아니고 절대평가라 내신부담이 과하고만큼 크진 않아요. 고등입학 시 선행심화 많이 해서가고, 매 방학때 대치동 팀제 전문학원에서 종일기반으로 미리 해갑니다. 이걸 기반으로 똑똑한 애들끼리 수업을 나가니 님의 말이 결과적으로는 성립해요. 수학 물리 화학을 1과 2로 ap수업까지 들으니까요
    전사고는 상대평가라 내신 손해보기 쉽습니다. 끝까지 주요과목 내신을 포기하지않고 공부하면 수능준비가 돼요. 내신 낮은데 서울대가고 싶으면 수능을 잘 봐야하는거죠

    그런데 입시제도가 바뀌었어요. 이제는 정시도 수능에 내신 같이 봅니다. 내신 내신 무조건 내신입니다. 수능최저합이 무지 내려가거나 보지않는 주요 대학도 많아졌어요. 휘문고가 왜 몇년 전부터 미달이겠어요. 이미 변두리 낮은 일반고, 지방이나 농어촌으로 탈출한 학생 많아요. 이들이 주말과 방학에 대치동 가는 겁니다

    전사고 특목고의 경우 우대는 여전할 거라고는 해요. 하지만 서울대 갈 거냐 연고대 갈 거냐, 설의 갈거냐 인서울의대 갈거냐 지방 지역의사제 갈 거냐에 따라 어느 고등을 갈 지, 어느 중등을 갈 지 따져봐야겠죠. 자녀 학년에 맞춰 제도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 9. .....
    '26.5.21 7:3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영재교 전사고 나왔어요. 영재교는 상대평가 아니고 절대평가라 내신부담이 과학고만큼 크진 않아요. 고등입학 시 선행심화 많이 해서가고, 매 방학때 대치동 팀제 전문학원에서 종일기반으로 미리 해갑니다. 이걸 기반으로 똑똑한 애들끼리 수업을 나가니 님의 말이 결과적으로는 성립해요. 수학 물리 화학을 1과 2로 ap수업까지 들으니까요. 그래서 요즘 서울대는 영재교 무지 뽑더군요. 65프로 이상 설카 진학하는 듯.
    전사고는 상대평가라 내신 손해보기 쉽습니다. 끝까지 주요과목 내신을 포기하지않고 공부하면 수능준비가 돼요. 내신 낮은데 서울대가고 싶으면 수능을 극히 잘 봐야하는거죠. 문이과에 따라 전략이 상당히 달라져요.

    그런데 근래 입시제도가 바뀌었어요. 이제는 정시도 수능에 내신 같이 봅니다. 내신 내신 무조건 내신입니다. 수능최저합이 무지 내려가거나 보지않는 주요 대학도 많아졌어요. 휘문고가 왜 몇년 전부터 미달이겠어요(이게 포인트). 이미 변두리 낮은 일반고, 지방이나 농어촌으로 탈출한 학생 많아요. 이들이 주말과 방학에 대치동 가는 겁니다

    전사고 특목고의 경우 우대는 여전할 거라고는 해요. 하지만 서울대 갈 거냐 연고대 갈 거냐, 설의 갈거냐 인서울의대 갈거냐 지방 지역의사제 갈 거냐에 따라 어느 고등을 갈 지, 어느 중등을 갈 지 따져봐야겠죠. 자녀 학년에 맞춰 제도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 10. .....
    '26.5.21 7:44 PM (49.170.xxx.83) - 삭제된댓글

    특목자사고 선호하는 학부모 학생들 중에..
    입시적인 유불리 보다(실제로 불리하다해도)
    화려한 활동과 분위기를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학해보면 압니다.
    그 화려한 활동때문에 죽겠다는 걸요.
    제발 차분히 공부할 시간 좀 주세요. 그래요ㅠ
    생기부가 일반고가 화려하다? 잘 써준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잘 써주나요?
    그거 아이들이 밤잠 안 자가며 몬스터 몇개씩 마시면서
    미친듯이 꾸역꾸역 해서 내야해요.
    그러다보면 내신 수능 공부 놓치게 되고(이러니 선행빨이 다죠) 그러다 정시낭인 n수생이 되어서 입시판에 떠돌게 되는거죠. ㅠ 이런 사례들이 1/3은 되는데 아무도 이런 얘기를 안해요ㅠ

  • 11. 눼???
    '26.5.21 9:35 PM (119.202.xxx.168)

    거기 가서 배우는게 아니라 가기전에 탄탄히 해 놓고 가는 거예요.

  • 12. ....
    '26.5.21 9:43 PM (116.38.xxx.45)

    특목자사고는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고
    이미 완성된 아이들이 평가받으러 가는 곳입니다ㅠ
    333333333
    그래서 선행된 아이 아님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44 스타벅스 작년 한해 사용하지 않은 충전금이 '4천억'이래요 6 돈놀이 2026/05/23 2,948
1811943 뉴이재명 집단 진짜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죠 17 ........ 2026/05/23 941
1811942 돈대박 난 남편 vs 공부대박 난 자식 어떤게 좋으세요 27 50대 아줌.. 2026/05/22 5,148
1811941 "아버지가 스벅 운영하는데" ..윤호중 '불매.. 15 2026/05/22 9,250
1811940 미장 요즘 넘 좋네요. 18 미장 2026/05/22 4,897
1811939 비누로 머리감고 비듬 생기기도 하던가요 4 땅지 2026/05/22 1,289
1811938 이재명 싫어해도 이건 못당하실껄요? 25 Oo 2026/05/22 3,425
1811937 진보당 김재연은 참 답답할 듯 10 보인다 2026/05/22 1,581
1811936 요며칠 날씨 때문에 진짜 행복하네요. 4 .. 2026/05/22 2,517
1811935 삼성전자 2 주식 2026/05/22 3,072
1811934 노래를 잘 하고 싶은데요 3 부럽부럽 2026/05/22 946
1811933 한영애 - 마음깊은곳에 그대로를 8 …. 2026/05/22 940
1811932 나솔 경수랑 영숙이요. 6 나솔 2026/05/22 4,115
1811931 입술 반영구 어떤가요 6 ^^ 2026/05/22 1,712
1811930 오직 양파만 있다면 카레 가능? 14 ........ 2026/05/22 2,763
1811929 멋진신세계 꿀잼이네요 14 . . . 2026/05/22 5,480
1811928 하고 많은 날중 4월16일 5월18일 이벤트하는거 6 ........ 2026/05/22 1,393
1811927 어휴 사방에서 주식으로돈벌어 6 삼성다녀 2026/05/22 4,928
1811926 간병의 세계를 일부 엿보니 참으로 씁쓸 58 간병 2026/05/22 16,799
1811925 내가 삼전 비메모리사업부 박사면 정말 허탈하겠어요. 12 dd 2026/05/22 3,769
1811924 박종철센터 찾은 무신사 대표 "뼈저리게 반성".. 3 다시봤다 2026/05/22 2,647
1811923 커피 팔아 유물 사온 스타벅스 5 화이팅 2026/05/22 3,187
1811922 환율이 1400에서 1500이 되면 자산이 얼마큼 줄어드는 건가.. 3 ... 2026/05/22 2,648
1811921 애가 공부를 못하고 딱히 예체능도 그러면 반도체고 7 2026/05/22 2,108
1811920 국민성장펀드, 투심위 반대에도 업스테이지 투자 강행 4 ..... 2026/05/22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