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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선배님들...이분 진상인가요? 아닌가요?

..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26-05-20 08:10:33

작은 식당 합니다. 주2회정도 오는 손님인데

올때마다 일종의 지적질을 합니다.

 

여기가 목은 안좋은데...다 망해가는 자리인데...

왜 이런데다 차리셨어요?

이 사진을 왜 여기다 붙여놨어요? 이거 별론데...

이 메뉴는 맛은 있는데 먹기가 좀 불편하다

나 원래 거기(동종업종) 단골인데..

나이가 몇이에요?

저번에 오니까 젊은 사람이 있던데

알바에요? 자녀에요? 몇살이려나..

 

자주 오니까 감사한 단골은 맞는데

올때마다 지적질 5개는 기본으로 쏘고 가시니

마음이 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면 쓴약이래도 받아드리겠지만

깐죽거리는 내용은 뭐 어쩌란건지..

크게 반응 안하고, 할것만 하긴 하는데

어찌 행동하는게 제일 효과적(?)일까요?

 

IP : 118.235.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6.5.20 8:16 AM (119.207.xxx.80)

    감사합니다~

    말끝마다 그렇게 반응하세요
    반응이 없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계속 저러는거니까

  • 2. 어머나
    '26.5.20 8:17 AM (67.245.xxx.245)

    진상 정도가 아닌데요? 제 기준에서는 아주 못되먹은 정신병자같아요...다 망해가는 자리라뇨... 주2회오면 많이 오는건데 차갑게대하시면 안될까요? ㅠ 한명이라도 아쉬우시면 그냥 짧게 네 아니오만 하시고 차갑게 하셔야될듯요. 무표정으로... 아니면 안와도 되는 사람이면 불쾌한거 티를 내주시거나 ㅠㅠ

  • 3. 무조건
    '26.5.20 8:20 AM (180.228.xxx.184)

    네..
    네..
    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4. 초창기면
    '26.5.20 8:20 AM (175.209.xxx.199)

    가게 창업하고 초창기면 이런 손님에 대한 반응으로 앞길이 갈려요.
    진상이다 생각해서 쎄한 반응 티내면 이 손님 하나가 아니라 동네 장사면 그냥 손님 하락 방향 바로 타요.
    가게 오픈하지 얼마 안되어서 나오는 잔소리 정도고 이 정도에 더 잘 웃으며 반응할 태도 나오면 적어도 동네장사에선 평타는 가죠.
    진상으로 보이고 있고 대응 할지말지 고민하는 정도면 이미 매출 별로인 가게일 확률 크구요

  • 5. ㅇㅇ
    '26.5.20 8:28 AM (118.235.xxx.106)

    진상은 맞는데 방법이 없어요
    네 네 단답만 하시고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는 로봇이되야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 답글 업체가 왜 있겠어요

  • 6. 귀닫고
    '26.5.20 8:33 AM (211.206.xxx.180)

    돈 챙기셔야죠.
    더한 진상도 많은 게 자영업인데.

  • 7. 자영업자
    '26.5.20 8:38 AM (61.82.xxx.146)

    에이
    그정도면 잘라낼 진상은 아니죠
    그냥 네네하며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 8. 자따라해보세요
    '26.5.20 8:46 AM (61.35.xxx.148)

    아이고~ 네~네~

  • 9. ...
    '26.5.20 8:47 AM (106.101.xxx.231)

    웃으며 네네 하되 기빨리지는 마시고 적당선에서 말섞지 마세요.
    기분나쁜 티 내면 안돼요 자영업 초기에는.
    어느정도 자리잡고 입소문 나고 음식맛 인정받으면 그때가서 쳐낼 진상, 귀한 고객 구분하셔도 됩니다.
    개업 초기에는 입소문이 다른시기보다 빨라요. 괜히 안좋은 소문이라도 내면 억울하잖아요.
    그리고 저정도는 진상도 아니네요 제기준
    워낙 진상력이 쎈 사람들 많아서ㅎㅎㅎ

  • 10. ca
    '26.5.20 9:13 AM (39.115.xxx.58)

    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멘탈을 만드셔야합니다.
    절대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찾아올 정도면 나름 식당에 대한 애정을 갖고 충고를 해주겠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요. 말 센스는 없는 손님인 듯 합니다.

    기빨리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거리두시고 적당히 친절을 베풀면서 대하세요.
    이런 말 저런 말에 휘둘리지 않으셔야 합니다.

  • 11. 그냥
    '26.5.20 9:30 AM (180.75.xxx.230)

    이럴때는 손님은 왕이다 하고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보내세요.
    일일이 반응하다보면 너무 지치고 그렇다고 단골을 내치는건
    그냥 장사 안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상은 맞는데 물건이라도 팔아주고 진상이니 나를 조련시키는 조련사다 생각하세요.
    초긍정마인드로 무슨 지적질인지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라 생각하고 써놓아보세요.

  • 12. 옛날
    '26.5.20 9:47 AM (221.147.xxx.127)

    유명시장에서 가게 몇 개 해서
    크게 돈 번 사람 말이
    손님을 그냥 돈으로 보니
    돈이 벌리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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