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분컷 가능- 스타벅스 본사 및 외신에 보낼 영문 항의메일

노벅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26-05-19 12:43:38

스벅 콜옵션을 위해 법무팀에 서한을 보내는 게 제일 낫다는 군요

https://damoang.net/free/6294245

 

AI 시대라지만 영문메일 작성하고 주소 끌어모으기 귀찮죠?

그래서 제가 낋여왔습니다. 요대로 복붙해 보내시면 됩니다.

 

 

[수신인]

ethicsbusinessconduct@starbucks.com

investorrelations@starbucks.com

tips@reuters.com

tips2@bloomberg.net

newseditors@wsj.com

tips@nytimes.com

haveyoursay@bbc.co.uk

tips@cnn.com

tips@cnbc.com

 

[제목]

Serious Ethical Violation: Starbucks Korea Mocks National Tragedies and Victims of Military Massacres

 

[본문]

To the Starbucks Global Board of Directors, Shareholders, and Members of the Press,

​I am writing to bring to your immediate attention a shocking and ethically deplorable marketing campaign recently executed by Starbucks Korea (SCK Company). On May 18, 2026, Starbucks Korea deliberately triggered a national outrage by using slogans that openly mocked two of the most painful tragedies in modern South Korean history: the May 18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and the deadly torture of a student activist.

 

​May 18th is a solemn national memorial day in South Korea, dedicated to honoring the hundreds of innocent civilians who were brutally massacred by a military dictatorship's tanks and guns in 1980.

 

​Yet, on this exact day, Starbucks Korea launched a promotion explicitly named "Tank Day." To make matters worse, they included the marketing slogan "Thump! on the desk" (책상에 탁!). This specific phrase is a notorious trigger in Korea; it mimics the infamous, absurd excuse used by the 1987 military regime to cover up the death of a student activist who was tortured to death ("The investigator slammed the desk with a 'thump,' and the boy dropped dead").

 

​To understand the gravity of this horror, imagine Starbucks US launching a promotional campaign on September 11th called "9/11 Slam Day" with a slogan saying "Crashing with a Boom!" (쾅!) to sell tumblers. It is the exact equivalent of commercializing and mocking the agonizing deaths of innocent citizens and the trauma of a nation.

 

​Following massive public backlash, Starbucks Korea hastily fired its CEO, and the global headquarters issued an apology. However, South Korean consumers do not trust these measures at all. Firing the CEO is nothing more than a shameless attempt to "cut off the tail."

 

​The fundamental root cause of this corporate atrocity lies squarely with Yong-jin Chung, the Chairman of Shinsegae Group, who holds controlling power over Starbucks Korea. He is notorious in South Korea as an eccentric loose cannon whose erratic and politically biased public outbursts have repeatedly tanked corporate value. Consumers view him as a volatile liability—the ultimate "Owner Risk"—and absolutely no one believes his insincere apologies.

 

​Changing a mere local CEO achieves nothing. As long as Yong-jin Chung retains ownership and exerts backstage influence, this fatal "Owner Risk" will remain, and this horrific mockery will inevitably happen again.

 

​Therefore, we strongly demand the following ultimate solution from Starbucks Global HQ:

​Starbucks Global HQ must immediately execute a full buy-back of Starbucks Korea’s shares from Shinsegae Group and strip Yong-jin Chung of his control. Starbucks USA holds a call option to repurchase Starbucks Korea shares at a 35% discount in the event of E-Mart's breach of brand values.

 

​Unless Starbucks HQ completely reclaims the brand from Yong-jin Chung's hands, the total nationwide boycott will not stop. We urge the global press to thoroughly investigate and report on this corporate atrocity and the toxic owner risk threatening the brand's survival in Korea.

 

​Sincerely,

​The United Consumers of South Korea

 

 

 

 

 

번역

 

​제목: 심각한 윤리적 위반: 스타벅스 코리아의 역사적 비극 및 군부 학살 피해자 모독 사태에 대하여

 

​스타벅스 글로벌 경영진 및 주주,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저는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SCK컴퍼니)가 감행한 충격적이고 윤리적으로 타락한 마케팅 캠페인을 고발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2026년 5월 18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비극인 '5·18 민주화운동'과 '대학생 고문치사 사건'을 정면으로 조롱하는 슬로건을 사용하여 전 국민적인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5월 18일은 1980년 군부 독재 정권의 탱크와 총칼에 무참히 학살당한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기리는 대한민국의 엄숙한 국가기념일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 날, 스타벅스 코리아는 **"탱크 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론칭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 **"책상에 탁! 하는 소리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붙였습니다. 이 표현은 1987년 군부 독재 정권이 대학생을 고문해 죽여놓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썼던 악명 높은 변명("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을 그대로 흉내 낸 것입니다.

 

​이 사태가 얼마나 끔찍한지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하자면,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9월 11일에 텀블러를 팔겠다고 "9/11 슬램 데이"라는 행사를 열고, "건물이 쾅! (BOOM!) 하고 무너지듯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한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의 고통스러운 죽음과 한 국가의 트라우마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모독한 것입니다.

 

​사태가 커지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급히 행사를 취소하고 사장을 해고했으며, 글로벌 본사까지 나서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소비자들은 이 사과를 전혀 믿지 않습니다. 사장을 갈아치우는 꼬리 자르기로는 이 문제가 절대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의 몸통이자 스타벅스 코리아의 지분을 쥐고 있는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이 막후에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과거부터 편향된 발언과 돌출 행동으로 기업 가치를 폭락시켜 온 악명 높은 인물이며, 소비자들은 그를 예측 불가능한 '또라이(eccentric loose cannon)'이자 치명적인 오너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그의 진정성 없는 사과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장을 바꾼다 한들, 정용진이라는 리스크가 스타벅스의 지분을 쥐고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 한국 민주주의와 역사적 비극을 조롱하는 이 끔찍한 사태는 언제든 재발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에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는 신세계그룹과 정용진 회장으로부터 스타벅스 코리아의 지분을 즉각 전량 바이백(Buy-back, 되사기)하여 회수하고 그의 지배권을 박탈하십시오.미국 스타벅스는 이마트가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귀책을 범했을 때 35% 할인된 가격으로 지분을 되사올 수 있는 콜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용진 회장의 손아귀에서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를 완전히 빼앗아 오지 않는 한, 한국 소비자들의 전면적인 보이콧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벌 외신 여러분 역시 이 기괴한 오너 리스크와 기업의 반인권적 행태를 철저히 조사해 보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통합 소비자 연대 드림

 

 

IP : 119.196.xxx.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9 12:49 PM (211.36.xxx.96)

    너무 감사합니다
    복붙 할게요!!!!

  • 2. 멸콩
    '26.5.19 12:51 PM (211.36.xxx.96)

    https://youtube.com/shorts/R70N7Wfcky8?si=9DMIaNVfpjTGp7Bo


    스타벅스 자기 것처럼 이렇게 막 경영해도 괜찮은가?
    주주들의 손실은 어쩔거며
    대체 신세계는 지분이 어느 정도인가
    정용진 손대는 것마다 폭망하는 감각으로 이렇게 스벅도 망쳐가고 있는 중





    **받는사람 한번에 긁어서 복붙
    제목 한번 따로 본문 따로 메일 완료!!!

  • 3. 동참
    '26.5.19 12:54 PM (180.229.xxx.164)

    합니다.
    제대로 안읽더라도
    갑자기 많은 메일이 쏟아지면 이게 뭐지? 라도
    하겠죠

  • 4. 스벅!!
    '26.5.19 1:03 PM (222.108.xxx.61)

    애써주시는 월글님 감사합니다.

  • 5. 스벅!!
    '26.5.19 1:04 PM (222.108.xxx.61)

    원글님 ! 감사합니다

  • 6. 동참
    '26.5.19 1:04 PM (180.229.xxx.164)

    복사해서 g메일 이용해 보냈어요!

  • 7. .,.,...
    '26.5.19 1:04 PM (59.10.xxx.175)

    굿굿이네요

  • 8. CNN은
    '26.5.19 1:08 PM (211.36.xxx.96)

    벌써 자동 답장도 오는데...
    우리의 화력을 보여줍시다
    다시 뉴스에 소개되어 한국의 홀로코스트 건드리는 멸콩은 이렇게 사업권 빼앗기게 된다
    계엄으로 독재자 끌어내린 민주주의의 선진국 대한민국을 완성해요~~!!!

  • 9. ...
    '26.5.19 4:39 PM (118.235.xxx.195)

    원글님 글 댓글로 좀 달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470 지금 제 책상 옆에는 오동나무 꽃 향기가 은은해요~ 5 꽃향기 2026/05/19 998
1811469 평생 안내려가던 ldl 이 떨어졌습니다. 21 ... 2026/05/19 6,548
1811468 부산 리쥬란 피부과 추천부탁해요. 문의 2026/05/19 211
1811467 요새 티비 자주 나오는 남자 역술인은 뭘로 유명해진건가요? 11 ㅇㅇ 2026/05/19 3,083
1811466 미래에섯 10일만에 하이닉스 주가 또 상향 6 ,,,, 2026/05/19 3,192
1811465 김용남 퇴출되어야합니다! 20 ,,, 2026/05/19 1,410
1811464 모자무싸 보조작가...... 30 ... 2026/05/19 5,764
1811463 스벅 불매 힘든 이유 17 ㅇㅇ 2026/05/19 3,726
1811462 내일도 주식 내릴까요? 9 2026/05/19 4,230
1811461 오세훈 'GTX 철근누락 뉴스보고 알아… 정원오가 대시민 사과해.. 13 ... 2026/05/19 1,449
1811460 하정우 업스테이지 지분 공방…겸업금지·이해충돌 의혹으로 번져 2 .. 2026/05/19 581
1811459 김용남 사과문!! 24 ㄱㄴ 2026/05/19 2,255
1811458 고유가 지원금 신청후 바로 쓸수있나요? 6 고유가 2026/05/19 1,746
1811457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 날입니다. 바로 이.. 2 2026/05/19 512
1811456 열무김치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1 올리브 2026/05/19 1,165
1811455 5·18 전야제 공연 노랫말 논란 4 ㅇㅇ 2026/05/19 1,118
1811454 남편이 대출을 회사 이름으로 하자고 하는데요 3 마리아사랑 2026/05/19 1,534
1811453 노은결소령님 후속보도한데요~ 5 저널리스트 2026/05/19 1,519
1811452 제가 제일 궁금한 건 5 스벅 2026/05/19 820
1811451 정용ㅈ, 김희ㅇ 진짜 극혐 9 ㅇㅇ 2026/05/19 3,082
1811450 노대통령 조롱 래퍼 리치이기 공연취소 14 써글넘 2026/05/19 1,598
1811449 "문서위조범이 검찰개혁, 모욕감 느낀다" 조국.. 21 문서위조범 2026/05/19 1,183
1811448 (속보)중노위 "삼전노조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있.. 2 ... 2026/05/19 2,449
1811447 수시 지원할 때 진학사나 바이브온 등 프로그램 맞던가요? 6 ffs 2026/05/19 308
1811446 주식하려고 예금 다 깼는데, 돈이 오도가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13 바보 2026/05/19 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