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영업선배님들...이분 진상인가요? 아닌가요?

..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6-05-20 08:10:33

작은 식당 합니다. 주2회정도 오는 손님인데

올때마다 일종의 지적질을 합니다.

 

여기가 목은 안좋은데...다 망해가는 자리인데...

왜 이런데다 차리셨어요?

이 사진을 왜 여기다 붙여놨어요? 이거 별론데...

이 메뉴는 맛은 있는데 먹기가 좀 불편하다

나 원래 거기(동종업종) 단골인데..

나이가 몇이에요?

저번에 오니까 젊은 사람이 있던데

알바에요? 자녀에요? 몇살이려나..

 

자주 오니까 감사한 단골은 맞는데

올때마다 지적질 5개는 기본으로 쏘고 가시니

마음이 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면 쓴약이래도 받아드리겠지만

깐죽거리는 내용은 뭐 어쩌란건지..

크게 반응 안하고, 할것만 하긴 하는데

어찌 행동하는게 제일 효과적(?)일까요?

 

IP : 118.235.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6.5.20 8:16 AM (119.207.xxx.80)

    감사합니다~

    말끝마다 그렇게 반응하세요
    반응이 없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계속 저러는거니까

  • 2. 어머나
    '26.5.20 8:17 AM (67.245.xxx.245)

    진상 정도가 아닌데요? 제 기준에서는 아주 못되먹은 정신병자같아요...다 망해가는 자리라뇨... 주2회오면 많이 오는건데 차갑게대하시면 안될까요? ㅠ 한명이라도 아쉬우시면 그냥 짧게 네 아니오만 하시고 차갑게 하셔야될듯요. 무표정으로... 아니면 안와도 되는 사람이면 불쾌한거 티를 내주시거나 ㅠㅠ

  • 3. 무조건
    '26.5.20 8:20 AM (180.228.xxx.184)

    네..
    네..
    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4. 초창기면
    '26.5.20 8:20 AM (175.209.xxx.199)

    가게 창업하고 초창기면 이런 손님에 대한 반응으로 앞길이 갈려요.
    진상이다 생각해서 쎄한 반응 티내면 이 손님 하나가 아니라 동네 장사면 그냥 손님 하락 방향 바로 타요.
    가게 오픈하지 얼마 안되어서 나오는 잔소리 정도고 이 정도에 더 잘 웃으며 반응할 태도 나오면 적어도 동네장사에선 평타는 가죠.
    진상으로 보이고 있고 대응 할지말지 고민하는 정도면 이미 매출 별로인 가게일 확률 크구요

  • 5. ㅇㅇ
    '26.5.20 8:28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진상은 맞는데 방법이 없어요
    네 네 단답만 하시고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는 로봇이되야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 답글 업체가 왜 있겠어요

  • 6. 귀닫고
    '26.5.20 8:33 AM (211.206.xxx.180)

    돈 챙기셔야죠.
    더한 진상도 많은 게 자영업인데.

  • 7. 자영업자
    '26.5.20 8:38 AM (61.82.xxx.146)

    에이
    그정도면 잘라낼 진상은 아니죠
    그냥 네네하며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 8. 자따라해보세요
    '26.5.20 8:46 AM (61.35.xxx.148)

    아이고~ 네~네~

  • 9. ...
    '26.5.20 8:47 AM (106.101.xxx.231)

    웃으며 네네 하되 기빨리지는 마시고 적당선에서 말섞지 마세요.
    기분나쁜 티 내면 안돼요 자영업 초기에는.
    어느정도 자리잡고 입소문 나고 음식맛 인정받으면 그때가서 쳐낼 진상, 귀한 고객 구분하셔도 됩니다.
    개업 초기에는 입소문이 다른시기보다 빨라요. 괜히 안좋은 소문이라도 내면 억울하잖아요.
    그리고 저정도는 진상도 아니네요 제기준
    워낙 진상력이 쎈 사람들 많아서ㅎㅎㅎ

  • 10. ca
    '26.5.20 9:13 AM (39.115.xxx.58)

    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멘탈을 만드셔야합니다.
    절대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찾아올 정도면 나름 식당에 대한 애정을 갖고 충고를 해주겠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요. 말 센스는 없는 손님인 듯 합니다.

    기빨리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거리두시고 적당히 친절을 베풀면서 대하세요.
    이런 말 저런 말에 휘둘리지 않으셔야 합니다.

  • 11. 그냥
    '26.5.20 9:30 AM (180.75.xxx.230)

    이럴때는 손님은 왕이다 하고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보내세요.
    일일이 반응하다보면 너무 지치고 그렇다고 단골을 내치는건
    그냥 장사 안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상은 맞는데 물건이라도 팔아주고 진상이니 나를 조련시키는 조련사다 생각하세요.
    초긍정마인드로 무슨 지적질인지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라 생각하고 써놓아보세요.

  • 12. 옛날
    '26.5.20 9:47 AM (221.147.xxx.127)

    유명시장에서 가게 몇 개 해서
    크게 돈 번 사람 말이
    손님을 그냥 돈으로 보니
    돈이 벌리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22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가볍다 23 으휴 2026/05/20 2,841
1811121 재테크 생초짜 4 .. 2026/05/20 1,370
1811120 입꾹 대군부인 작가! 혹 중국인? 5 ㅡᆢㅡ 2026/05/20 1,471
1811119 대군부인은 우연이 겹쳐서 그런거죠뭐 12 그냥 2026/05/20 1,673
1811118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운동 병행할 수 있나요? 10 운동 2026/05/20 1,376
1811117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14 일베창궐중 2026/05/20 3,561
1811116 미장 매일 모으기 14 미장 2026/05/20 2,601
1811115 제 얼굴에 빨간 립스틱이 안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요? 16 ... 2026/05/20 2,201
1811114 우리나라에서 이대남은 소모품이네요. 23 ㅇㅇ 2026/05/20 1,841
1811113 도람프 아주 급했음.."이란 전쟁, 매우 빨리 좋은 방.. 4 .... 2026/05/20 2,413
1811112 낼모레 국민성장펀드 하실거예요? 25 삼전하닉 2026/05/20 3,569
1811111 80년 광주에 있었던 남편이야기 4 무명 2026/05/20 2,080
1811110 스벅 4월 16일에도 저런 짓을 했네요 8 111 2026/05/20 2,222
1811109 남대문시장 에서 멜라토닌 8 효과 2026/05/20 1,407
1811108 주식 안열어보려구요 5 2026/05/20 1,923
1811107 뱃살은 운동이 답일까요? 15 .. 2026/05/20 2,717
1811106 가상자산 과세폐지에 관한 청원 3 ㅇㅇ 2026/05/20 630
1811105 이사시 잔금, 폰으로 이체한도 알려주세요 5 감사합니다 2026/05/20 856
1811104 정치란게...같은걸보고 다른생각하라는게 아닐텐데.. 4 ... 2026/05/20 560
1811103 경기도쪽 교통편한 지역이 어딘가요? 24 ... 2026/05/20 2,229
1811102 82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8 ㅡᆢㅡ 2026/05/20 779
1811101 소불고기 고수님들!!!부탁드립니다 8 제발 2026/05/20 1,192
1811100 환율이 내려오기 전에는 주식 사지마세요 10 환율 2026/05/20 3,502
1811099 20년전 직장동료들 연락 하시나요 1 궁금 2026/05/20 1,131
1811098 래퍼 리치 이기 일베놈 나무위키? 2 쓰레기처리반.. 2026/05/20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