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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오세훈'

... 조회수 : 861
작성일 : 2026-05-18 16:04:04
현대건설 책임이라더니‥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미루고 있지만, 다름 아닌 오세훈 후보 본인이 시공과 감리의 책임자라는 문건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 뒤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정말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현대그룹이 본인들의 비용과 책임으로 건설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라든가 제3자가 이런 잘못을 발견했다고 하면 아마 은폐 논란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대건설이 직접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논의해 안전도가 더 상승되는 보강책을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철근 누락의 책임은 전적으로 현대건설에 있고, 발주처인 서울시와 당시 서울시장 자리에 있었던 자신은 전혀 상관없다는 거죠.

 

계약대상자는 건설사업관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발주청의 지도·감독·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발주청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이고요.

공사는 물론 감리도 모두 서울시가 최종 책임자인데도, 기관장이었던 오세훈 후보는 엉뚱하게 책임을 모두 시공사 쪽으로 미루고 있는 겁니다.

 

https://v.daum.net/v/20260518091005982

IP : 218.148.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빼 돌렸으면
    '26.5.18 4:06 PM (218.39.xxx.130)

    뼈대 없는 기둥 아닌가?

    매우 위험한 공사네.. 사실을 조사해서 엄벌로 다스려라

  • 2. 오세훈
    '26.5.18 4:10 PM (118.235.xxx.182)

    이새끼 서울시민 경기도민을 한강 한복판에서 수장 시킬려했네ㅉ

  • 3. 한강버스
    '26.5.18 4:11 PM (97.251.xxx.92)

    그거 하나만 봐도 오세훈이 그동안 얼마나 엉망으로
    서울시 세금을 탕진해왔는지 보이지 않나요?
    이번 700억 넘게 들었다던 돌덩이들도 벌써 연결부분이 까져서 흉물이 더 흉물스러워 졌답니다.

  • 4. ........
    '26.5.18 4:17 PM (119.69.xxx.20)

    이 새끼 서울시민 경기도민을 한강 한복판에서 수장 시킬려했네 22

  • 5. 아휴
    '26.5.18 4:20 PM (140.174.xxx.51)

    삼성역이면 강남 주민들이 더 화날 일 아닌가요?
    그래도 오세훈 찍어주려나요?
    오세훈은 안전불감증인가봐요.
    한강버스로 사고 계속 나는데 치적을 위해 계속 운행하더만.
    부실 보고를 받았으면 빨리 빨리 대책을 세웠어야죠.
    국민들 걱정이 늘어지고,GTX 개통도 늦어지고

  • 6. ..
    '26.5.18 4:23 PM (223.39.xxx.35)

    세금으로 감사의정원, 노들섬, 한강버스 이딴데나 신경쓰고
    오세훈은 국민을 위한 안전에는 관심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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