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언석 "5·18 광주 더러버서 안가"…논란 커지자 '서러워서' 해명

...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26-05-18 18:27:51

정청래 “참 어쩔 수 없는 집단” 비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광주 방문을 하지 않은 데 대해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 관련 현안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의 티타임 자리에서 선거 현장 분위기와 관련한 물음에 “내가 가는 현장은 전부 다 ‘와’ 한다. 우리가 갔는데 거기서 ‘이씨’ 이러는 장소를 가겠느냐”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가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데 대한 질문엔 “모르지, 오늘 어떤 상황이 생길지”라며 “그래서 나는 더러버서 안 간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내가 잘못 읽었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힘 인사가 날씨가 더워서 안 간다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라며 “참 어쩔 수 없는 집단인가 보다”라고 비판했다.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송 원내대표는 ‘서러워서’ 안 간다고 말한 것”이라며 “5·18은 모두의 날인데 작년에 장 대표가 참배도 못 하고 막혔던 것처럼 환영받지 못해 서럽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원내대표실은 관련 언론 보도가 나가자 “송언석 원내대표는 해당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비공개 티타임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05596?sid=100

IP : 218.148.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서권장
    '26.5.18 6:29 PM (125.250.xxx.84)

    이런 막말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뱉는 사람(?)에게
    ‘국회의원쯤이나 되고 그 나이 먹었으면
    우리나라 작가가 노벨문학상도 탔는데
    그 작가의 작품들은 좀 읽어보시오’라고 권장함.

  • 2. 이 작자는 뒷간도
    '26.5.18 6:30 PM (118.218.xxx.85) - 삭제된댓글

    안가나 봅니다
    그저 집안에서 똥을 싸서 뭉개면 여편내가 치워주는건가
    대단히 깨깟하신 송언석씨

  • 3. 참나
    '26.5.18 6:31 PM (61.73.xxx.75)

    서러워서는 말이 된다고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냐

    지들이 한 게 있는데 환영받을 줄 알았나 에라이

  • 4. 쓸개코
    '26.5.18 6:37 PM (175.194.xxx.121)

    이 작자가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데가 있다면 바기가 뱉은 말을 나중에라도 후회를 할 것인데 글쌔다.

  • 5.
    '26.5.18 7:48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뭐 또 날리면 시리즈 이어지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44 여기 제 글 배껴서 네이버 카페에 올려놓은 거 봤어요. 6 .? 2026/07/09 1,924
1823843 노후에 실비보험 꼭 있어야 하나요? 18 건강보험 2026/07/09 4,261
1823842 수육용 앞다리살을 구워먹어봤는데요 6 2026/07/09 2,302
1823841 남편이나 아내가 모르는 이성 두명과 팀짜서 골프치러간다면.. 10 골프 2026/07/09 2,599
1823840 우리강아지 콩밥주면 콩만 빼고 먹는데 귀여워죽겠어요. 12 ㅎㅎ 2026/07/09 2,409
1823839 "교사가 학생에 5·18 설명했는데 '좌파사상 주입' .. 9 ㅇㅇ 2026/07/09 1,878
1823838 이건 제 상상이겠죠? 하닉 삼전.. 2 .. 2026/07/09 2,551
1823837 국가의 부동산 (임대) 정책은 잘못되었어요. 6 임대 2026/07/09 1,180
1823836 손가락 체외충격파치료 실비안돼요 13 뉴스 2026/07/09 2,605
1823835 생리주기가 갑자기 줄어들어서.. 3 83년생 2026/07/09 926
1823834 넷플릭스 나만 몰랐던 부자되는 법 5 추천 2026/07/09 4,849
1823833 약처방까지 받은후 병원을 옮기는 경우 8 .. 2026/07/09 950
1823832 정성호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민주당 지지자 가장 피해” 43 엥? 2026/07/09 3,021
1823831 한동훈, KBS측에 제기한 '5억 손배소' 원고 패소 9 그냥 2026/07/09 2,724
1823830 엄지손가락 아픈데 그립톡 효과있나요? 4 휴대폰 2026/07/09 930
1823829 전쟁 과부들 이야기도 조명 되었으면 좋겠어요 9 과부 2026/07/09 1,414
1823828 청와대 정책실장의 분노 1 궁금이 2026/07/09 1,977
1823827 수박 반자른거 통채로 버려도되나요? 5 .. 2026/07/09 2,795
1823826 불법주차를 신고 했는데 법이 이상해요 12 개선어찌 2026/07/09 2,280
1823825 대장금 박정숙 보니 염색이 나이를 좌지우지하네요 14 백발 2026/07/09 5,434
1823824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약요 6 궁금 2026/07/09 1,720
1823823 고속도로 휴게소 임대료 낮춘다... "커피도 2000원.. 1 하나씩 2026/07/09 1,767
1823822 변명은 약자들이 하는 건가요? 5 .. 2026/07/09 783
1823821 피부과에 가서 3가지 진료를 받게 되면 진료비는 어떻게 되나요?.. 2 질문 2026/07/09 1,193
1823820 딸의 남사친들을 저희 집에서 재워주게됐어요 45 ㅇㅇ 2026/07/09 1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