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성화 해도
'26.5.18 11:22 AM
(106.247.xxx.197)
중성화 해도
땅콩 모양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 안에 있던 알맹이만 꺼내는 거거든요.
그리고 팔뚝 잡고 앙앙 하는 건 놀자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근데 길고양이라 물리거나 긁히거나 하면 좋지 않으니
손으로 놀아주진 마시고
지금껏처럼 챙겨주기만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중성화비용은 병원마다 천차만별인데
지역에 길고양이 우대(?)해 주는 곳이 있나 알아 보세요.
저는 그런 병원에서 숫컷냥 10만원정도 주고 수술 시켰어요.
(9년 전 얘깁니다)
2. ....
'26.5.18 11:27 AM
(118.47.xxx.7)
정이 많이 들어서 집으로 데리고올까 고민중인데
갑자기 발톱을 보여서...ㅎㅎ
땅콩모양은 그대로 있는거군요 ㅎ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 확인가능하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3. 집으로
'26.5.18 11:33 AM
(106.247.xxx.197)
데려가시는군요!!
어떤 냥인지 복 받았네요.
손으로 안고 가시면 냥이들은 놀라 튀어나가는 습성이 있어서
가방(이동장) 이용해서 병원 데려가시는 게 좋아요.
숫컷이면 좀 느긋하긴 할텐데 대신 힘이 세거든요.
복 받은 냥이 얼굴 언제 한 번 보여 주세요 ^^
4. 저도
'26.5.18 11:35 AM
(118.34.xxx.194)
작년에 했는데 20정도로 기억나요..
5. ...
'26.5.18 11:50 AM
(106.246.xxx.38)
원글님
길고양이들은 나라에서 중성화수술해주거든요
저희회사 근처 냥이들 거의 전부 중성화 시켜줬어요
구청에 신고하면
포획틀에 잡아서 중성화시켜주고 다시 데려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수컷은 땅콩이 없어지던데요?
암튼 길고양기 경험담입니다
6. 땅콩
'26.5.18 11:53 AM
(210.183.xxx.31)
어떤 수컷은 땅콩주머니까지 다 제거해서 암컷이었었나 수컷이었었나 하는 수쌤도 있고
어떤 수컷은 수술을 한거 맞나 싶게 고대로 잘 살린 수쌤도 있어요
보통 왼쪽이나 오른쪽 귀를 1센치정도 컷팅한걸로 수술여부 판단하심 됩니다.
7. ....
'26.5.18 12:00 PM
(118.47.xxx.7)
아 시에서 그런 지원도 해주나보네요
이번에 고양이 보러가면 귀 유심히 보겠습니다~
지인 강아지 암컷인데 중성화수술 백만원 들어가는거보고
비용걱정 쪼꼼해었거던요...ㅜㅜ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ㅎㅎ
8. ...
'26.5.18 12:06 PM
(218.81.xxx.166)
땅콩은 수술했다면 보여도 좀 바람빠진? 죄송 그런 느낌이 들어요. 모양이 또렸하다면 안했을 가능성이 커요.
발라당 했을때 공격한건 1. 놀아달라 일수도 있지만 2.배는 대부분의 고양이가 만지면 싫어하는 부위이므로 발톱까지 세웠다는거 보니 방어했을 가능성이 더 크네요.
길고양이는 원글님이 옆에서 계속 지켜봐온 애가 아니므로 어떤 성격이 있는지 모르니까 일반적으로 싫어하는 부위(배 귀 꼬리) 만지지 마시고 뭐 먹을때 만지거나 밥그릇 건드리지 마세요.
만질때도 바로 머리 쓰담 말고 손가락으로 냄새 맡게 한다음 안놀래게 천천히 만지세요. 물리면 원글님만 아프잖아요 ^^
9. ^^
'26.5.18 12:30 PM
(117.111.xxx.173)
아고 놀라셨겠어요
그행위는 아마도 요망한 행동인 듯 해요
저희 고양이도 마운팅 하고 싶으면
제 손목을 깨물고 팔뚝위로 올라타서
들썩이거든요
중성화 한 아이인데도 그래요
그게 암컷 위로 올라탈때 하는 행동이거든요
요놈들은 목을 깨물면서 하더라구요ㅜㅜ
10. ㅁㅁ
'26.5.18 12:37 PM
(220.120.xxx.20)
길냥이 전문갑니다 ㅎㅎ
길냥이들이 팔뚝을 물고 발톱을 보이는건 쉽게 얘기하자면 잘못된 애정표현일 수 있어요(약간 흥분상태) 아직 나이가 많이 안 들었다면 집으로 들인 후 어느 정도 훈련은 가능해요
집으로 가면 묘생 역전이겠네요 고놈 복받았어요~
11. ᆢ
'26.5.18 1:41 PM
(218.49.xxx.99)
길냥이들은 나라에서
중성화비용 대줍니다
병원비도 길냥이라고 하면
할인 받아요
12. 꿀잠
'26.5.18 2:24 PM
(39.7.xxx.68)
데려가옵소서.
유튜브 안아줘냥호동 검색해서보세요 행복한 묘연되시길
13. ....
'26.5.18 2:25 PM
(118.47.xxx.7)
요놈 땅콩은 아주 그냥 탱글탱글(만지진 않고 보기에 ㅎ)하던데요
중성화 안했나봐요
너튭 야옹이 동영상보면
츄르줄때 혀만 낼름낼름 내밀며 귀엽게 먹던데
요녀석은 아주그냥 물어 뜯어면서 먹어요 ㅋㅋㅋ
데리고오면 좀 가르쳐봐야겠어요 ㅎㅎ
저만 가면 기지개 쭈욱 펴고 발라당 눕고 ㅜㅜ
제 손에 머리 막 문지르고
앉아있으면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고
이거 저 좋아하는거 맞죠? ㅋㅋ
저도 인제 집사되는건가요?
좋은정보 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4. ^^
'26.5.18 2:36 PM
(103.43.xxx.124)
길냥이였는데 중성화 했으면 귀컷팅이 되어있으니 귀를 보세요. 탱글ㅋㅋ하다니 안한 것 같긴하네요.
중성화수술도 수컷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이왕에 집에 들이시기로 맘 먹으셨으면 나라에서 하는 거 하지 마시고 사비로 시켜주세요.
만에 하나 병이 있으면 수술을 이겨낼 수가 없는데 그 수술 전 피검사를 나라에서는 안해주거든요. 사비로 할 땐 포함이지만요.
애교 많은 놈 같은데 꼭 집냥로또 되면 좋겠네요.
예비집사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고 애기 집에 오면 매일 자랑해주세요ㅎㅎ
15. …
'26.5.18 8:45 PM
(218.154.xxx.147)
복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