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인테리어 공사

...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26-05-21 16:31:05

와...저번에 어떤분이 옆집 공사하는데 소음 분진 걱정하느거 보고 너무 과한거 아닌가 했는데. 

그분께 죄송하네요. 선구안이있으셨어요. 

옆집 한달 공사하는데 끝나는 날도 5일을 넘겼구요. 비교적 새 아파트인데도, 바닥 천장 벽 화장실 다 뜯고 소음 먼지 대단했는데  제가 나가기도 했고 참았어요.  저희 키패드엔 항상 먼지가 앉아있고 바닥도 그렇고 청소 한번도 안하고 공사도 문열어놓고 하고. 

그런데 오늘은 복도에 목공 기계 다 놓고 나무를 자르고 있고, 아래는 나무 가루가 잔뜩이고. 우리집 벽앞에 공사 쓰레기도 세워놓고..

아파트 복도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가마니 있어서 가마니로 보이나. 

공사를 왜 안에서 안하시냐고 했더니 안에 청소했고  먼지나서 여기서 한다며 자긴 붙박이장만드는 사람이랑 모른다고 대답. 

복도사진 찍고 엘베타고 내려가면서 관리사무실을 가 말어 하다가 슈퍼다녀왔는데, 그래도 그 사이에 목공기계라 나무가루는 치워놨네요. 대신 자재는 잔뜩. 

진짜 새로운 이웃 반겨주고 싶은데 이 한달동안 무경우 생각나서 째려보게 생겼어요. 

옆집에서 저려면 항의하시나요? 그냥 참나여?

 

IP : 210.123.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땐
    '26.5.21 4:34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곧바로 관리사무소에 연락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올라와서 공식적으로 항의를 해요
    옆집 사람이 머라머라 해 봤자 귓등으로도 전혀 안 들어요

  • 2.
    '26.5.21 4:37 PM (116.127.xxx.253)

    턴키인테리어라 집주인 나몰라라입니다 인테리어업자는 산전수전 다겪어ㅇ귓등에도 안듣고요

    관리실에 전화하는 수밖에요 관리실도 소용없어요 피해규명도 녹록치않아요

    나가는수밖에요

  • 3. ㅇㅇ
    '26.5.21 4:51 PM (118.223.xxx.68)

    붙박이장 먼지 엄청 나는데요
    저 붙박이장 얼마전에 설치했는데
    보강비닐사서 에어컨이랑 침대랑 싹 씌우고
    설치했어요 살다살다 복도에서
    붙박이장 자르는거 처음보네요

  • 4. kk 11
    '26.5.21 7:20 PM (114.204.xxx.203)

    복도에서 자르고 문 열어두고 공사하는건 거슬리죠

  • 5. 참았는데
    '26.5.21 11:16 PM (118.218.xxx.119)

    복도에서 자르고
    평일 8시전에도 공사하고
    주말 오전에 복도에서 자르고
    저도 관리사무실앞까지 갔다 참았는데 공사 끝나고
    신혼 부부 들어왔는데
    남자분만 몇번 마주쳤는데
    공사하느라 시끄러웠죠? 말한마디 안하는데
    꽤씸해서 괜히 참았나싶은데요
    옆집 공사 하고 무슨일 있었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엘베에 붙여놨네요
    공사는 9-5시 사이 이를 어길시 즉각 중지 시킨다구요
    항의하세요
    우리 옆집은 아무 상황을 몰라요
    공사할때 여러집에서 힘들어했고 아기 아빠도 시끄러워 올라왔다 그냥가고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97 유툽 영상에 댓글 달면 하이라이트로 맨위에 뜨는거 1 너투브 2026/05/21 1,148
1809896 발췌하지 말고, 발제하라네요. 10 탈퇴 2026/05/21 2,408
1809895 "文 목숨, 신우석 혀끝에 달렸다" 조국당 '.. 15 문파들이구나.. 2026/05/21 4,045
1809894 커피를 추천해주세요. 8 2026/05/21 2,604
1809893 쌍커플 상안검 중 어느걸 추천하시나요? 5 .. 2026/05/21 1,899
1809892 오윤혜, 조국이 박근혜를 사면시켰다 36 .. 2026/05/21 3,881
1809891 이호선상담소 39세 백수딸.. 29 ㅇㅇ 2026/05/21 23,473
1809890 치과 물품 배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2026/05/21 3,003
1809889 남자들끼리 동남아여행 갔다온거 대부분 성매매 가능성 있습니다. 8 ㅁㅁ 2026/05/21 4,353
1809888 이잼은 운도 좋은 거 같아요 16 asdgw 2026/05/21 4,194
1809887 조국이 두번 절한 할아버지 10 그때그사람 2026/05/21 3,541
1809886 도서목록 작성해보신분 계세요? 4 kkk 2026/05/21 1,523
1809885 돈암동 잘 아시는 분 2 2026/05/21 2,402
1809884 자사주매입과 유상증자. 정반대인거죠? 3 주린 2026/05/21 2,005
1809883 저만 몰랐나봐요ㅜㅜ 22 나라사랑 2026/05/21 17,894
1809882 스벅 저녁때보니 사람이 없어요 10 ... 2026/05/21 9,049
1809881 친정어머니 다리근육 키우는방법 8 사랑이 2026/05/21 5,586
1809880 정용진씨는 왜 그러는거에요?? 21 ㄴㄷ 2026/05/21 7,459
1809879 서울경제TV 사과문 올라왔네요. jpg 5 무슨이런일이.. 2026/05/21 5,279
1809878 남자친구사귀고싶어요 5 50초 2026/05/21 3,400
1809877 펌) 홍정욱 7막 7장 중2병 허세들린시절 글 txt 17 ㅇㅇ 2026/05/21 6,091
1809876 가짜뉴스였군요. 2 .. 2026/05/21 3,905
1809875 노무라증권이 또... "코스피, 연내 1만1000까지 .. 5 코스피 2026/05/21 3,888
1809874 모자무싸 배종옥 52 ........ 2026/05/21 9,264
1809873 사별 후 결혼 기념일 13 2026/05/21 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