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망할 때 갚겠다” ...‘황당’ 차용증·꼼수증여, 부동산 탈세

탈세의기술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26-05-19 12:55:58
“사망할 때 갚겠다” ...‘황당’ 차용증·꼼수증여, 부동산 탈세 정조준
https://v.daum.net/v/20260519120143608

 

3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인 A씨는 최근 위례 신도시 지역의 시가 20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소액의 담보대출만 받고 취득했다. 모자란 자금의 대부분은 상가 건물주인 부친으로부터 빌려 조달한 뒤 차용증을 작성했다. 하지만 차용증에는 상환기한을 부친의 사망시점으로 정하고, 이자를 상환시점에 일괄 지급하기로 하는 등 통상적이지 않는 내용이 기재된 사실이 드러났다.

대기업 종사자인 30대 자녀 B씨와 배우자 C씨는 교육 여건이 좋은 시가 30억원대의 고가 아파트를 대출 없이 전액 자기 자금으로 공동 취득했다. B씨는 신고소득에 비해 고액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국세청은 B씨의 부친이 아파트 취득 직전 해외주식 약 30억원어치를 매각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2주택자인 D씨는 서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의 한강 뷰 고가 아파트를 대출없이 30여억원에 추가로 매수했지만 자금 출처가 불분명했다. 국세청 분석 결과 D씨는 중견기업 대표인 부모로부터 부족한 고가 아파트 취득자금과 취득세·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편법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나났다. 그는 3주택을 보유하면서 최근까지 20여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산물 도소매업자 E씨는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서울 광진구의 아파트 매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억 원의 예금을 자금 원천으로 신고했다. 하지만 분석 결과 E씨는 농산물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을 신고 누락한 자금으로 주택을 취득한 사실이 드러났다. 
IP : 121.190.xxx.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81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8 이응이응 2026/05/20 2,413
    1810980 비닐랩 상자 넘위험해요 6 ㅜㅜ 2026/05/20 5,501
    1810979 삼성노조사태의 나비효과 이젠 대기업의 신규일자리 박살나겠죠. 24 00 2026/05/20 5,570
    1810978 국민연금공단 과장정도면 월급은 얼마일까요 1 ㅇㅇ 2026/05/20 2,250
    1810977 선배님들 주식하려는데요. 주린이 질문 있습니다. 5 2026/05/20 2,277
    1810976 영숙?은 머리를 안감는거 같아요 4 ㅇㅇ 2026/05/20 5,670
    1810975 주식) 내일 낙관은 금물! 12 ㅇㅇ 2026/05/20 6,568
    1810974 낼 생각보다 못오르지 않을까요? 5 업타운 2026/05/20 2,930
    1810973 낼 국장 폭등해라 2 .. 2026/05/20 2,870
    1810972 미국시장 이따 중요 이슈들이 있어요 .... 2026/05/20 1,466
    1810971 노란봉투법과 삼성노조 쟁의 간의 상관관계 1 아니오 2026/05/20 1,081
    1810970 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 5 와우 2026/05/20 6,023
    1810969 낼 삼전 상치는 거 아닌가요 16 ........ 2026/05/20 11,523
    1810968 족저근막염인 분들 거실용 실내화 뭐 신으시나요 8 .. 2026/05/20 1,835
    1810967 손톱 깎는 일이 은근히 귀찮음.. 1 별일 2026/05/20 1,650
    1810966 저만이런가요? 네이버에서 82쿡 쳐서 들어왔었는데 13 .. 2026/05/20 4,461
    1810965 여름생활백서 1 여름여름 2026/05/20 1,080
    1810964 닭발 곰탕은 4 .. 2026/05/20 1,347
    1810963 이 시각 한동훈과 나경원이 쫄고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9 .,.,.... 2026/05/20 3,085
    1810962 근시인데 노안이 와도 너무 잘보여요. 이런 분들도 계시죠? 8 2026/05/20 2,846
    1810961 협상 타결!! 11 ... 2026/05/20 6,006
    1810960 아들이 남편스펙이고 며느리가 본인스펙이면 결혼허락해요? 15 그냥 2026/05/20 3,679
    1810959 삼성 노조 파업 유보 5 .. 2026/05/20 2,679
    1810958 할아버지들은 왜 공원에서 술을 마실까요? 20 ㅇㅇ 2026/05/20 3,766
    1810957 이제 스벅은 구리구리 윤어게인만 가는 곳이 되겠네요. 4 ******.. 2026/05/20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