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 생리가 넘 불규칙해요

dalnim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26-05-21 18:53:43

대학생 딸아이가 생리가 정말 불규칙해요

올해도 1월에  하고 이번달에 한다네요

지금 외국에 있고 올 여름에 한국에 방문하는데

치료를 좀 해야할거 같아요

전에 82에서 이럴경우  한의원가면 좋다는데

진짜 산부인과보다 한의원이 좋을까요?

혹시 추천해주실 병원이나 한의원 있으실까요?

제가 잘 몰라서 부탁드립니다

IP : 1.230.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6.5.21 7:01 PM (203.170.xxx.203)

    어머 울애 경우랑 똑같아요. 대학생이고 외국에있어요. 처음엔 띄엄띄엄하다가 5-6개월 안해서 82에 작년에 글도 올렸어요. 그때 댓글 보고 산부인과 데려가서 호르몬제(?)같은 약 먹이니 바로 하더라구요. 근데 다시 한국떠나니 또 3-4개월 안해요 ㅜ 해도 너무 적은양… 이번에 들어오면 또 병원데려가 약 먹이려구요

  • 2. 검사후
    '26.5.21 7:15 PM (114.204.xxx.203)

    다른 이상 없으면 피임약으로 주기 조절하는게 다에요

  • 3.
    '26.5.21 7:48 PM (121.144.xxx.185)

    제가 올해 50인데요..
    생리 시작부터 갱년기 전까지 늘 그랬어요.
    20대 후반에도 생리가 6개월 정도 안나와 산부인과 간 적도 있는데… 그 의사 말로는 난자?인가가 어느 사이즈까지 커져야 생리가 시작되는데 느리게 자라서인지 그 사이즈까지 못가서.. 생리 안하고 넘어가는 거라고 했고… 생리 촉진제 같은 주사 맞고 나니 담날 생리 시작되고 그랬어요.

    그래서 전 막연히 제가 임신이 잘 안되지 않을까, 결혼하면 난임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늦게 결혼 하자마자 임신하고 무탈하게 자연분만 했어요.

    한약 먹어서 주기적으로 생리한 적도 있긴 한데.. 보통의 상태에서는 1.5개월, 2개월 등등 마다 불규칙적으로 했고요. 산부인과 의사 말로는 피임약 먹으면 규칙적이 된다 했는데 굳이 약 먹고 싶지 않아 그냥 지냈어요.

    이제 저는 갱년기 되어서 뭔가 생리가 끝날 분위기인데…
    작년 언젠가부터 완전 규칙적으로 딱 한 달마다 생리하고 있어요. 전 이게 첨이라 넘 신기하더라구요…

    글이 길어졌는데…
    제 경우 보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 4.
    '26.5.21 7:52 PM (203.170.xxx.203)

    윗님 댓글 제가 너무 감사하네요.

  • 5. 일단 양의 먼저
    '26.5.21 8:04 PM (211.208.xxx.87)

    무슨 문제 있는 건지 확실히 알아야 하니까요. 결과 듣고

    약 주면 먹어보고. 양약 먹으면서 한약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한국에 얼마나 있다 나갈지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오면

    마음 편해서 어디가 어떻게 아팠던지 반드시 나아져요. 나가면 또...

    기본적으로 배 따뜻하게 가리고 다니고 하의 통풍 잘 돼야 하는데

    요즘 유행이 가뜩이나 크롭이더군요. 뭐 아가씨들 특권이기도 하죠.

    옛날에는 대놓고 배꼽티이던 시절도 있었고 ㅎㅎㅎ

    독일제 파쉬 고무 물주머니 좋습니다. 배에 대고만 있어도 효과 있고

    양의가 별 문제 없다고 하면 검색으로 지역명 + 8체질 한의원 찾아서

    방문해보세요. 아님 말더라도 잘 맞는 사람들은 기가 막히거든요.

  • 6. 제가
    '26.5.21 8:0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 같은경우 첫 생리도 늦었는데
    마지막 생리도 61세 까지 했어요
    첫 생리하고 두번째 생리는 1년지나 했어요 ㅎㅎㅎ
    결혼하고도 3~4개월 늦는건 다반사였어요 언제 할지 몰라서
    늘 가방에 생리대 넣어다녔구요
    결혼후 2년 가까이 됐을때 갖게 됐는데
    마지막 생리일하고 차이가 있어서 임신주기도 의사샘이 찾아주고
    예정일도 잡아 줬어요 ㅎㅎㅎ
    아이 가질때만 복잡했지
    크게 나쁘지 않았어요 노화도 더디게 왔구요

  • 7. ...
    '26.5.22 7:48 AM (106.101.xxx.57)

    일단 신부인과 가셔서 정확한 원인부터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59 명언 - 편안하고 안락한 인생 함께 ❤️ .. 2026/05/23 2,196
1811958 올해수시원서(4등급) 어찌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ㅠ 3 입시 2026/05/23 978
1811957 살면서 신비롭거나 아직도 가슴 뛸 정도로 뿌듯한 일은 무엇인가요.. 7 마음이 2026/05/23 2,561
1811956 남편과 재밌게 사는 법 알려주세요 8 인생노잼 2026/05/23 3,390
1811955 툴젠 추천한 사기꾼 12 너알아 2026/05/23 4,662
1811954 삼성역은 꼭 재시공 바랍니다 7 2026/05/23 1,868
1811953 삼성.닉스...성과금이 모두 똑같이 지급돼는건가요?금액 4 별별 2026/05/23 2,206
1811952 K컬쳐가 글로벌 인기라는데 9 ㅎㄹㄹㅇ 2026/05/23 2,588
1811951 아니 검사 출신이 대부업을 하면서 금융원장 자릴노려? 16 민주당꼴우스.. 2026/05/23 3,356
1811950 월정사 4 오대산 2026/05/23 2,021
1811949 무주택 집 매매할때 전세 끼고 살수 있나요? 2 .. 2026/05/23 1,630
1811948 미국시장 분위기 안나쁘니 연휴 편히 보내면 되겠네요. 1 ㅇㅇ 2026/05/23 1,954
1811947 전세계적인 출산율 하락, 이유는? 4 글쎄요 2026/05/23 2,248
1811946 BBC 뉴스, 거짓증거로 한배우 인생 아작내놓았다고 나오네요 25 ……. 2026/05/23 12,706
1811945 스타벅스 작년 한해 사용하지 않은 충전금이 '4천억'이래요 6 돈놀이 2026/05/23 2,940
1811944 뉴이재명 집단 진짜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죠 17 ........ 2026/05/23 935
1811943 돈대박 난 남편 vs 공부대박 난 자식 어떤게 좋으세요 27 50대 아줌.. 2026/05/22 5,140
1811942 "아버지가 스벅 운영하는데" ..윤호중 '불매.. 15 2026/05/22 9,242
1811941 미장 요즘 넘 좋네요. 18 미장 2026/05/22 4,895
1811940 비누로 머리감고 비듬 생기기도 하던가요 4 땅지 2026/05/22 1,283
1811939 이재명 싫어해도 이건 못당하실껄요? 25 Oo 2026/05/22 3,418
1811938 진보당 김재연은 참 답답할 듯 10 보인다 2026/05/22 1,569
1811937 요며칠 날씨 때문에 진짜 행복하네요. 4 .. 2026/05/22 2,510
1811936 삼성전자 2 주식 2026/05/22 3,066
1811935 노래를 잘 하고 싶은데요 3 부럽부럽 2026/05/22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