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등원 전에 EBS 시청

**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26-05-21 13:46:58

현재는 주중에는 티비를 보지 않고 

주말에는 딩동댕유치원부터 신나게 보고 오후~ 저녁 중에도 좋아하는 영화나 보고 싶은거 골라서 

보여주는 편입니다 . 차량 이동해서 외출 경우에도 차안에서 보는 편이구요 

 

주중 오전에는 일어나서 간단히 요기하고 준비해서 나가기 바쁘고 

제가 등원시키고 부랴부랴 출근을 합니다

 

조만간 일찍 출근을 해야하는데 

오전에 돌봄 선생님과 등원을 해야하고

계속 아이하고 이 부분 얘기 하고 있고 시행 전 미리 연습도 할 예정이에요 

 

엄마랑 등원하던 환경이 또 바뀌려니 아이는 불안하고 싫은거 같더라구요

불안도, 예민도 높은 아이라서 더 그렇겠지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등원전에 1시간 가량 어린이 프로 보여주면 어떨까..? 싶은데

굳이 이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건 아닐거 같기도 하고.. 좀 오락가락이네요

 

돌봄 선생님은 낯선 분은 아니고 현재 하원 돌봄 해주시는 선생님이셔서

아이가 선생님을 어려워하거나 그런건 아닐테고

단순히 엄마가 먼저 출근을 하는 것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시간이 걸릴??

 

티비 보게되면 처음 하루 이틀은 좀 그러다가 쿨하게 엄마 잘 가 할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눈뜨자마자 티비 보여주는거에 적응되어서

또 나중에 이 루틴 끊어야 할 때 고생할거 같아서 애초에 아니다 싶기도 하고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35.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1 1:51 PM (182.226.xxx.232)

    그게 루틴이 되면 초등가서도 티비 보다가 학교가고 그래요
    아이가 초3인데 친구들이랑 등교하거든요 근데 언제인가부터 조금 일찍들 만나서
    맞벌이부부 자녀인 친구집에 들렸따가 가는걸 알았어요
    그집 가면 아침부터 티비보고 닌테도 하다가 학교갈수있다고(?) 애들한테 인기있는 집이더라고요 저는 그 후엔 그집 못 가게 했어요

  • 2. ...
    '26.5.21 1:54 PM (14.43.xxx.195)

    돌봄선생님께 책읽어주시라 부탁드리고 책읽고 가도록 해주세요. 새로운 책 자주 버꿔 주시고. 책도 보고 널잇감으로 놀기도 하고 그렇게 보내세요.

  • 3. 하지마세요
    '26.5.21 1:57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티비, 유튜브, 폰 다시 멀리 하게 하세요
    하원시켜주던 쌤이라 며칠이면 적응할텐데 괜히 티비 습관 들면 그게 고치기 더 힘듭니다

    외국 살 때 우리나라 엄마들이 어린이집 맡기면서 아이를 다른 것에 정신 팔게 하고 갑자기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거기 쌤들이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하더라고요
    아이가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엄마는 일하러 가고 아이는 친구들과 여기서 놀고. 그러면 엄마가 일 끝나고 데리러온다. 그걸 이야기해주라는거죠
    갑자기 엄마가 없어져버리거나 뭔가 보고있을 때 엄마가 가버리면 그게 더 불안 요인이 된다는겁니다.
    엄마랑 인사 잘 하고 차라리 집에서 좀 일찍 나서서 등원 전에 십분이라도 바깥놀이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 4. **
    '26.5.21 2:14 PM (1.235.xxx.247)

    네에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일찍 출근하는 엄마가 또 첨에는 야속하고 원망스럽겠지만.. 잘 적응시켜보겠습니다!!

  • 5.
    '26.5.21 2:41 PM (118.219.xxx.41)

    저도 한때 넘 힘들어서
    등원 전 티비 보여주다가...
    좀비같은 아이의 얼굴을 보고
    다시는 안보여줬어요....ㅠㅠ
    초2엄마..

  • 6. **
    '26.5.21 3:43 PM (1.235.xxx.247)

    ㅠㅠ 좀비 같은 아이 얼굴.. 정신이 확 드네요 !!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11 국힘, 울산시장 선거 현황 ..박맹우 후보한테 단일화 해달라.. 그냥 2026/05/25 1,850
1810810 모자무싸 최종회 굿 19 .... 2026/05/25 7,144
1810809 최대표 현실적이네요 6 모자무싸 2026/05/25 5,693
1810808 HBM 이어 저전력 D램까지... '큰 손' 되는 엔비디아 1 2026/05/25 2,882
1810807 지금 이시간 윗집 5 지금 2026/05/25 3,285
1810806 voo spy etf요 4 ... 2026/05/25 2,091
1810805 황동만은 도대체 무슨 영화를.. 22 .. 2026/05/25 11,887
1810804 김용남의 대부업체 36 입만열면.... 2026/05/24 3,254
1810803 성심당간다고 뭐 사가면 되냐고 연락이 왔는데 16 ㅇㅇㅇ 2026/05/24 5,048
1810802 이재명대통령과 나는. 일베 파악 위해 가입. 글 쓴 적은 없음 15 영통 2026/05/24 2,259
1810801 24년전에 하이닉스 1000원을 1000주 매입했었는데 16 아ㅋㅋ 2026/05/24 13,948
1810800 서울 교육감 누굴 뽑아야할지 모르겠어요 3 RT 2026/05/24 2,116
1810799 소라와진경-모델이 진짜 힘든 직업이네요 82 2026/05/24 3,479
1810798 인턴 정말 안뽑히네요 6 2026/05/24 4,362
1810797 제 어깨가 트랜드가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37 ㅇㅇ 2026/05/24 16,458
1810796 남편이 세컨카 경차를 하나 사고 싶다고 하는데요 7 아라리 2026/05/24 3,379
1810795 와 소라와진경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4 .,.,.... 2026/05/24 5,701
1810794 조국의 자백 '윤석열이 나 대통령 만들어준다했다' 35 조국이 다불.. 2026/05/24 5,358
1810793 진짜 뻔뻔..스벅,정부 부처에 빨대 꽂고있었네 ㄷㄷ 1 ... 2026/05/24 3,033
1810792 정확히 성과금이 얼만가요 1 Assf 2026/05/24 2,642
1810791 금융범죄 요양보호사 1 ,,.,,,.. 2026/05/24 2,342
1810790 공부싫어하는 애들은 결국 공부 잘 못하죠? 8 2026/05/24 2,988
1810789 17년전 뇌전증(소발작)이었는데 재발일까요? 12 걱정 2026/05/24 2,865
1810788 신문기사 모방 합성물로 5·18 폄훼…경찰, 50대 여성 검거 .. 1 ㅇㅇ 2026/05/24 1,474
1810787 90세 넘으신 독거노인 돌봄서비스가 있을까요? 5 독거노인 2026/05/24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