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도 불행에도 너무 몰입하지 말라고
그리고 본인은 싱겁게 사는 게 목적이라고 했잖아요
이해가 될 듯 말 듯 한데 설명 좀 해 주세요
행복에도 불행에도 너무 몰입하지 말라고
그리고 본인은 싱겁게 사는 게 목적이라고 했잖아요
이해가 될 듯 말 듯 한데 설명 좀 해 주세요
순간의 기쁨도 행복도 불행도
지나가니까
이또한 지나가리
이런말인거라고 해석했어요
저는 이해가요
저도 비슷한 스타일
주위에 보면 남편 와이프 자식 친구 돈 부모 때문에 행복해 죽겠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삐끗 어긋나서 정신병 암 자살 거지 노부모 병간호로 나락가는 경우를 많이 봐서 더 그런것 같아요
본인이 너무 몰입해서 맵고 독한 인생응 살고 있으니 너는 그러지 말고 기쁨도 슬픔도 순하게 싱겁게 살라는 뜻으로 생각했어요. 너무 큰 기쁨이 무너져서 살아갈 의미를 못 찾는 자신처럼은 되지 말라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라.
자식을 얻고 잃은 희노애락 겪어봐서인 듯.
그 대사 좋았어요
불행에도 몰입하지 마라
너무 몰입해서 그것이 전부인것처럼, 그것 때문에 인생이 행복/북행한 것 처럼 살지 말라.
모두 다 지나간다. 사라진다.
인생은 인생 그 자체일 뿐. 외부 사건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일희일비하지 마라
평범한 삶, 보통의 인생이 꿈인 사람도 많잖아요.
그런 의미로 읽혔어요.
무언가에 지나치게 달뜨거나, 부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이를테면 중용의 자세로 살라는.
김지하 시인이 탁석산 작가와 인터뷰 중에
인생은 은근살짝 사느거다라고 하니까
탁작가가 치열하게 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응답하죠
무슨 일이든 자신의 역량내에서 해야 무난하게 살 수 있고 오래사니까요
자신의 역량 이상으로 노력하는 운동선수들 수명이 짧대요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을 소홀히 해 늦게 후회할 때가 많고
결과가 좋게 나올수 록 주변에 적이 많아져 더 고된 노력을 해야 버틸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